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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은가은 "7시간 진통 끝 응급 제왕절개"…긴박했던 출산 상황

    은가은 "7시간 진통 끝 응급 제왕절개"…긴박했던 출산 상황

    가수 은가은이 출산 후 6주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은가은은 6일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DJ로 돌아왔다. 출산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그는 6주 만에 복귀하게 됐다.지난해 박현호와 결혼한 은가은은 올해 2월 딸을 낳았다. 은가은은 출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뱃속에 아기가 있을 때 의사 선생님이 '양수가 깨끗하다'고 했는데, 아기가 정말 깨끗하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태어난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누가 씻긴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붓지 않고 예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은가은은 자연분만을 희망했지만 예상과 다른 출산 과정을 겪었다. 그는 "자연분만을 꿈꿨는데 6~7시간 진통을 참다가 도저히 안 돼서 응급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열어보니 (아기가) 내려올 생각도 안 하고 놀고 있더라. 응급으로 진행돼 정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딸은 아빠인 박현호를 더 닮았다고 했다. 은가은은 "많은 분들이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고 하더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조리원 선생님들도 '아빠를 닮았다'고 얘기했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입술과 이마는 나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출산 휴가 기간을 가졌지만 은가은은 육아 때문에 "쉰 것 같진 않았다"고. 그는 "아기가 2시간마다 계속 밥을 달라고 한다"며 "트림시키고 분유통을 닦으면 또 밥을 달라고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은가은, 딸 출산 6주 후 아직 남아있는 부기…"8kg 빠지고 10kg 남아"

    은가은, 딸 출산 6주 후 아직 남아있는 부기…"8kg 빠지고 10kg 남아"

    가수 은가은이 출산 후 6주 만에 방송에 복귀해 근황을 알렸다.은가은은 6일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DJ로 돌아왔다. 출산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은가은은 6주 만에 복귀하게 됐다.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해, 올해 2월 딸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다소 부기가 덜 빠진 듯 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이었다.은가은은 출산 전후 몸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임신하고 출산 전까지 총 18kg 쪘다. 그런데 (출산 후에) 8kg이 빠지고 10kg은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빠진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전혀 아니다. 옷이 안 맞는다"며 "열심히 일하면서 빼보겠다"고 다짐했다.은가은은 출산 당시 상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뱃속에 아기가 있을 때 의사 선생님이 '양수가 깨끗하다'고 했는데,  아기가 정말 깨끗하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태어난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누가 씻긴 지 며칠 된 아이처럼 붓지 않고 예쁘게 태어났다"고 회상했다.은가은은 자연분만을 희망했지만 예상과 다른 출산 과정을 겪었다. 그는 "자연분만을 꿈꿨는데 6~7시간 진통을 참다가 도저히 안 돼서 응급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열어 보니 (아기가) 내려올 생각도 안 하고 놀고 있다더라. 응급으로 해서 정신이 없었다"고을 설명했다.딸은 아빠 박현호를 더 닮았다고. 은가은은 "많은 분들이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고 하더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조리원 선생님들도 '아빠를 닮았다'고 얘기했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입술과 이마는 나를 닮은 거 같다"고 말했다.김지원

  • "'불꽃야구' 제작 금지"…법원 결정에도 장시원은 시즌2 강행

    "'불꽃야구' 제작 금지"…법원 결정에도 장시원은 시즌2 강행

    야구 예능 '최강야구'(방송사 JTBC)와 '불꽃야구'(제작사 스튜디오C1)를 둘러싼 법적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의 결정 이후에도 '불꽃야구' 제작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6일 방송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스튜디오C1이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지난 3일 기각했다. 지난해 12월 법원은 "유튜브 '불꽃야구'가 실질적으로 JTBC '최강야구'의 후속편에 해당한다"고 보고 영상물 제작과 전송을 전면적으로 제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각으로 제작 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분쟁은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 간의 제작비 및 프로그램 권리 문제에서 비롯됐다. '최강야구'를 연출하던 장시원 PD가 기존 출연진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불꽃야구'를 선보이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JTBC는 해당 콘텐츠가 '최강야구'의 성과와 포맷을 침해했다고 보고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법원은 앞서 '불꽃야구'와 관련된 영상 제작 및 유통을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의 가처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스튜디오C1 측은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기존 판단은 유지됐다.이 같은 상황에서도 '불꽃야구' 측은 제작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후속 시즌 준비에 나섰다. 제작진은 오는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의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을 이어갈 계획을 밝힌 상태다.JTBC는 법원 결정 이후에도 제작이 계속될 경우 추가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양측은 현재 프로그램 권리와 포맷 사용 여부

