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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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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 딸은 딩크족 생각하는데…"아이 키워줄 것" 황혼 육아 준비('육아인턴')

    이경규, 딸은 딩크족 생각하는데…"아이 키워줄 것" 황혼 육아 준비('육아인턴')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딩크족 생각에도 손주를 봐줄 의향을 표했다.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 이경규, 안정환이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혀 봤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 6년 차라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향을 내비쳤다. 안정환이 "황혼 육아를 하실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해줘야지 않겠나. 도와줄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앞서 딸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딩크족 의향을 표한 바 있다.이경규는 딸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안정환은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며 거절의 의사를 드러냈다.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낳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딸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워줄 자신은 있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동윤 감독 데뷔작 '누룩', 끝내 발효되지 못한 메시지 [TEN리뷰]

    장동윤 감독 데뷔작 '누룩', 끝내 발효되지 못한 메시지 [TEN리뷰]

    발효가 아니라 변질에 가까웠다. 연출에 도전한 배우 장동윤의 첫 장편영화 '누룩'(감독 장동윤)은 제목처럼 구수한 사람 냄새를 기대하게 하지만, 정작 결과물은 그 온기를 끝까지 붙잡지 못한다. 따뜻한 인간미를 담으려 한 의도는 엿보이지만, 난해한 은유와 톤 변화가 급격한 탓에 메시지가 선명하게 전달되지 않는다.'누룩'은 동네 사람들끼리 알음알음 아는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장품 공병에 막걸리를 덜어 다니며 학교에서도 마실 정도로 막걸리에 대한 애착이 큰 다슬. 어느 날 막걸리 맛이 변하고, 다슬은 자신들 양조장만의 누룩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그는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선다.영화 초반에는 첫 장편 연출작 특유의 맑고 순수한 감성이 묻어난다. 시골 마을의 정취와 막걸리를 향한 소녀의 애정은 잔잔한 힐링물 혹은 성장물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극이 중반을 넘어서며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진다.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쫓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미스터리와 판타지의 결을 띠는데, 이 과정에서 전환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한다. 잔잔한 정서극으로 출발한 영화가 다른 장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또 아쉬운 지점은 장동윤이 연출자로서 차근차근 내실을 다지기보다 욕심을 앞세웠다는 점이다. 장동윤 감독은 '누룩'이라는 매개체에 가족애, 성장통, 인간미 등 여러 의미를 한꺼번에 담아내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그 상징과 은유가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채 제시되면서 관객이 메시지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기보다, 무

  • [공식] 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분발할 것"

    [공식] 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분발할 것"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SF 액션 스릴러 장르의 이 작품에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9일(현지시간) 제79회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호프'를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나홍진 감독은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데뷔작 '추격자'가 2008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황해'는 이례적으로 개봉 이듬해인 2011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곡성'이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된 바 있다.'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나홍진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장편 연출 작품 전부가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칸영화제의 경쟁 부문은 전 세계에서 단 20편 내외의 작품만을 엄선해 초청하는 핵심 섹션으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첫 경쟁 부문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초청은 2022년 '헤어질 결심', ' 브로커'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어서 더 주목된다.'호프'로 네 작품 연속 칸영화제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은 "영광이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호프'는

  • [공식] 연상호·전지현 '군체', 칸영화제 초청…"한국 장르 영화, 자랑스럽게 소개할 것"

    [공식] 연상호·전지현 '군체', 칸영화제 초청…"한국 장르 영화, 자랑스럽게 소개할 것"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인터내셔널 포스터도 공개됐다.  '군체'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9일 오후 6시 40분경(한국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군체'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초청을 발표하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인 '돼지의 왕'으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첫 실사 영화인 '부산행'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오락성과 사회상을 잘 담아낸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반도'의 초청

  • 송중기 근황, 미국 골프장서 포착됐다…하얀 점프수트 입고 스윙 후 머쓱

    송중기 근황, 미국 골프장서 포착됐다…하얀 점프수트 입고 스윙 후 머쓱

    배우 송중기가 미국 골프장에 등장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하루 전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임성재의 캐디로 함께한 것이다. 임성재 프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송중기와 찍은 사진과 송중기를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골프 애호가라는 송중기는 마스터스의 상징 중 하나인 흰색 보일러 수트 캐디복에 초록 모자를 착용했다. 그는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9번홀(135야드) 티샷 주자로 나서 9번 아이언으로 자신 있는 스윙을 선보이기도 한다. 왼쪽으로 향하는 공에 송중기는 기도하듯 두 손을 모아보기도 한다. 러프에 공이 떨어져 아쉽기도 머쓱하기도 한 듯 송중기는 카메라를 한 번 바라본다.임성재와 송중기는 사람은 2021년 지인과 함께 식사하며 알게 됐다고 한다. 송중기는 2022년 임성재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기도 했다.R&A는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규칙 제정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골프 대회 디오픈 주최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 골프 기구이다. 송중기는 R&A와 함께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골프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소영♥오상진, 돈을 얼마나 쓴 거야…700만원 뷔페 다음은 35인분 스테이크('편스토랑')

