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예선 투표가 오는 2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 사진=텐아시아DB
TTA 예선 투표가 오는 2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5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셀럽챔프 부문별 1위는 변우석(남자 배우), 김혜윤(여자 배우). 김용빈(남자 솔로), 전유진(여자 솔로), 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베스트 송)이다. 아이돌챔프 부문별 1위는 몬스타엑스(남자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여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뷔(솔로 남자 아이돌), 블랙핑크 제니(솔로 여자 아이돌), 코르티스(최고의 루키)이다. 투표 마감까지 6일 남짓 남은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순위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

2026 상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지난 10일 시작돼, 오는 2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김용빈 vs 성리→변우석 vs 박지훈, 1위 경쟁 치열…제15회 TTA 예선 투표 진행 중
14일 오전 9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배우 부문 1위는 변우석, 2위는 박지훈이다. 변우석은 39.16%의 득표율을, 박지훈은 37.17%의 득표율을 보인다. 변우석이 마지막까지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자 배우 부문 1위는 김혜윤, 2위는 아이유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혜윤은 51.34%의 지지를, 아이유는 41.01%의 지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득표수 차이는 471표로 남은 기간 순위가 뒤집힐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지난 TTA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혜윤이 마지막까지 순위를 지킬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베스트 송 부문에서는 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2위는 성리의 '알랑가 모르겠어'로, 순위 변동이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남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도 두 사람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46.6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있다. 2위는 성리로 36.48%의 득표율로 뒤를 추격 중이다.

여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54.55%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김태연으로 23.5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투표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가 23.78%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넥스지가 18.36% 득표율을 기록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은 하츠투하츠가 27.10%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아일릿은 26.01%의 득표율로 맹추격하고 있다. 두 팀의 득표수 차이는 32표로, 초접전이다.

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은 뷔(방탄소년단)가 42.92%의 높은 득표율로 1위다. 윤산하(아스트로)가 2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은 제니(블랙핑크)가 33.0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2위인 웬디(레드벨벳)가 29.19% 득표율을 보인다. 두 사람의 득표수 차이는 43표에 불과해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코르티스가 43.83%의 득표율로 1위다. 뒤이어 롱샷이 36.71%의 득표율을 얻으며 추격하고 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번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해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셀럽챔프와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예선 투표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결선 투표는 8월 21일부터 25일로 예정돼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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