  • 신현빈, 연상호와 벌써 3번째 만남 가졌다…"흥미롭고 신선해"('군체')

    신현빈, 연상호와 벌써 3번째 만남 가졌다…"흥미롭고 신선해"('군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배우 신현빈이 연기한 공설희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신현빈은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특별조사팀 공설희를 연기한다. 신현빈은 폭넓은 연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속내를 지닌 레지던트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슬기로운 의사생활'. 강하고 원칙적인 인물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 '재벌집 막내아들'. 내면에 눌러 담긴 감정을 묵직하게 그려낸 '계시록'.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완성한 '얼굴'까지. 신현빈이은 이번 '군체'에서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군체'는 신현빈이 '계시록', '얼굴'에 연이어 세 번째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현빈은 "감독님의 작품 중, 새로운 세계관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작품을 처음 작업해 흥미롭고 신선했다"라고 전해 새롭게 펼쳐질 연니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연상호 감독은 신현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신현빈 배우는 눈빛에 정의감이 살아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공설희의 선택을 고려할 때, 정의감을 설명할 수 있는 얼굴을 가진 배우여야 한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신현빈 배우를 떠올렸다"라고 밝혔다. 신현빈은 둥우리 빌딩에서 벌어진 감염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명공학자

  • 박은빈, 너무 달라진 이미지…478만원 명품백에 초미니 원피스

    박은빈, 너무 달라진 이미지…478만원 명품백에 초미니 원피스

    배우 박은빈이 확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박은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박은빈은 활짝 핀 벚꽃을 보며 행복해 하고 있다. 그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에 명품 브랜드 V사의 478만 원짜리 가방을 매치했다. 웨이브를 넣은 머리는 염색도 했다. 그간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박은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은빈의 변신은 차기작 '오싹한 연애'의 배역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감성 검사가 공조 수사하는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박은빈은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았다.네티즌들은 "벚꽃보다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우영우 때와 완전히 다르다" 등 반응을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윤서 ♥예비신랑, 장모에 정자 상태까지 보고…"최선 다해 아이 가질 생각"('사랑꾼')

    한윤서 ♥예비신랑, 장모에 정자 상태까지 보고…"최선 다해 아이 가질 생각"('사랑꾼')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X차 컬렉터'로 유명한 한윤서가 '실존 예비 신랑'과 함께 본가를 찾아 역대급 환대를 받았다.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청도 대표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은 물론 '절친' 개그맨 김태원과 윤효동을 이끌고 본가인 청도로 향했다. 41년 동안 딸이 결혼하기를 기다려와 '장모가 평생의 꿈'이라는 한윤서 어머니의 희망이 담긴 영상에, '딸 엄마' 강수지는 "나도 장모 되고 싶다"며 동감했다.약 4시간을 달려 찾아간 청도에서는, '청도의 딸 한윤서 시집갑니데이'라는 현수막이 한윤서 일행을 먼저 맞이했다. 한윤서의 일가 친인척이 모두 모여 있는 본가에 도착하자, 윤효동은 "집 진짜 크다. 너 정말 부자네!"라며 엄청난 집 넓이에 감탄했다. 이어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가장 먼저 예비 장인장모님께 큰절을 올렸다. 한윤서의 아버지는 "내가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겠지만, 한 번 믿어보겠다"며 '예비 사위'에 대한 복잡미묘한 신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딸의 장점을 늘어놓는 예비 사위의 말끝마다 단전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탄사로 만족감을 표하다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10월 예정인 결혼식을 위해 '결혼 준비 계획서'를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예비 신랑은 장인장모에게 "결혼할 때부터 아이를 최선을 다해 가져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가 한 명 있다는 전제하에 25평형 아파트에 셋이서 도란도란 살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25평형에서 잘

  • 심권호, 간암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제주도 힐링 여행" 출발('사랑꾼')

