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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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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장모 소식 들은 직후…"불편하다" 언급한 상황 뭐길래('독박투어4')

    김준호, 장모 소식 들은 직후…"불편하다" 언급한 상황 뭐길래('독박투어4')

    ‘독박즈’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다. 춘천으로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유세윤이 과거 여친을 언급하자 김준호는 “불편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과 함께 현지 맛집과 명소를 올킬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지난 중국 장가계 여행의 마지막 날,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정하는 회의에 돌입한다. 이때 ‘독박즈’는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국내 여행을 언급한다. 김준호는 “(촬영일 기준) 지금 우리 장모님이 나오신 ‘국내 여행 가족 특집’이 방송되고 있는데, (김)지민이가 어머니랑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어깨를 으쓱한다. 사랑받는 사위임을 인증한 김준호는 “국내 여행은 어디든 좋다”며 추천을 요청한다. 유세윤은 “대학 시절 동민이 형과 무작정 떠났던 곳이 있다”면서 춘천을 꼽는다. 이어 그는 “그 당시 만났던 여자친구들과 갔었다”라고 옛추억을 소환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야! 너 그렇게 말하면 (춘천 여행) 못 가지!”라며 ‘급’ 제지한다. 김준호는 “불편하다, 불편해”라고 찐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이렇게 ‘춘천 여행’이 확정된 가운데, 며칠 뒤 ‘독박즈’는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탄다. 기차에서 이들은 대학 시절 춘천으로 MT를 갔던 추억에 빠진다. 도착 즈음 유세윤은 “오늘 특별한 ‘여행

  • "적발 해야지"라더니…신혜선, ♥공명과 사랑 싹 텄다('은밀한 감사')

    "적발 해야지"라더니…신혜선, ♥공명과 사랑 싹 텄다('은밀한 감사')

    ‘은밀한 감사’ 사내 가십을 척결할 심상치 않은 감사팀이 온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일, 주인아(신혜선 분)의 특명을 받아 ‘PM’팀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고군분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내 풍기문란 스캔들을 처단하기 위해 은밀한 공조를 시작한 주인아, 노기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PM티저 영상은 문제의(?) 감사 3팀으로 발령받는 노기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악몽’같은 상사 주인아의 지시를 받아 일명 풍기문란의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분노의 사자후를 내뿜는 그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감사 생활을 짐작게 한다. 위세 당당한 일들을 해내며 ‘감사실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에게 들어오는 제보는 죄다 사내 스캔들 사건.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에 당황한 기

  • 악뮤 이찬혁 "이수현 못 보게 될까봐"…동생의 극심한 슬럼프, 특단의 조치 취했다('유퀴즈')

    악뮤 이찬혁 "이수현 못 보게 될까봐"…동생의 극심한 슬럼프, 특단의 조치 취했다('유퀴즈')

    악뮤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악뮤는 10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새 회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또한 정규 4집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악뮤 남매는 현재 같이 한집에 살고 있는데, 슬럼프에 빠진 이수현을 위해 이찬혁이 제안했다고 한다. 이찬혁은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독립해서 그게 힘들어 보였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 괴로운 감정으로 버티다 보니 삶에 대한 슬럼프도 심하게 왔다"고 말했다.그렇게 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이수현은 "무기력함에 저 스스로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몰랐는데 오빠가 와서 얘기해줬다. '네가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 그때 여러 가지 작은 권유를 해줬다. '내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오빠를 잡아야 되겠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오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놓았다.이찬혁은 "내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다.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수현이를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고 수현이가 '오빠 왜 나를 그때 안 잡아줬냐'고 할 것 같았다. 그 미래를 한번 본 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찬혁은 '너를 이대로 내버려뒀다가는 널 못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너를 이렇게 계속 내버려두고 아무도 너를 돌아봐쥐 않으

  • 문지인, 헐렁한 임부복 입었는데도 볼록 나온 배…♥김기리, 임신한 아내 얼마나 예쁠까

    문지인, 헐렁한 임부복 입었는데도 볼록 나온 배…♥김기리, 임신한 아내 얼마나 예쁠까

    배우 문지인이 태교여행 중인 가운데, 배가 조금 불러온 모습이 포착됐다.문지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니터 후 꼭 한 소리 들을 것을 알면서도 처음 찍어주는 것처럼. 매번 먼저 찍어주겠다는 사진 요정. 이것이 바로 오래 참음과 온유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문지인은 배를 압박하지 않는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입고 괌 태교여행 중이다. 리조트 테라스에 기대어 미소를 짓기도 하고, 괌의 대자연을 만끽하기도 한다. 헐렁한 핏에도 살짝 불러온 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남편 김기리가 찍어준 것으로, 문지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산, 시험관 등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 2세를 가지게 됐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24기 순자, 채식주의자 아니고 채식추구자…"연애할 때 식사는 어떻게"('나솔사계')