    김소영♥오상진, 돈을 얼마나 쓴 거야…700만원 뷔페 다음은 35인분 스테이크('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을 위해 광기의 외조를 펼친다.오는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성공한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특급 외조에 나선다.김소영은 얼마 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는데, 촬영 당시 임신 중이었던 아내 김소영의 회사 직원들을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대용량 도시락을 준비한 것. CEO 김소영 역시 직원들을 위해 작년 연말 회식을 최고급 호텔 뷔페에서 해 무려 700만원 플렉스를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언제나처럼 새벽부터 주방으로 출근했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내의 직장 동료들에게 드릴 조공 도시락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아내 김소영도 인정한 파스타 장인 오상진이 조공 도시락으로 선택한 메뉴는 무려 35인분 고추장투움바파스타와 35인분 소고기 채끝살 스테이크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이었다.오상진은 대용량 요리에 각종 필살 비법들을 쏟아냈다. 과연 오상진은 35인분 대용량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제 시간에 혼자 완성해 무사히 전달할 수 있었을까.오상진이 대용량 요리를 하며 도파민이 폭발한 듯 쉴 새 없이 웃어 눈길을 끌었다. 광기 어린 오집사의 웃음에 MC 붐은 “대용량 요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아니냐”, "우리 오집사 그 동안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라며 오집사 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오상진이 “나를 불쌍하게 보지 마”라고 발끈해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잠시 후 오상진은 직접 만든 35인분의 조공 도시락 배달

  • 류시원 아내 이아영, 2만원짜리 명품 L사 라떼 드링킹 "생일"…입맛도 고급

    류시원 아내 이아영, 2만원짜리 명품 L사 라떼 드링킹 "생일"…입맛도 고급

    류시원 아내인 수학강사 이아영이 명품 미모를 뽐냈다.이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록" 등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생일을 맞은 이아영은 예쁘게 단장하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이아영은 카페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며 생일의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이아영은 소매에 프릴 디테일이 들어간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로 단아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명품브랜드 L사의 카페를 방문한 만큼, L사 스커트를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 카페는 라떼, 카푸치노를 한 잔에 2만 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떼와 카푸치노에는 이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모양으로 라떼 아트가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브랜드 로고 장식이 있는 초코 케이크는 2만 8000원으로 알려졌다. 이아영만을 위한 생일 기념 레터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류시원보다 19살 연하로,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아영은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미스트롯4' 출연 가수, 알고 보니 어머니가 췌장암 4기…장윤정, 붉어진 눈시울

    '미스트롯4' 출연 가수, 알고 보니 어머니가 췌장암 4기…장윤정, 붉어진 눈시울

    가수 염유리가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무대에 서며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 마스터 장윤정은 염유리의 무대에 눈시울을 붉힌다.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염유리의 인생곡 무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이날 염유리는 어머니의 추천곡인 이미자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한다.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딸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녹화장을 찾은 어머니의 존재가 무대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장윤정은 "유리 씨 무대에 방해가 될까 봐 차트로 얼굴을 가리고 울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용빈 역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염유리의 진심이 담긴 인생곡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감동뿐만 아니라 마스터들을 당황하게 한 직설적인 질문들도 이어진다. 선(善) 허찬미는 '미스터트롯3' 방영 당시 김용빈에게 문자 투표를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용빈 씨는 저를 투표해 주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김용빈은 자신도 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하면서도, 누구에게 투표했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급기야 핸드폰을 바꿔 인증이 어렵다고 해명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길려원 역시 돌직구 질문으로 분위기를 뒤흔든다. 지난 데스매치에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붐과 안성훈을 향해 이유를 직접 캐묻는 것.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마스터들까지 당황한 가운데, 트롯 여제들과 마스터들이 주고받는 팽팽한 공방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9일

  • 레이디제인, '난임 극복' 쌍둥이 딸과 맞는 첫 봄 얼마나 행복할까…예뻐 죽겠다는 표정

    레이디제인, '난임 극복' 쌍둥이 딸과 맞는 첫 봄 얼마나 행복할까…예뻐 죽겠다는 표정

    레이디제인이 남편 임현태, 쌍둥이 딸과 꽃놀이를 즐겼다.레이디제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별 첫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레이디제인 가족은 벚꽃놀이 중이다. 레이디제인은 남편에게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레이디제인의 모습이다. 난임을 극복하고 어렵게 얻은 쌍둥이 딸 우주, 별과 맞는 첫 봄에 레이디제인은 행복해하고 있다. 딸들을 사랑스럽게 보는 엄마 레이디제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단란한 네 식구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레이디 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의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5년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수경, 아버지는 부회장 어머니는 궁중 요리사 출신이었다…회장님과 회동('아빠하고')