    심권호, 간암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제주도 힐링 여행" 출발('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출연했다.앞서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던 심권호는 3개월 후,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다. 수술 후 건강해진 그는 "오랜만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지금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다. 건강한 모습 쭉 보여드리겠다"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이날 심권호는 미용실에서 단장했다. 그는 "누가 보면 선이나 소개팅 간다고 하는데, 제주도로 힐링하러 간다"며 웃어 보였다.158cm인 심권호는 "저는 희한하게 작은 사람은 많이 못 만나더라. 제 주위에 다 큰 사람이다.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같은 사람과 친하다"라며 "오늘 같은 경우는 압도적으로 크다"라면서 누군가와의 만남을 예고했다.알고 보니 217cm의 거구 최홍만을 제주도에서 만나기로 한 것. 심권호는 "제주도 처음 간 게 전국체전 때문이었다. 우리는 운동하고 시합하고 바로 올라왔다. 제주도 가서 회 먹은 적이 거의 없다. 밥 먹고 운동하러 가야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람들이 낚시 하는 거 보면 나도 해보고 싶더라. 남들 다 하는 벚꽃 구경, 단풍 구경 시기가 레슬링 경기 시즌이라 꽃 구경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간암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하는 나들이에 심권호의 얼굴에는 설렘와 기대가 가득했다. 심권호는 "지금 딱 좋은 날씨"라며 미소 지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있게 꾸민 심권호는 "미운 오리 새끼였다가 백조로 변신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심권호, 간암 극복하고 돌아왔다…놀라운 수술 전후('사랑꾼')

    심권호, 간암 극복하고 돌아왔다…놀라운 수술 전후('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을 극복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등장했다.앞서 심권호는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아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심권호는 부쩍 좋아진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미용실에서 꽃단장 중인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피부톤이 달라졌다", "무슨 일이냐", 강수지는 "다른 사람 같다", 정이랑은 "하관부가 팽팽해졌다" 등 격하게 반응했다.지난 겨울 '조선의 사랑꾼'에 사랑을 찾으러 왔던 심권호는 제작진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심권호는 "남들한테 약한 모습 보이기 싫다. 현실 도피라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있나 싶었다. 나 혼자 다른 세상에 가는 느낌이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수술하면 좋아지겠지. 솔직히 90년 올림픽 끝나고 사람들이 나한테 다 안 된다고 했다. 나는 해냈잖나. 일단 맞붙으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가기 때문에 간암 잡고 오겠다. 이제는 암하고도 싸워야 하는 거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보였다.제작진은 심권호에게 "수술 잘 받고 와라"고 응원했다. 심권호는 "나는 언제나 승리했다"며 웃어 보였다. 3개월 후, 심권호는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다.심권호는 "오랜만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지금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이제 건강한 모습 쭉 보여드리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제작진은 "간암 수술 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냐"며 건강 상태를 물었다. 심권호는 "

  • 김나영 두 아들, 아빠 마이큐와 오손도손…행복한 네 식구

    김나영 두 아들, 아빠 마이큐와 오손도손…행복한 네 식구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들과 여행을 즐겼다.김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러브 상하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나영은 가족들과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상하이 곳곳을 구경하기도 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기도 한다. 아빠 마이큐와 두 아들의 쓰리샷도 눈길을 끈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암 극복' 크레용팝 초아, 쌍둥이 출산 후 첫 봄 맞았다…아들 안고 방구석 벚꽃놀이

    '암 극복' 크레용팝 초아, 쌍둥이 출산 후 첫 봄 맞았다…아들 안고 방구석 벚꽃놀이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형제 엄마가 되어 첫 봄을 맞았다.초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벚꽃놀이 갔길래.. 쌍둥이 육아 중에도 가능.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육아 방구석 벚꽃놀이'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초아는 아들을 품에 안고 창밖으로 보이는 꽃을 구경하고 있다. 활짝 핀 꽃에 "와, 벚꽃이 만개했다. 팝콘이다 팝콘"이라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벚꽃엔딩'을 부른다. 육아 중에도 재치 있게 벚꽃을 즐기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초아는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암 투병을 했다. 암 치료 후 2025년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했고, 지난 2월 27일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유, 깜짝 결혼 소식에 웨딩 화보까지…"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깜짝 결혼 소식에 웨딩 화보까지…"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의 로맨틱한 케미를 뽐냈다.아이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아이유가 공개한 사진은 한 매거진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이다. 해당 화보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결혼식'을 콘셉트로 촬영됐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핑크 드레스부터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까지 소화해내며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계약결혼을 통해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벽을 돌파하고 싶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부부 케미가 기대된다. 오는 10일 MBC에서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동윤, 상상 못한 일 벌어졌다…"개봉할 줄 몰라" 감독 데뷔('누룩') [종합]

