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수경이 600만 원에 구매한 술이 1억 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수경의 술테크에 모두가 놀라워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이수경은 별명이 '이술경'일 정도로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이수경은 현재 소장 중인 술이 "120~150병"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수경은 집에 술을 보관하기 위한 술 전용 방이 따로 있다고. 술방에는 양문형 냉장고 크기의 거대한 와일셀러와 술을 위한 관상용 테이블도 갖춰져 있다고 한다. 이수경은 와인, 샴페인, 위스키, 소주 등 주종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소장 중인 술 중에 가장 비싼 술은 와인이라고. 박성웅이 "억대다. 1억 원이 넘었다"라고 하자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 샀다. 6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구입 당시보다 시세사 17배나 뛴 것. 엄청난 시세 차익에도 이수경은 "안 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먹을 거다. 아직 먹을 때가 안 됐다. 20년 더 있어야 한다"며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연애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바쁘다. 연애를 2~3년 동안 안 했다"면서 "술 마시러 다니느라 바쁘다"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에 대해선 사과하고,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서인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첫 게시물로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 근황'이라는 영상을 올렸다.서인영은 자신과 관련된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드디어 제일 센 게 나온다"고 언급했다. 서인영이 예능 촬영차 해외에 갔다가 매니저에게 욕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던 일을 말한 것.서인영은 "이 영상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떻게 안 볼 수 있냐는 물음에 "마음이 아팠다. 스토리가 다 있지만 얘기할 순 없다. 다른 사람들 얘기가 많이 나와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영상에서 서인영은 "체크인 하고 있으라고 하고 너 빨리 나와. XX, 나 대폭발하기 전에"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솔직히 말하면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 먹고 몇 년 쉰 거다"라고 설명하며 "제가 저렇게 욕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때가 제가 열 몇 시간을 땅바닥에서 잠자고 일어난 뒤다. (숙소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제작진은 돈을 줄여야 하지 않나. 그건 이해한다. 어쨌든 저는 일하러 갔으니까 그걸 지켜야 하지 않나. 하지만 저도 예민해졌지 않겠나. 그러고 난 뒤에 넘어왔는데 거기서 또 9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미쳐 버릴 것 같았다"라고 털어놓았다.욕설을 한 상대는 프로그램 작가가 아닌 자신의 매니저라고. 서인영은 "(작가는) 진짜 아니다"고 강조했다.당시 제작진은 '서인영 갑질 리스트'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51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7만 2421명,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4062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4만 1233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75만 8816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었다. 하루 동안 445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71만 2715명이 됐다.이외에 4위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 5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26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예매 관객 수 13만 6277명), 2위 '왕과 사는 남자'(9만 9070명), 3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만 5411명)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장동윤이 감독 장동윤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오는 4월 15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녹두전',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부터 영화 '롱디', '늑대사냥', '뷰티풀 데이즈' 등 카메라 앞에서 열연을 보여준 그는 이번엔 카메라 뒤 감독의 면모를 선보인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까지 국내 유명 영화제에 초청됐던 '누룩'이 마침내 오는 4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하는 '누룩'은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은 첫 장편 영화.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장동윤 감독이 2023년 연출자로 첫 선을 보였던 단편 '내 귀가 되어줘' 이후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그의 깊이 있고 섬세한 연출과 신선한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누룩'은 국내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한국적 소재인 누룩을 중심으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더욱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다시, 저의 세상을 찾을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막걸리를 꼭 안고 있는 다슬(김승윤)의 모습이 보인다. 고등학생 소녀와 막걸리라는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사뭇 신선한 조합이 예비 관객들의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의 얼굴에 낙서한 영상을 올렸다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웃는 표정의 이모지와 함께 "네 덕에 즐거웠어"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이혜영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담겼다. 이 가운데 반려견의 얼굴에 낙서에 가까운 메이크업이 돼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눈에는 아이라인, 코에는 볼터치가 돼있고, 흉터 자국 같은 낙서도 보인다.이에 네티즌들은 동물학대 아니냐며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강아지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정상적인 일이나 생각하냐", "때리는 것만 학대가 아니다", "강아지를 장난감 취급한 거냐" 등 댓글을 남기며 우려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동물에게 유해한 성분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언급했다.논란이 되자 이혜영은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별도의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결혼과 이혼 당시 심경을 직접 밝히며, 주변 사람들은 다 예상했던 이혼을 자신만 몰랐다고 털어놨다.