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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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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혼자들 사이 전현무 혼자 솔로…온주완, ♥민아와 '비공개 결혼' 후 "좋아"('전현무계획3')

    기혼자들 사이 전현무 혼자 솔로…온주완, ♥민아와 '비공개 결혼' 후 "좋아"('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해, 전현무를 부러움의 늪에 빠뜨린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걸스데이 민아의 남편 온주완과 함께  대전 특집 먹트립에 나선다.대전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며 시작부터 ‘곽튜브 몰이’를 시전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그랬냐”면서 발끈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목청껏 부른다. 예상치 못한 노래 힌트에 곽튜브는 “뭐야? 설마 까치 먹는 거냐?”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긴다.대전 첫 끼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후 전현무-곽튜브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을 ‘먹친구’로 맞이한다. 지난해 11월 걸스데이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두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새신랑’ 근황을 밝힌다. 특히 온주완은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묻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고 즉답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전현무는 부러운 듯 “진짜로 너무 좋냐?”고 되물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술술 풀어내며 토크에 불을 붙인다. 이에 ‘새신랑’ 온주완-곽튜브와 ‘미혼’ 전현

  • 임영웅, 하정우 작품에 캐스팅됐다…"미리 준비 해야 할 것 같아"

    임영웅, 하정우 작품에 캐스팅됐다…"미리 준비 해야 할 것 같아"

    하정우 감독과 가수 임영웅이 '작품'으로 만났다. 하나은행의 홍보물 촬영 작업을 함께하게 된 것이다.하나은행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나 유니버스 | 임영웅 개인 포스터 공개. '저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래도록 노래할 미래를 그리는 임영웅 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하나 유니버스'라는 제목의 포스터에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연상시키는 세트에서 임영웅은 아이보리톤 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 포스터에서 '손님 임영웅', '저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와 '하정우 감독'이라는 글씨가 시선을 붙잡는다. 감독으로서 필모그래피도 쌓아가고 있는 하정우가 하나금융그룹 광고물을 연출하게 된 것. 또 다른 사진을 통해 하정우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하정우와 임영웅의 합작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하나금융그룹의 또 다른 모델인 지드래곤, 강호동, 안유진, 손흥민도 함께했다.하정우는 '롤러코스터'로 연출 데뷔해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감독으로서 영화를 선보였다. 2013년 한 케이블 채널의 광고 모델 겸 연출을 맡은 바 있지만 본격적인 광고 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신록, 휠체어 탔다…연상호 "장애 있는 인물, 입체적으로 그리고파"('군체')

    김신록, 휠체어 탔다…연상호 "장애 있는 인물, 입체적으로 그리고파"('군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서 배우 김신록이 장애가 있지만 선의와 용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인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에서 김신록이 연기한 IT 업체 직원이자, 현석의 누나 최현희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다년간의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김신록은 '지옥'의 박정자를 통해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영화 '전,란', '프로젝트 Y' 등 무대와 스크린, OTT를 넘나들며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연기를 선보였다. 매 작품,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장면을 장악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신록이 '군체'에서 또 한 번의 변주를 예고한다. 김신록이 연기한 최현희는 모처럼 휴가를 맞아 동생 현석과 점심을 먹기 위해 둥우리 빌딩을 찾았다가, 감염사태로 고립된 생존자 중 한 명이다. 김신록은 "최현희는 인간 사회와 인간의 선의에 대한 신뢰를 지닌 인물이라는 연상호 감독의 말을 바탕으로 캐릭터 방향을 설정했다"고 전해, 생존 본능을 뛰어넘는 용기를 보여줄 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연상호 감독은 "장애가 있는 캐릭터 최현희를 입체적으로 그리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김신록 배우가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신록은 캐릭터를 위해 휠체어를 몸에 익힌 것은 물론, 동생 최현석 역 지창욱의 등에 업히는 액션들을 위

  • 김지선, 가슴 성형수술 했다…"4명 모유수유 후 처져"('신여성')