    24기 순자, 채식주의자 아니고 채식추구자…"연애할 때 식사는 어떻게"('나솔사계')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남녀들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랑 쟁취에 나선다. 0표를 받았던 13기 상철은 ‘채식추구자’ 24기 순자의 식성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표한다.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in 포천’에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후 더욱 치열하게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첫 데이트 선택’ 때 0표를 받아 각성한 13기 상철은 이날 20기 영식과 ‘4: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24기 순자에게 “저랑 잠깐 나가자”며 대화를 신청한다. 단 둘이 마주앉은 자리에서 13기 상철은 “오늘 얘기해 보고 싶은 분들 중에 한 분이었다”고 고백한다. 24기 순자는 “기분이 좋다”며 웃는다. 13기 상철은 “(‘솔로민박’에서) 나가서 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어려운 점이 식사 때문에”라고 ‘채식추구자’인 24기 순자의 식성을 언급한다. 이어 “연애하실 때 식사는 어떻게 하시냐.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24기 순자 님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24기 순자는 “육고기를 못 먹긴 하지만 (데이트 상대방이) 생각만큼 불편하지는 않을 수 있다”며 구체적인 예를 든다. 과연 13기 상철이 24기 순자의 답변에 호감도가 올라갔을지 궁금증이 모인다.17기 순자는 앞서 2번의 출연 때와 달리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일 차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나 공용 주방으로 직행해 해장라면 끓이기에 돌입한 것.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좀 부지런하려고 노력했다. 적

  • '미스트롯4' 진 이소나, 3억 받더니 스케일 달라졌다…150명에게 플렉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3억 받더니 스케일 달라졌다…150명에게 플렉스

    '미스트롯4'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 원을 받은 가수 이소나가 '춘천의 딸'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여준다.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진(眞) 이소나의 우승 직후 행보가 공개된다. 고향 춘천을 찾은 이소나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이목이 쏠린다.이날 이소나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으로 향한다. "직접 만든 떡볶이와 어묵, 순대를 대접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손 가득 재료를 들고 나선 것. 시장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리고, 방문 소식이 퍼지자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앞치마와 토시를 갖춰 입은 이소나는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중식도를 능숙하게 다루며 재료를 손질하고, 떡볶이와 어묵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 주부 6년 차다운 손맛과 손놀림이 더해진 '이소나표 분식'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다.100인분으로 시작된 음식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추가로 준비한 50인분까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나는 한달음에 달려와 준 팬들을 위해 즉석 무대까지 꾸미며 노래로 화답,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평소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꿈꿔온 만큼, 이날 시장 한복판에서 펼쳐진 라이브 무대는 이소나에게 더욱 뜻깊은 순간으로 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소나가 팬들과 함께 완성한 춘천에서의 하루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

  • 아이유♥변우석 10년 전 스친 인연, 이제야 결실 맺었다…"서로 북돋아"('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10년 전 스친 인연, 이제야 결실 맺었다…"서로 북돋아"('대군부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환상의 부부 시너지를 발휘한다. 아이유는 10년 전 스치듯 호흡을 맞췄던 변우석과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제대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오는 10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주역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직접 대군 부부의 관계성 키워드와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극 중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진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면서도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스스로를 감추며 살아온 이안대군(변우석 분). 둘은 주어진 운명을 바꾸고자 계약 결혼을 선택하게 된다.이러한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해 아이유는 "서로의 구원자", 변우석은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라고 해 그 무엇도 갈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를 예감하게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소개처럼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부부라는 관계로 맺어져 서로의 인생을 구원해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소중한 인연을 그려낼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 호흡도 궁금해진다. 아이유는 "변우석 배우와 10년 전쯤 타 작품에서 스치듯 호흡을 맞춘 이후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파트너 연기를 하게 됐는데 리딩 때부터 편안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서로 북돋우며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갔다"며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변우석 역시 "촬영할 때마다 아이유 배우도, 스태프들도 정말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셔서 저희의 호흡이 정말 좋았