    장동윤, 상상 못한 일 벌어졌다…"개봉할 줄 몰라" 감독 데뷔('누룩') [종합]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선보인다. 그는 사람과 희망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 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개봉을 앞둔 장동윤 감독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라 생각 못 했다. 개봉하게 돼서 감격의 순간이 더 크게 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출의 꿈은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배우 활동을 하며 창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장편 영화 연출 데뷔까지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감독의 입장을 이번에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장동윤 감독은 극 중 누룩에 또 다른 숨은 의미를 담았다. 그는 "누룩은 인간이 믿고 살아가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극 중에서 계속 그렇게 설명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슬은 용기, 위로를 얻고 영화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끝내고 싶었다. 내가 믿고 있는 어떤 것을 바탕으로 용기를 얻고 힘 있게 살아갔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을 이 영화를 보고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처음에는 가벼운 블랙 코미디 같은 영화

  • 장동윤, 감독 첫 걸음 떼자마자 폭로 나왔다…"훈장님 같아"('누룩')

    장동윤, 감독 첫 걸음 떼자마자 폭로 나왔다…"훈장님 같아"('누룩')

    영화 '누룩'의 배우들이 감독 장동윤과의 작업에 대한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배우들은 감독이자 배우인 장동윤과의 작업에 대한 비하인드를 풀어놓았다. 송지혁은 "감독님을 보면 촬영하면서 '지킬앤하이드'가 떠올랐다. 촬영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모습이 많이 달랐다"라면서도 "그 안에 카리스마, 냉정한 판단력 덕분에 작품이 이렇게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승윤은 "감독님은 외유내강의 전형"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촬영장은 어렵고 긴장감도 들었다. '척 하면 척'이 안 되고 오히려 트러블이 더 많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이 '척'을 했는데 저는 '척'을 못했다. '감독님 어떻게 하라고요? 감독님이 배우니까 해보세요' 했더니 정말 하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좋은 점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배우라서 장점은 디렉팅이 더 디테일하고 직관적이었다. '숨 더 쉬어', '힘 빼' 이렇게 했다. 훈장님 같았다. 헷갈일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누룩'은 오는 15일 개봉한다.김

  • 장동윤, 장편 연출 처음 해보더니…"모든 것 책임지는 감독 입장 느껴"('누룩')

    장동윤, 장편 연출 처음 해보더니…"모든 것 책임지는 감독 입장 느껴"('누룩')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장편 영화 첫 연출에 도전했다.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누룩'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동윤 감독과 배우 김승윤, 송지혁이 참석했다.'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김승윤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 역을 맡았다. 송지혁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현 역으로 분했다.개봉을 앞둔 장동윤 감독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라 생각 못했다. 개봉하게 돼서 감격의 순간이 더 크게 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출의 꿈은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배우 활동을 하며 창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장편 영화 연출 데뷔까지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감독의 입장을 이번에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가장 기억나는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장동윤 감독은 "가장 감사하고 감동적인 순간은 개봉을 앞둔 지금 이 순간"이라고 답했다.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도 많이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후반작업을 할 때다. '현장에서 더 잘할 걸'을 이미 끝나버린 상황에서 직면했을 때다. 배우기도 했고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더 잘해야지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장동윤 감독은 극 중 누룩에 또 다른 숨은 의미를 담았다. 그는 "누룩은 인간이 믿고 살아가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극 중

  • 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얻은 아들…"첫째는 행운 둘째는 감사, 신생아 냄새 아찔"

    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얻은 아들…"첫째는 행운 둘째는 감사, 신생아 냄새 아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를 품에 안은 뒤 벅차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남편 오상진의 사진을 올렸다.김소영은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소원만 품었다보니 아기를 만나는 날 힘든 것도 몰랐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첫째가 준비 없이 찾아온 행운이었다면, 둘째는 내가 이 행복을 받았다는 것에 순간순간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래도 두 번째니까,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 싶었는데 7년 만에 맡은 신생아 냄새는 코를 아찔하게 하고, 사랑을 주는 것도 배움의 과정이었던 첫째 때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열 배는 빠른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오상진은 작은 아기를 품에 안고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아이를 안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기의 작은 머리와 작은 발이 담겨 있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만난 둘째인 만큼, 더 애틋한 김소영의 마음이 전해진다.김소영은 지난 3일 오후 4시경 둘째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23년 10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둘째를 품에 안은 만큼 더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한 뒤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4월 오상진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