서인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첫 게시물로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 근황'이라는 영상을 올렸다.서인영은 자신과 관련된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다음해 이혼했다.서인영은 "활동도 하기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 이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라고 결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제작진이 "은퇴를 생각했던 거냐"고 하자 서인영은 "네"라면서" 완전히 은퇴한다는 건 닭살 돋지 않나. 나한테 관심 없을 수도 있는데.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콘텐츠 회의 당시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다른 건 다 솔직할 수 있는데 결혼과 이혼은 아직 쿨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고. 이에 대해 서인영은 "상대방이 또 있지 않나. 민감한 문제다. 그 사람의 의견을 모르니까 내 입장에서만 얘기할 수 있잖나. 그래서 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그걸로 또한 배운 것 같다. 인생을 배운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결론은 결혼해서 조용히,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 생활은 나와 맞지 않았다. 난 나와서 활동을 해야 되겠더라.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해가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라고 강조했다.제작진은 "또 다른 느낀 점은 없냐"고 질문했다. 서인영은 "처음에 나를 그렇게 좋아해 준 그 모습이 계속 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
Mnet '쇼미더머니12'의 세미파이널에서 메이슨홈이 삭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26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2'에서는 세미파이널을 통해 파이널 진출자 TOP5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세미파이널에서는 TOP9 권오선, 김하온,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메이슨홈, 밀리, 정준혁, 제네 더 질라, 트레이비가 5장의 파이널 티켓을 두고 대결했다.그레이X로꼬 팀의 메이스홈은 '뺏어'로 무대를 꾸몄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만찬 자리를 연상케 하는 댄서들의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메이슨홈은 테이블 위를 걸어가며 테이블 위에 놓인 소품들을 발로 차면서 어지럽혔다. 이어 이발기를 들고 삭발 퍼포먼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무대를 지켜보던 김하온은 "오 삭발"이라며 놀랐다. 박재범은 "있지도 않은 머리카락을 밀면 어떻게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메이슨홈음 '뺏어'가 반복되는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레이X로꼬와 함께 강렬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메이슨홈 머리 위로 생수를 붓는 퍼포먼스, 메이슨홈이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돋보였다.메이슨홈은 세미파이널 4위로 결승행을 확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net '쇼미더머니12'의 파이널 진출자가 김하온, 트레이비,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로 결정됐다.26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2'에서는 세미파이널을 통해 파이널 진출자 TOP5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세미파이널에서는 TOP9 권오선, 김하온,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메이슨홈, 밀리, 정준혁, 제네 더 질라, 트레이비가 5장의 파이널 티켓을 두고 대결했다.김하온은 세미파이널에서 투표 1위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또한 트레이비는 2위, 나우아임영은 3위, 메이슨홈은 4위, 밀리는 5위로 결승에 진출했다.김하온은 "나에게 평생의 놀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준비했다"며 26살의 자신을 보여주는 무대를 선보였다. 트레이비는 강렬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나우아임영은 'Animal'을 불렀다. 이센스가 피처링으로 무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메이슨홈은 이발기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밀리는 "재즈, 힙합, 브로드웨이. 뮤지컬 바이브가 느껴질 것"이라며 재즈를 콘셉트로 한 'NEVER' 무대를 선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쇼박스가 기분 좋은 축배를 들어 올리는 사이, 경쟁 배급사들의 속마음은 복잡미묘하다. 동료사의 유례없는 성과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포스트 왕사남'을 향한 고뇌가 깊어지는 모양새다. 독주 체제를 굳힌 쇼박스와 재정비에 돌입한 타사들 사이에서, 한국 영화계는 지금 새로운 흥행 해법을 찾기 위한 고심에 빠져 있다.현재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단연 쇼박스다. 쇼박스는 올해 초부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로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 110만 명 돌파하고 최종 26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왕사남'으로 정점을 찍은 것. 쇼박스는 여세를 몰아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혜윤 주연의 호러물 '살목지'(감독 이상민)를 준비 중이다. 5월에는 배우 전지현과 연상호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좀비물 '군체'를 선보인다. 현재의 기세를 몰아 시장의 활력을 주도하려는 태세를 갖췄다.다른 주요 배급사들은 개별 작품의 흥행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NEW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부진 이후 차분하게 다음 행보를 모색 중이다. 당분간은 '마녀배달부 키키'와 같은 배급 대행작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4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휴민트'의 글로벌 확
'국민 가수'로 꼽히는 69세 최진희가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를 풀어놓는다.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미스터트롯3' TOP7의 신곡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청춘아 안녕'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꾸민 무대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TOP7 특유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빛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를 추억했다.전미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 매화 비하인드 사진 공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은 우리 미도 매화. 맴찢"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눈물신 촬영 후인지 전미도는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이다. 