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bella@tenasia.co.kr김유정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극복기를 이야기했다. 18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액터스 하우스: 김유정'이 진행됐다.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자리다. 김유정은 오는 11월 6일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감독 이응복) 공개를 기다리고 ...
조우진이 영화 '보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고 밝혔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보스'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라희찬 감독, 배우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한소희, 전종서가 여성 투톱물인 누아르 '프로젝트 Y'로 뭉쳤다. 절친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
오마이걸 유아가 배우로서 '프로젝트 Y'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
'프로젝트 Y' 정영주가 배우 생활 31년 차에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화를 위해 삭발했다고 전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
'프로젝트 Y' 전종서가 한소희와의 여성 투톱물이 기대됐다고 밝혔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
'프로젝트 Y' 한소희가 물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종서와의 케미를 생각했다고 전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
'보스' 황우슬혜가 동료들의 코믹 연기가 웃음을 보장한다고 자신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보스'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라희찬 감독, 배우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
'탁류'가 라이징 스타들의 신선한 모습을 예고했다. 신예은은 기존과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고 했고, 박서함은 첫 사극을 위해 액션, 승마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가 참석했다. &...
박서함이 자신의 첫 사극 '탁류' 도전을 위해 액션과 승마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료 배우들에게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다고 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가 참석했다. '탁류'는 ...
신예은이 '탁류'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18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가 참석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둘째 날을 맞았다. 이날부터 많은 스타들이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18일 오전 11시에는 디즈니+ 시리즈 '탁류'의 주역들이 무대인사 자리를 마련한다.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가 참석한다. 탁류는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로,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
"배우님은 돈이 많나요?" 배우 김성균이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의 솔직하고 호기심 어린 '촌철살인' 질문에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1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X김성균 배우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성균은 꿈 많은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을 위해 재능기부로 이번 인터뷰 자리에 인터뷰이를 자청했다. 생글생글 기자단과의 인터뷰가 끝난 후 김성균을 ...
부산국제영화제가 '30돌'을 맞았다. 개막작 주역인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부터 경쟁 부문 심사위원 한효주, 화제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메기 강 감독도 참석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게스트로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이외에도 개막식에는 한소희, 전종서, 신예은, 김유정, 하정우, 김동욱, 정수정 등도 함께했다. 17일 오후 6시 제30회 부산국제...
배우 손예진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작 '어쩔수가없다'고 참석하게 돼 감개무량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저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많은 영화계 스타들 및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회는 개막작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주인공이기도 한 배우 이병헌이 맡았다.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찬욱 감독은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