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촬영 현장에서 겪은 오싹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의 주연 김혜윤을 만났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공포 영화 촬영장에서 귀신 목격담은 방송가에서 종종 들려오는 얘기다. 이번 영화 촬영장에서도 정체불명의 형체를 목격했다는 스태프가 나왔다. 김혜윤은 "스태프 한 분이 봤다더라. 패딩을 걸칠 만한 쌀쌀한 날씨였는데, 저 멀리서 민소매를 입은 아기가 보이더란다. 그러더니 어깨를 들썩이며 지나갔다고 한다"고 전해 소름을 유발했다. 이어 "숙소에서는 센서등이 계속 깜빡거려서 '셋 셀 때까지 그만해라'라고 했더니 정말 셋 샐 동안 꺼졌다. 영상도 찍혔다"면서 "다들 자기한테 (귀신이) 따라붙을까 봐 무서워했다"고 덧붙였다.습한 저수지 촬영으로 인한 고충도 있었다. 김혜윤은 "벌레가 정말 많았다. 뛰어다니는 신이 많아 땀을 계속 흘리는데, 땀에 벌레들이 자꾸 붙더라. 벌레퇴치제를 몇 통이나 썼다"고 말했다. 또한 "외진 곳이라 화장실이 불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배우들이 다 또래라 캠핑 온 것처럼 즐겁게 촬영했다"며 좋았던 점도 회상했다.상대 배우인 이종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오빠가 처음 봤을 때부터 친근해서 금방 가까워졌다. 장난도 많이 쳤다"며 "극 중 전 남친, 전 여친 설정이 있었는데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를 통해 생애 첫 공포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의 주연 김혜윤을 만났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평소 공포 영화 애호가라는 김혜윤은 "시나리오가 재밌었고 물귀신이라는 소재가 참신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수인이라는 캐릭터는 삶에 찌들어 있고 물에 공포를 가진 인물이다. 감독님께서 지쳐있고 찌들어 있는 느낌을 원하셨고, 저 역시 수인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김혜윤은 캐릭터를 위해 '생기'를 덜어냈다. 그는 "교식 선배(김준한 분)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고 모든 일에 힘들어하는 느낌으로 연기하려고 했다"며 "속은 무서운데 겉으로는 침착해 보여야 하는 지점이 연기하기 어려웠다. 차분해 보이려 노력하면서도 눈빛이나 호흡은 진정이 안 되는 상태를 표현하려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첫 공포 장르 도전에 대해 김혜윤은 "연기하면서 귀신을 발견하는 타이밍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언제 발견해야 공포감이 더 올지 계산하는 과정이 참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접 경험해 보니 귀신 역할 하시는 분들이 정말 힘들겠더라. 귀신이 주인공이지만 정말 고생이 많은 역할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살목
배우 한다감이 친한 지인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한다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너무 너무 축하해요! 너무 경사스러운 날이네요!"라며 "친한 오빠가 길다면 긴 세월을 판사로 공직에 있다 무거운 법복을 벗고 법무법인 평정 대표로서 인생의 또 다른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하는 자리였고 그 동안의 마음고생과 노력을 알기에 정말 가슴 뭉클한 자리였네요"라고 전했다. 또한 "오빠 멋지더라"라며 지인을 응원했다.한다감은 대표가 된 친한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법무법인의 출범식에 참석했다. 블랙톤으로 시크하고 무게감 있는 스타일링에 볼드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1980년생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연기자 데뷔했다. 2020년에는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가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펼쳐진다.3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과 70년대 청년 문화를 대표해 온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방송 무대가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펼쳐진다. 58년간 이어온 이들의 하모니를 방송으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평균 연령 80세의 쎄시봉 멤버들은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전한다. 윤형주는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이 우리 눈에는 아직도 소녀 같다. 우리 노래를 사랑해 준 전국의 소녀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에서 갖고 싶었다"라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쎄시봉의 피날레를 함께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비롯해 '트윈폴리오'의 전신인 '트리오 쎄시봉' 원년 멤버, 그리고 쎄시봉 공식 MC 이상벽까지 총출동한다. 한 무대에서 좀처럼 모이기 힘든 이들의 조합이 마지막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트롯 톱스타들의 헌정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으로 무대를 꾸민다. 원곡의 자유로운 에너지에 두 사람의 경쾌한 호흡이 더해져, 단번에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NORAEBANG LIVE)’의 다음 주자로 나선다.오는 4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B6IX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바럼즈업)’이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약 5년 만에 발매된 AB6IX의 정규 3집 타이틀곡 ‘BOTTOMS UP’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낸 라이브 영상이다.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공간 속 가장 AB6IX다운 모습을 담아냈다.