    전수경, 아버지는 부회장 어머니는 궁중 요리사 출신이었다…회장님과 회동('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 ‘평균 95세’ 유공자 임원 트리오의 유쾌한 일상 공개로 웃음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과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부회장직을 맡은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전수경 아버지는 ‘94세’ 회장, ‘81세’ 막내 사무국장과 함께 전적지 순례 준비 회의에 나섰다. 전적지 순례는 실제 전장을 방문해 추모와 감사, 역사를 되새기는 보훈 행사였다. ‘원칙주의자’ 회장님은 “총 쏘고 포 쏘는 영상만 봐도 등에 땀이 난다. 넌덜머리가 난다. 다 겪은 걸 왜 가냐”라며 불편해했다. 그러나 ‘자유영혼’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 잠깐이지 우리가 또 즐겨야 한다”며 해맑은 모습으로 회장님과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전수경 아버지는 점심 대접을 위해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했다. 집을 둘러본 회장은 “나는 이렇게 못 산다”며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물건이 가득한 전수경 아버지의 방에 고개를 저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을 이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특별한 ‘작품’을 준비하겠다며 석쇠에 직화로 꽁치를 굽기 시작했다. 특히 궁중 요리사 출신인 어머니의 비법이 더해져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회장님도 “무슨 맛있는 냄새가 이렇게 나”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식사 준비에 1시간이나 걸리자 결국 회장님의 불만이 터졌다. 딸 전수경도 조촐한(?) 상에 당황했다. 회장님은 결국 “대접을 이렇게 해? 이렇게는 안 먹어”라며 비교 체험을 위해 자신의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수

  • 한지민,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관계 밝혀졌다…알고 보니 옷까지 철저히 준비('미혼남녀')

    한지민,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관계 밝혀졌다…알고 보니 옷까지 철저히 준비('미혼남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다. 삼각 로맨스 구도가 펼쳐졌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종영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오는 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애프터 신청’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다사다난했던 핵심 모멘트들을 중심으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소개팅 여정을 되짚는다.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던 이의영의 소개팅 대장정이 다시 한번 흥미롭게 펼쳐진다. 대화 주제 선정부터 소개팅 룩까지 꼼꼼히 준비했던 초심자의 순간은 물론 송태섭과 신지수의 극과 극 첫만남 속 휘몰아치는 이의영의 이야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송태섭의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신지수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물씬 묻어났던 저마다의 플러팅 기술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망설임과 기다림, 직진으로 나뉜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연애 방식까지 함께 조명되며 ‘사랑에 임하는 자세’를 생각해보게 만든다.뿐만 아니라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직접 종영 소감을 전하고, 촬영 당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돌아본다. 과연 세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인사를 전했을지, 또 각자가 꼽은 명장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폐셜 방송은 오는 11일 밤 10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원작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장훈, 공개적 자리서 결국 눈물 흘렸다…"왜 이런 고생 해야 하는지"('백만장자')

    서장훈, 공개적 자리서 결국 눈물 흘렸다…"왜 이런 고생 해야 하는지"('백만장자')

    월 매출 400억 원의 건설사 대표에서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변신한 이철이 '유기견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새로운 꿈을 고백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MC 서장훈은 휠체어에 적응해가는 유기견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동산 일확천금까지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편이 방송됐다.일명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은 한때 월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하던 잘나가는 건설업 대표였다. 현재는 15년 차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직접 개발한 휠체어와 보조기로 지금까지 약 1만 마리의 아픈 강아지들에게 다시 걷는 기쁨과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그가 만든 휠체어는 강아지들마다 각기 다른 걸음걸이와 체형 등을 고려해 자로 일일이 측정하고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경추·척추·무릎·발목까지 사람만큼 세분화된 강아지 보조기의 세계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그가 처음 강아지 휠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선천성 기형을 앓았던 반려견 '이슬이' 덕분이었다. 그는 "골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검은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작고 가냘픈 아기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다"며 이슬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서장훈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엄격히 해야 한다"며 "쉽게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이철은 출장차 떠난 일본에서 강아지 휠체어를 구입해왔고, 이슬이가 떠난 뒤 중고 거래를 위해 찾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작은 휠체어 하나로

  • 김정태, 첫째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충격 받은 얼굴('아빠하고')

