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광복절 특별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판타지오
이세영이 광복절 특별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이세영이 KBS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서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를 연기한다.

'관순동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과 함께 3.1운동에 참여하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남동순 여사의 독립운동 활동을 다룬 KBS 특별 다큐멘터리다.
이세영이 광복절 특별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판타지오
이세영이 광복절 특별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판타지오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이세영은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로 소개되는 남동순 여사의 과거를 재연한다.

이세영은 지난해에도 KBS 광복 80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당시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시를 낭독하고 이야기를 전달했다. 올해는 '관순동순'을 통해 다시 한번 광복절 특별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이세영이 출연하는 '관순동순'은 오는 15일 오전 9시 웨이브(Wavve)에서 먼저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1시 KBS1 '네트워크 기획'을 통해 방송되며, KBS대전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세영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 올해 가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는 라스타 역을 맡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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