    김지선, 가슴 성형수술 했다…"4명 모유수유 후 처져"('신여성')

    개그우먼 김지선이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지선 오자마자 가슴 이야기만 1시간 하고 감 (성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웹예능 '신여성' 21회 영상이 공개됐다.김지선은 "내가 가슴 얘기하면 할 얘기가 많다. 모유수유 홍보대사였다. 4명 다 먹였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모유량도 많았던 탓에 방송 녹화 중간에 유축하기도 했다고. 그는 "빼도 빼도 계속 나왔다"며 "예전에는 분양실이나 모유수유하는 데, 유축하는 데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유축을 해야 했다. 유축기가 소리가 난다.  아가씨들은 모르니까 밖에서 '뭔 소리냐'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조혜련은 "4명 전부 다 모유수유를 하지 않았나. 애들이 건강할 거 아니냐"면서도 "그러고 나서 가슴은 조금 쳐졌지 않아"라고 걱정했다. 김지선은 "4명이 먹었고, 모유가 차니 얼마나 컸겠냐. 내가 봐도 뿌듯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모유가 다 빠지고 모유수유를 완전히 끝내면은 유선 같은 것들이 발달을 안 되잖나. 애들이 얼마나 조숙하고 정숙한지…. 내가 기지개를 켜면 브래지어도 같이 올라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기지개를 켠 다음에는 옷매무새를 정리해야 했다고. 김지선은 "크면 작으면 작은대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김지선은 "내가 처음으로 커밍하웃하는데 넷째 낳고 가슴 수술을 했다"며 "모든 생활이 불편해서 했다"고 고백했다.당시 김지선은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입원해 있었는데, 남편이 왔다고. 김지선은 " 남편한테 '여기를 왜 오냐'고 했더니 남편이 '이왕 하

  • 황보라 어머니, 손주 구하려다 사고 당했다…"뇌진탕 소견"('보라이어티')

    황보라 어머니, 손주 구하려다 사고 당했다…"뇌진탕 소견"('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가 손주 육아 중 넘어져 기절했다고 밝히며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혼냈다 울었다 초보맘 황보라의 어린이집 등원 전쟁ㅣ얼집 적응기, 육아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어린이집은 3월부터 보내기 시작했는데, 집 근처 다 떨어져서 차로 이동해야 하는 어린이집으로 보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들 우인이를 깨우고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등 아침부터 아들 등원 준비로 분주했다. 그는 "보통 7시 15분에서 일어난다. 셔틀이 8시 30분에 온다"며 "빨리 후다닥 밥 먹고 세수하고 씻기고, 갈 때는 우린 아빠가 데려다 주고 올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저 이렇게 같이 (하원시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인이 옷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생님이 또 '어머님, 우인이 옷을 너무 잘 입힌다'고 해서 제가 갈수록 더 욕심이 나더라. 저는 약간 세트로 입는 거 셋업을 입히는 거 좋아한다"면서 아이 등원룩을 골랐다.황보라는 어린이집 차를 놓칠 뻔하고 아이 외투도 깜빡하고, 심지어 머리에 껌까지 붙는 등 정신 없이 아침을 보냈다. 그는 "우인이와의 아침 전쟁, 끝"이라며 집으로 돌아왔다.황보라는 20분 정도 휴식 후 아침을 차려먹었다. 그는 "아침에 우인이 보내고 나면 전쟁이다. 힘이 빠지고 밥 먹을 힘조차도 없는데 밥을 먹어야지 좀 힘이 난다"면서 아들이 안 먹는 감자 반찬을 식사에 곁들였다.황보라는 "얼마 전 엄마가 큰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멍 들고 손이 붓고 그랬다. 병원에 안 간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병원에 가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완전 달라진 비주얼…"웬만하면 다 꼬실 수 있어"('사랑꾼') [종합]

    심권호, 간암 수술 후 완전 달라진 비주얼…"웬만하면 다 꼬실 수 있어"('사랑꾼') [종합]