촬영신은 슬펐지만 촬영만은 행복했는지, 장항준 감독에게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몰골은 엉망이지만 브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외의 사진을 통해서도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가 전해진다.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상궁 매화 역을 맡았다. 매화는 마지막까지 단종을 모시며 단종을 향한 연민과 충심을 보여준 인물이다.단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에서 다이아몬드 키우는 보석 부자' 강승기가 680만 원으로 시작해 300억 원 빌딩의 주인이 되기까지, 위기와 재기를 거듭한 인생 역전 스토리와 '현대판 연금술'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에 관한 이야기했다.25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다이아몬드 백만장자' 강승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강승기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8번째로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생산에 성공하고 특허까지 획득한 인물이다.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광산에서 캐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물리적·화학적·광학적 특성이 동일해 전문가조차 맨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하다. 이에 강승기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거들(테두리) 면에 품번을 따로 각인한다"며 구별법을 설명했다. 하지만 각인이 제거된 경우 수십 년 경력의 보석 감정사들이 현미경으로 봐도 식별할 수 없고, 오직 첨단 장비로만 판별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이날 방송에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제작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강승기의 아들이자 한국 법인 대표인 강성혁은 "다이아몬드 씨앗 위에 탄소를 증착시켜 키운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작은 유리 조각처럼 생긴 '다이아몬드 씨앗'이 등장하며 서장훈과 장예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씨앗 역시 다이아몬드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서장훈은 "이 정도면 돈을 찍어내는 수준 아니냐. 현대판 연금술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성혁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100시간에 약 1mm 두께로 자라며, 1캐럿을 키우는데 400~500시간이 걸린다&quo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서로에게 무가치함과 싸울 에너지를 채워줄 구교환, 고윤정의 ‘파워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윤정은 올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10살 연상 김선호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에는 14살 연상 구교환과 힐링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모자무싸’(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20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꿈꾸고 있는 황동만(구교환 분)과 영화사 최필름의 ‘도끼 PD’ 변은아(고윤정 분)는 서로에게 유일한 ‘청정구역’이 돼 주며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바꿀 초록불 시너지의 주인공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로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비워진 ‘파워’를 함께 채워갈 것이란 기대를 심는다.8인회 아지트 앞에 주저 앉아 ‘멍 때리기’를 시전중인 황동만과 변은아는 하루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듯 보인다. 그래서 “혹시 파워…어디서 파는지 아실까요?”라는 포스터 카피가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삶의 연료가 바닥난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품어봤을 상상이기도 하기 때문.20년째 제자리를 맴도는 황동만과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변은아는 서로에게 ‘파워’를 충전해주는 존재가 된다. 불안을 지우려 쉼 없이 떠드는 황동만은 자신의 말을 귀담아들어 주는 변은아 앞에서 처음으로 애쓰지 않고 가만히 머무는 법을
TV CHOSUN ‘미스트롯4’의 진(眞) 이소나가 울컥한다. 또한 갈라쇼 무대 중 돌발 상황에 모두 당황한다.‘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26일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앞서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허찬미가 선(善)을, 홍성윤이 미(美)를 차지했다. 또한 길려원과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 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서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고자 나온 간절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미스트롯4’가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밝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모두를 울린 眞 이소나의 진심은 ‘미스트롯4 갈라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스트롯4’ TOP5는 갈라쇼 무대 중 예상 못한 돌발 상황에 모두 당황,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깜짝 놀라 얼음처럼 굳어버린 TOP5는 서로를 바라보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알고 있었지만 TOP5는 몰랐던 돌발 상황의 진실은 무엇일까.이번 ‘미스트롯4 갈라쇼’는 1000여 명 역대 최대 관객이
손연재가 리듬체조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손연재는 25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리프스튜디오에서 함께한 리듬체조 클래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웃으면서 움직이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또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균형을 익혀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라고 덧붙엿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배우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을 이용해 동작을 하기도 하고 리듬체조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한다.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손연재인 만큼, 리듬체조를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있다.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최근 SNS을 통해 "이제 좀 여유가 생겼는데..! 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이라며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손연재의 남편은 율리시스캐피탈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패밀리하우스(하나 이상의 가문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회사)다. 2021년 1분기 기준 2 조원 이상의 자산을 100% 고유계정으로 운용했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