노래방 라이브를 통해 AB6IX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는 연출이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와 진솔한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곡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 다이내믹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바탕으로 전 세계 K팝 팬덤 맞춤형 콘텐츠를 추구한다.‘노래방 라이브’에는 AB6IX 외에도 치즈, 권진아, NCT 도영, 10CM(십센치), 아이들 미연, 최립우, 씨엔블루, 윤하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한 바 있다. AB6IX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 티저는 3일 오후 8시 오픈되며, 본편은 4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김성수가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박소윤과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해 통 크게 '플렉스'하는 하루가 펼쳐졌다. 배우이자 '골프 유튜버'인 김성수는 "내 삶의 일부이자 취미인 골프를 소윤이와 함께하고 싶다"며 탁 트인 실외 스크린 골프장에서 박소윤과 만났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건 골프 내기를 했고, 김성수는 박소윤의 스윙 자세를 잡아주며 '꽁냥 모드'를 켰다. 하지만 이내 소원권 쟁취에 혈안이 되어 너무나 진지하게 골프에 임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걱정케 했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게 데이트 맞냐? 맞짱(?) 뜨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결국 골프 대결은 모두의 예상대로 김성수가 승리했다.소원권 획득에 성공한 김성수는 자신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박소윤과 저녁 식사를 했다. 그는 "오늘을 위해 레스토랑을 통째로 대관했다. 드라마에서 본 적 없냐"며 웃었다. 달달한 분위기 속, 김성수는 박소윤의 손을 잡으며 반지의 출처를 물었다. 그런데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이 물어봤고 똑같이 대답했다"며 "내 얘기를 잘 안 듣는 건가"라고 서운해했다. 당황한 김성수는 열심히 해명한 뒤, 레스토랑 셰프를 호출해 옆자리에 앉혔다. 알고 보니 이 셰프는 김성수의 사촌 동생이었던 것. 박소윤은 얼떨결에 성사된 상견례에 놀라기도 했다. 박소윤과 처음 인사하게 된 사촌 동생은 "우리 집안이 대가족인 데다 성수 형이 장손인데 괜찮으시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박소윤이 '동공
손연재가 가족들과 행복한 일본 여행을 즐겼다.손연재는 2일 "벚꽃 보고 공원가서 놀 계획이었지만…비 와서 다 취소. 혼자 오는 여행과는 너무 다르지만 우리 가족 추억 또 한가득"이라고 글을 올렸다. 손연재는 가족들과 일본으로 벚꽃놀이를 간 모습이다. 개나리색 옷을 입은 손연재는 아들과 벚꽃 구경도 하고 장난감, 인형 쇼핑도 하고 있다. 호텔에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다.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에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다.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손연재의 남편은 율리시스캐피탈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패밀리하우스(하나 이상의 가문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회사)다. 2021년 1분기 기준 2조 원 이상의 자산을 100% 고유계정으로 운용했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결혼식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이아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준비부터 당일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라며 "오빠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라며 "여러분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우, 이아미는 첫째 딸과 나란히 서서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딸은 엄마의 부케를 들고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반지 낀 손을 보여주기도 하고, 팔짱끼고 행진하며 기뻐하고 있다. 결혼식에 참석한 신화 멤버들과도 기념 사진을 남긴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다.이민우와 이아미는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이민우는 첫째를 입양했고, 지난해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아미는 이민우보다 12살 어린 1991년생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 2018년 마지막으로 만난 뒤 코로나19로 연락이 닿지 못하다가 2024년 9월에 일본 여행 중 오랜만에 재회했고, 다음해 1월 1일 일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한 김민이 또 한 번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김민은 오늘(3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되는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에 허재윤 역으로 출연했다. 김민에게 있어 '리바운드'는 상업영화 데뷔작이기도 한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김민이 연기한 허재윤은 극 중 농구 경력 7년 차지만 만년 벤치 신세인 인물이다. 초등학교 때 농구를 시작해 고교 입학 전까지 공식 경기 출전 경험이 전무한 그지만,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인물이다. '성장의 아이콘'으로서 허재윤은 코트 위 반전 활약을 선보이며 눈부신 청춘의 순간을 그려낸다.'