    심권호가 간암을 회복 중인 가운데,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환골탈태 비주얼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윤정수, 최홍만과 함께 제주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초기 간암 진단으로 걱정과 충격을 안겼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수술 후 안색이 좋아지고 살이 오른 심권호의 모습에 황보라는 "같은 사람 맞느냐"며 깜짝 놀랐다. 심권호는 "저번 주에 축구도 했었다. 사람들이 나 아픈 줄을 모르더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심지어 머리, 의상까지 스타일링까지 마친 그는 "웬만하면 사람들 다 꼬실 수 있는 거 아니냐"면서 내친김에 커피 CF 설정샷까지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 공항에서는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와 '6년 차 제주도민' 최홍만이 심권호를 마중 나왔다. 체육계 최단신인 158cm의 심권호, 결코 크지 않은 윤정수, 그리고 217cm의 거인 최홍만이 한 화면에 담기자 최성국은 "영화 '반지의 제왕' 완성이다. 최홍만이 '간달프'고 두 사람이 '호빗' 같다"며 폭소했다. '체육계 8년 후배' 최홍만의 걱정에 심권호는 "너부터 걱정해...(체육계에서) 8년이면 내가 교생의 교생 급"이라며 운동부 선배 모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서로를 아끼는 진심은 가감 없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강수지가 "현실감이 너무 없다"며 경악했다. 기묘한 쓰리 샷을 보여준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이후 계속될 '제주도 힐링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 법무부 장관,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철저한 진상 규명" 지시

    법무부 장관,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철저한 진상 규명" 지시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건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기 수사의 미흡으로 유가족과 국민께 큰 아픔을 드리는 일이 발생했다"며 "사건의 전모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젊고 꿈 많던 영화감독이었던 피해자는 발달장애 자녀와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폭행을 당하고 뇌사 상태에 빠져 사망했다"며 사건의 경위를 언급했다. 특히 "유족들은 폭행 당시 CCTV에는 가해자 일행이 최소 6명이 등장하는데도,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됐다가 유가족의 항의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은 후에야 비로소 1명이 더 특정되는 등 초동수사의 미진을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가해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참담한 현실에 유가족들의 정신적 고통과 불안도 큰 상태"라고 짚었다. 특히 "중증 발달장애 자녀를 남겨둔 채 눈을 감아야 했던 고인의 마음과, 가족의 상실에 더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사로 상처를 입으셨을 유가족의 비통한 심정은 차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이에 검찰(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이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사건을 보완 수사 중이다. 정 장관은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하겠다"며 "1차 수사에 대한 빈틈없는 보완으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 가해자들에게 엄정

  • 故 김창민 감독, 무의식 상태에서도 눈물…유족 "억울함 때문에"

    故 김창민 감독, 무의식 상태에서도 눈물…유족 "억울함 때문에"

    영화감독 고(故) 김창민가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 감독의 입원 당시 모습이 공개되면서 가해자를 향한 사회적 공분이 일어나고 있다.6일 JTBC '뉴스룸'은 사건 당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된 김 감독의 사진을 유족으로부터 입수해 공개했다.중환자실에 누운 김 감독은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에 검붉은 멍자국이 선명했다. 왼쪽 귀 안쪽에는 출혈도 있는 상태였다. 의식이 없는 상태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김 감독 아버지 김상철 씨는 "억울함이지 않겠나. 의식이 없는데 고통을 알겠나. 자식 걱정도 되겠고"라며 참담한 심경을 털어놓았다.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이후 집단 폭행을 당한 뒤 의식을 잃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졌다. 결국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서 새 새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은가은, 딸 두고 나홀로 벚꽃놀이에 마음 미어지네…"애기는 집에만 있는데"

    은가은, 딸 두고 나홀로 벚꽃놀이에 마음 미어지네…"애기는 집에만 있는데"

