박정수가 체형 교정을 받았다. / 사진='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캡쳐
박정수가 체형 교정을 받았다. / 사진='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캡쳐
배우 박정수(74)가 몸 상태를 점검하며 체형 교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 공개된 영상에는 몸 상태를 점검받는 박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박정수는 장마철이라 삭신이 쑤셔 2주간 운동을 쉬었다며 근황을 밝혔다.
박정수가 체형 교정을 받았다. / 사진='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캡쳐
박정수가 체형 교정을 받았다. / 사진='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캡쳐
박정수는 체형 교정을 앞두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몸이 구부러지지 않느냐. 나이 먹어서 꼭 필요하다"며 기대했다. 박정수는 본격적인 검사 전 자신의 신체 상태에 대해 "척추 측만이 약간 있고 3, 4, 5번 디스크가 튀어나와 눌린 것 같다"며 "걸을 때 오른쪽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린 증상이 있어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체형 검사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박정수는 7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좌우 균형과 골반 높이 등 전반적인 체형은 양호 수준이었다. 박정수는 체형 검사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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