리바운드' 재개봉을 기념해 진행되는 무대인사를 통해 김민은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작품 속 뜨거운 에너지와 감동을 스크린 밖에서도 이어가며 관객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김민은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분해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과 당찬 면모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578만 명을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은 '리바운드', '더 킬러스', '왕과 사는 남자'까지 장항준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리바운드' 재개봉까지, 장항준 감독에게 연거푸 선택되며 스크린 내 존재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와 김형묵의 공동 방송 출연 계약이 성사된다.오는 4일, 5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 20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반전 가득한 동행이 전개된다.앞서 공정한과 양동익은 해묵은 앙숙 관계를 청산하고 ‘찐친’으로 거듭났다. 공정한은 그간의 오해를 풀고 양동익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뜨겁게 화해했다. 뿐만 아니라 다정한 아침 체조부터 환상 호흡의 자작곡 공연까지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온정시장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공동 방송 출연을 향한 양동익의 오랜 염원과 눈물겨운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순간이다.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 앞에서 방송 출연 계약서를 내밀며 뿌듯함을 만끽한다. 이렇듯 시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들의 존재감은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공정한과 양동익의 안절부절 긴급 대면이 이뤄진다. 극도의 불안감을 품은 양동익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공정한의 대비되는 모습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양씨 집안의 자작극’이라는 시한폭탄 같은 진실이 숨겨져 있다. 과연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자작극의 전말을 고백할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관계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회, 20회는 4일, 5일 저녁 8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랑수업2' 진이한이 소개팅 상대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를 하면서 많은 공통점을 확인해 핑크빛 온도를 높였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소개팅 후 한 번 더 데이트를 하게 된 진이한, 정이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이한은 소개팅으로 만난 직장인 정이주와 낙산공원에서 재회했다. 언덕을 힘겹게 올라온 진이한은 정이주를 보자마자 "목이 너무 마르다"며 물을 동냥(?)하는가 하면, 정이주가 부딪힌 장애물을 냅다 응징하는 등 '장꾸 매력'을 발산해 정이주를 웃게 했다.이후 두 사람은 미술 공방으로 가서 서로를 바라보며 '초상화 그리기'를 했다. 작업에 몰두하던 중, 두 사람은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또한 둘 다 '서X어택'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음번엔 PC방 데이트?"라며 찰떡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후 그림이 완성됐다. 정이주는 진이한과 똑 닮은 초상화를 건넸다. 진이한은 "사실 제가 어릴 때 전 세계 그림 대회에서 2위를 했었다"며 '미대 전공자'임을 어필한 뒤 초상화를 보여줬다. 그런데 초상화에는 정이주의 눈만 강조돼 있었다. 이에 대해 진이한은 "처음 봤을 때 눈밖에 안 보여서"라고 로맨틱하게 설명해 정이주를 미소 짓게 했다.저녁이 되자 진이한은 호텔 내에 있는 위스키 바로 정이주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대화가 실종될 정도의 음식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진이한은 정이주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줬고 '취향 이구동성 게임'도 했다. 이때 진이한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시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정이주는 "아
'신랑수업2' MC 송해나가 김성수 사촌 동생에게 관심을 보였다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관심을 접었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100일 데이트에 나선 김성수, 박소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스크린 골프 데이트 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도중 김성수는 친근한 듯 "준일아"라는 셰프의 이름을 부르며 테이블로 불러 옆자리에 앉혔다.박소윤은 다소 당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성수는 "준일이는 내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박소윤은 "진짜로?"라며 깜짝 놀랐다. 얼떨결에 예비 시동생과 대면하는 상견례 자리가 된 것.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MC들에게 "박소윤이 정말 놀라더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식구와 인사하는 거니 놀랄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오히려 '나를 가족한테?'라고 할 수도 있는데, 만난 지 초반이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박소윤은 어색한 지 미소만 짓고 있었다. 김성수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했던 고모부의 아들이다. 우리 형제들의 막내"라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턱수염이 있는 사촌 동생은 "털보라서 막내 느낌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MC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셰프 남친은 어떠냐"고 물었다. 