    가수 은가은이 막간 벚꽃놀이를 나홀로 즐겼다.은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서원아~ 내가 이러다가는 벚꽃을 못 볼 것 같아서 라디오 앞에 잠깐 혼자 봤어. 울애기는 집에만 있는데 엄마 혼자 봐서 미아내~ 우리 남편 같이 보러 가자고 했는데 혼자 봐서 미아내~ 근데 벚꽃 셀카 어케 찍는 거였더라"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속세 #벚꽃 #셀카 #봄이간다 #🌸"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사진 속 은가은은 라디오 진행 후 짬이 생긴 틈에 나홀로 벚꽃놀이에 나선 모습이다. 벚꽃놀이에 즐거워하면서도 딸과 남편 박현호에게 미안해한다. 박현호는 "꽃이 가장 크게 나왔네"라는 댓글로 은가은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은가은은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올해 2월 딸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재석 "소속사 대표들 나한테 인사해야"…유라인 키우더니 셀프 공치사('틈만 나면')

    유재석 "소속사 대표들 나한테 인사해야"…유라인 키우더니 셀프 공치사('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에서 '유 교수' 유연석이 소환된다. 유재석은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등 예능계에서도 활약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다 내가 키운 예능인들"이라며 뿌듯해한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3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이 가운데 유연석이 '축구왕'에 도전한다. 그동안 유연석은 공 미션만 나왔다 하면 실수를 연발해 일명 'FC개발'의 소속 선수로 활약한 바. 이날 어린이 축구단을 위한 틈 미션으로 축구공으로 콘을 맞히는 게임이 등장하자, 어린이 틈 주인은 "세종대의 힘!"이라며 '유 교수'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뜻밖의 응원을 받은 유연석은 "(세)종대형이 보여줄게!"라며 남다른 의욕을 불태워 웃음을 더한다.유연석은 신발까지 벗어던지더니, 본격 맨발의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유연석이 몇 차례 연습 직후 콘을 명중시키며 "맨발의 느낌이 괜찮아"라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달라진 유연석의 발놀림에 "연식아 기회가 왔다!"라며 환호성까지 내지른다.반면 양세형, 양세찬은 '에이스' 자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양세찬이 시작부터 현란한 드리블로 시선을 사로잡자, 양세

  • 이상화♥강남, 집에서 디즈니랜드도 보인다…도쿄 시티 파노라마뷰

    이상화♥강남, 집에서 디즈니랜드도 보인다…도쿄 시티 파노라마뷰

    이상화·강남 부부가 도쿄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머무는 일본 도쿄 자택의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집은 도쿄 하네다 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아파트로, 이곳은 강남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거주하며 유년기의 추억을 쌓아온 동네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인 부부는 한 달 중 약 일주일 정도를 이곳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눈길을 끈 것은 탁 트인 전망이다. 집 안에서 도쿄 도심은 물론, 멀리 디즈니랜드와 스카이트리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눈으로 후지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아파트 자체는 40년가량 된 구축이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영상에서는 일본 특유의 수선비 시스템을 통해 노후 주택을 지속적으로 보수하는 문화도 함께 소개됐다.강남의 가족과 관련된 공간도 일부 공개됐다. 오래된 인테리어와 생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생활감도 느껴졌다.이상화, 강남은 2019년 결혼했다. 강남은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서울의 집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강남은 "여기가 '나 혼자 산다' 할 때 (월세로) 살았던 집이다"라면서 현재는 해당 건물을 매입해 세대주로 거주하고 있음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문지인 임신 중인데 호강은 ♥김기리가 하는 중…마취크림 바르고 피부과 시술