    김정태, 첫째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충격 받은 얼굴('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김정태가 ‘천재 야꿍이’ 첫째 아들의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확인했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기로 다짐했다.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의심을 받던 ‘천재 야꿍이’ 장남 김지후의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지후는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무섭다”며 검사를 꺼렸다. 김정태 부부는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지 전문가에게 물어보려고 하는 거다. 그냥 검진이다”라며 아들을 달랬다. 그러나 막상 병원에 도착하자 김정태 부부가 지후보다 더 긴장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진단을 받아서 지후가 속상해할까 봐…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지후는 ‘영재발굴단’의 공식 멘토인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시작해, 종합심리검사ㄹ를 받았다. 남겨진 김정태 부부도 약 500개 정도 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했다. 한혜진은 “아이가 할 때 해봤는데 문항이 많아 거짓말하려고 해도 딱 걸린다”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전수경도 “우리 애들도 어릴 때 검사를 했다. 부모가 더 긴장된다”라며 공감했다.지후의 검사가 길어지자 김정태는 “나는 걱정 안 해”라고 말하면서도 굳은 표정이었다. 김정태가 “기숙사 생활하면 어떤 부분에서는 희생하고 양보해야 하는데…”라며 걱정하자, 김정태 아내는 “지후가 너무 양보하고 희생해서 힘든 게 걱정된다”며 반박했다. 이전에 반 친구와 배드민턴을 치다 친구

  • 장영란, 백수 남편 의식했나…"셔터맨 꿈꾸는 남자들" 발언에 화들짝('A급 장영란')

    장영란, 백수 남편 의식했나…"셔터맨 꿈꾸는 남자들" 발언에 화들짝('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무직인 남편이 현재 미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쁘고 조건 좋아도 결혼 못 하는 사람 특징 5가지 (주제파악하세요, 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시됐다.장영란은 결혼정보회사 대표 '한방언니'를 초대해 최근 결혼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못하는 행동 TOP5'에서 3위는 '눈치, 센스 실종'이었다. 한방언니는 "예를 들어서 남자한테 '얼마 벌어요?', '자가에요?' 등 본인은 티 안 나게 남자한테 물어본 거라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나를 호구 조사하는 거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집에서 살림만 하려는 여자들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한방언니는 "남자들이 너무 싫어한다"고 답했다. 이어 "10년 전만 해도 직업이 없어도 여자들이 가입이 됐다. (하지만 지금은 무직이면 가입 조건이)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단돈 100만 원을 벌더라도 (남자들이)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여자를 원한다"고 전했다.이에 장영란은 "육아도 그만큼 함께 해 준다는 거냐"고 했다. 한방언니는 "그렇다. 남자들도 육아휴직을 낼 수 있지 않나"라며 "어떤 남자분들은 셔터맨을 꿈꾸는 남자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누군가 떠오른 듯 잠시 당황했고, 고개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했다. 장영란 남편이 현재 무직 상태인 것. 그러더니 장영란은 "아니다. 우리 남편은 준비 중이다"라며 황급히 해명했다. 이어 "지금 혹시나 무직인 여성 분들은 바로 취직해라. 좋은 사람을 만나려먼 우리도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영

  • 류수영, 주방칼 내려놓고 단도 쥐었다…'어남선생', 알고 보면 테토남[TEN피플]

    류수영, 주방칼 내려놓고 단도 쥐었다…'어남선생', 알고 보면 테토남[TEN피플]

    배우 류수영이 주방칼을 잠시 내려두고 날카로운 단도를 들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학생 어남선', '길바닥 밥장사' 등 요리 예능을 통해 섬세하고 다정한 '에겐남' 면모를 과시해온 그가 본업인 연기 현장으로 돌아와서는 180도 다른 얼굴을 꺼내 들고 멋진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 그는 강렬한 캐릭터로 복귀하며 '테토남'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류수영은 이번 '사냥개들2'에서 이두영 역을 맡아 예능 속 '살림꾼' 이미지와는 완전히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극 중 그는 김건우(우도환 분)와 홍우진(이상이 분)의 스승이자 조력자로서, 멘토에서 전우로 거듭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나이프를 사용한 액션으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별 출연이지만 극의 무게 중심을 잡는 핵심 인물로 꼽을 수 있는 이유다. 특히 시즌1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그의 시즌2 등장은 시청들에게 깜짝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류수영은 이미 과거 작품들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 있다. '어남선생'의 이미지로 강해져 잠시 잊혔을 뿐, 그는 굵직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바 있다.드라마 '투윅스'에서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열혈 형사로 남성미를 뽐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날카로운 지성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춘 엘리트 검사 신지욱 역을 소화하며 극의 긴박감을 주도했다. '퀸메이커'에서는 젠틀한 외면 뒤에 지독한 야욕을 숨긴 정치인 역을 맡아 '오싹한 빌런'이라는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