송해나는 "멋있다. 내가 요리를 전혀 못한다"며 "(레스토랑에) 가봐야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결혼했다"고 선을 그었다. 송해나는 "아, 그러냐. 죄송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탁재훈은 "샘통이다"며 놀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100일을 기념해 레스토랑을 대관했다. 뜻밖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100일 이벤트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됐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만난 지 100일을 맞은 김성수가 박소윤의 하루가 그려졌다. 데이트의 시작은 야외 스크린 골프장이었다. 김성수는 “내 삶의 일부이자 취미인 골프를 소윤이와 함께하고 싶다"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골프 내기를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랑했다.소원권 획득에 성공한 김성수는 자신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갔다. 그는 "오늘을 위해 레스토랑을 통째로 대관했다"고 자랑했다. 김성수가 "드라마에서 본 적 없냐"며 뿌듯해하자, 박소윤은 "갑자기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고 화답했다. 김성수는 "특별한 날이기도 해서, 좀 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한 레스토랑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하지만 김성수의 다소 무심한 면모에 박소윤은 서운해했다. 김성수가 박소윤이 착용한 반지에 대해 물었는데, 이미 지난번에도 물어본 적 있었던 것.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이 물어봤고 똑같이 대답했다. 내 얘기를 잘 안 듣는 건가. 나와 대화하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김성수는 또 다른 고백으로 박소윤을 다시 당황하게 했다. 김성수는 "언젠가 어차피 알게 될 것 같아서 얘기하는데, 여기에 여자와 같이 처음 왔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여기서 우리 어머니 팔순 생일잔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MC 탁재훈은 "저런 유머를 한 사람은 매
경찰이 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을 오는 3일 구속 송치하는 가운데, 이 사건과 '버닝썬 사건'의 연관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버닝썬 사건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진행된 박왕열 수사 및 버닝썬 재수사 가능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추후 관련성이 일부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사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경찰은 연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간담회에서는 수사 대상에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 인사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도 나왔다. 유 직무대행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수사 결과에 따라 과거 연예계 마약 사건이나 유흥업소 관련 사건까지 재언급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박왕열 송환 이후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현지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인물이다. 그러나 수감 중에도 외부 공범과 연락망을 유지하며 국내에 수십억 원 규모의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기관은 그가 2024년에도 필리핀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점으로 필로폰을 들여오는 등 해외에서 마약 밀수 범죄를 이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박왕열을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을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해 39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했다.'버닝썬 사건'은 2018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계기로 시작돼 마약 유통, 성범죄,
배우 채시라가 58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채시라는 2일 자신의 SNS에 "K-뷰티 코리아나화장품 15년 최장수모델 인터뷰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라며 촬영 및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어두운 베이지 톤의 수트를 입고 있다. 다리를 꼬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어선 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멋진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구두 위로 발등뼈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늘씬한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1년부터 2006년까지 15년간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을 했다는 이색 경력을 갖고 있는 채시라답게, 6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피부 미인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1968년 채시라는 1982년 학생중앙 표지모델을 했으며,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연기자 데뷔했다. 드라마 '여멍의 눈동자'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입증했다. 2000년 3월에는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