    문지인 임신 중인데 호강은 ♥김기리가 하는 중…마취크림 바르고 피부과 시술

    문지인, 김기리 부부가 알콩달콩 부부의 모습을 자랑했다.문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이슈로 당분간 갈 수 없는 피부과. 그동안 나만 이뻐지겠다고 다녔는데 오빠가 다녔어야.. 드디어 모시고 감"라면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김기리는 마취 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른 채 침대에 누워있다. 임신한 문지인이 김기리를 데리고 자신의 단골 피부과를 찾은 것. 긴장한 듯 자신도 모르게 양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이에 문지인은 김기리에게 "엄지를 왜 이러고 있냐. 내가 좋아서 따봉을 하고 있는 거냐"며 웃는다.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산, 시험관 등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 2세를 가지게 됐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트루먼 쇼' 4월 15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트루먼 쇼' 4월 15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영화 '트루먼 쇼'가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롯데시네마 '클래식 레미니선스'를 통해 오는 4월 15일 단독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이번 예고편은 작품이 지닌 철학적 메시지와 감동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구름으로 둘러싸인 계단 위, 문 앞에 선 채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트루먼'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계단과 그 끝에 놓인 문은 그가 살아온 세계의 경계를 암시하며, 문 너머로 나아가려는 순간을 포착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현실과 세트의 경계에 놓인 듯한 연출은 영화가 던지는 질문 '진짜 삶이란 무엇인가'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작품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메인 예고편은 환한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트루먼(짐 캐리)의 모습과 함께, 완벽해 보이는 일상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점차 드러내며 몰입감을 높인다. 반복되는 일상 속 어딘가 어긋난 세계의 균열과 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트루먼의 변화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그가 마침내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까지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특히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이라는 상징적인 대사가 흐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1998년 개봉 당시, 트루먼 쇼는 미디어의 통제와 인간의 자유 의지를 날카롭게 통찰하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코미디 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짐 캐리는 이 작품을 통해 인생 연기를 펼치며 제56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

  • 김향기, 알고 보니 BL 소설 쓰고 있었다…꽃미남 주인공, 비주얼 놀랍네('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알고 보니 BL 소설 쓰고 있었다…꽃미남 주인공, 비주얼 놀랍네('로맨스의 절댓값')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눈부신 비주얼을 담은 글램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예열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라는 이중생활 설정에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을 더한 '로맨스의 절댓값'은 기존 하이틴물의 공식을 깨는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특히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발칙한 상상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현실 인물들이 소설 속 캐릭터로 재구성되는 '이중 서사'는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같은 얼굴로 그려지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극과 극의 반전 쾌감을 선사하며,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 로맨스의 절댓값'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공개된 글램샷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처피뱅 스타일의 짧은 머리와 맑고 투명한 눈빛으로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여의주 역의 김향기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하이틴 무드를 완성한다.꽃미남 선생님 4인방의 훤칠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은 창가에 앉아 바람에 일렁이는 흰 커튼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환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상적인 선생님의 분위기를 그려낸다. 교탁 위에 걸터 앉은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 김재현은 자유로운 무드와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시선을 끌며, 활기찬 선생님의 모습을 선명

  • 박은영, ♥의사와 결혼 발표 후 화제성도 터졌다…'냉부'도 11.1% 상승

    박은영, ♥의사와 결혼 발표 후 화제성도 터졌다…'냉부'도 11.1% 상승

    개그우먼 이수지가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박은영 셰프는 결혼 발표를 통해 화제성 6위를 기록했다. 결혼식은 오는 5월이며, 소개팅으로 만난 예비 신랑은 의사라고 알려졌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SNL 코리아 시즌8'의 이수지가 1위에 올랐다. 25년 11월 4주차에 '자매다방'으로 1위를 한 후 두 번째로 1위에 오른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지예은도 8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출연자의 활약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6.1% 상승했다. 특히, 'SNL 코리아 시즌8'은 동영상 숏츠에서 강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쇼미더머니12'의 우승자 김하온(HAON)이 차지했다. 김하온(HAON) 외에 밀리(MILLI) 역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쇼미더머니12' 4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하며 4월 1주차에 종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주 연속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에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이재훈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성시경 역시 9위에 함께 올랐다.4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었다. 5위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코였다. 파코는 3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6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박은영 셰프가 차지했다. 박은영의 결혼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1%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3위에 이름을 올렸다.10위는 '유 퀴즈 온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