  • 육상 국대 상비군 출신 여고생, 비밀연애 중 ♥남친이 당한 일…절박한 상황('기리고')

    육상 국대 상비군 출신 여고생, 비밀연애 중 ♥남친이 당한 일…절박한 상황('기리고')

    넷플릭스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기리고'에서는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여고생을 중심으로 '기리고'라는 어플리케이션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다섯 학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배우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기리고의 저주에 휘말리게 된 후, 평온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진 5명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밝고 장난기 넘치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모습과는 달리, 기리고를 접한 이후 이들은 공포에 질린 모습부터 상처를 입고 땀에 젖은 채 필사적인 선택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들의 절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기리고의 실체를 가장 먼저 의심하기 시작하는 세아(전소영 분)는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인물이다. 전소영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세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나리(강미나 분)는 부잣집에 아이돌 같은 외모로 학교에서 늘 주목받는 인물이자, 기리고의 실체에 대한 세아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한다. 강미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부정하며 혼란에 빠지는 캐릭터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훤칠한 외모와 쾌활한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건우(백선호 분)는 세아와 비밀연애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로, 기리고 앱의

  • '결혼' 아이유♥변우석,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웨딩드레스는 러블리('21세기 대군부인')

    '결혼' 아이유♥변우석,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웨딩드레스는 러블리('21세기 대군부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을 앞두고, 달달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4월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이번 화보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결혼식 풍경을 포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극 중 '계약결혼'을 매개로 인연을 이어 나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처럼, 봄날의 신부와 신랑이 된 두 사람의 동화 같은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퍼프 소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와 우아한 분위기의 톤 다운된 핑크 드레스를, 변우석은 대군이라는 캐릭터 설정과 어울리게 품격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는 성희주에 대해 "희주는 참 흥미로운 캐릭터다. 자신의 목표인 이안대군과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어딘가 우스꽝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라며 애정을 표했다.변우석은 이안대군에 관해 "늘 연기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안대군의 마음이 제게는 크게 와닿았다. 신분은 높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이면서 동시에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그의 다채로운 내면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전했다.서로의 호흡에 관해서도

  • 악뮤 이수현, 폭식으로 온몸 찢어졌다…"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유퀴즈')

    악뮤 이수현, 폭식으로 온몸 찢어졌다…"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유퀴즈')

    악뮤 이수현이 슬럼프에 빠져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던 이유와 이를 극복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며 "방구석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고 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살았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괴로운 감정으로 버티다가 삶 전체가 무너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빠가 군대를 간 시점부터 물음표가 생겼다. '오빠가 없는 내 모습은 뭘까' 고민했다. 빈자리가 생각보다 컸다.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에 대한 실망이 컸다"고 슬럼프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오빠가 제대하기를 기다렸는데, 제대 후 오빠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 같이 하는 재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며 "계속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면 악뮤를 포기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수현은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우면서 폭식하게 됐고, 살이 급격히 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밤에 닭발을 먹고, 다음 날 아침에는 매운 갈비찜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온몸이 찢어진다. 다 튼다"고 전했다.이수현은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졌다. 그는 "어떻게 나 자신을 예쁘게 볼 수 있겠나.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을

  • 드라마 제목만 12자…'건물주·로또·불륜' 검색 최적화 시대의 '제곧내' 전략[TEN스타필드]

    드라마 제목만 12자…'건물주·로또·불륜' 검색 최적화 시대의 '제곧내' 전략[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 한때 온라인에서는 '제곧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뜻이다. 요즘 드라마도 '제곧내'가 유행이다. 이야기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목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번이라도 더 잡아보려고 한다. 길이가 길고 서사화됐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티빙이 발표한 3월 23~29일 주간 콘텐츠 순위에 따르면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라는 제목에는 드라마의 서사가 그대로 담겨 있다. 주인공 이의영(한지민 분)은 34살에 여전히 인생의 짝을 찾지 못한 여성으로, 자만추가 쉽지 않은 나이와 현실 상황에 결국 소개팅에 나선다. 현실을 고려해야 하는 현대 미혼 남녀들의 연애를 다루는 것이다.드라마 부문 및 종합 순위 2위를 지킨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제목만 12글자다. 제목만으로도 주인공이 건물주이고, 건물주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드라마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제작 중인 김혜수 주연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준혁 주연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방영 예정인 안효섭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다. 문장형, 설명형, 서사형 제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시대별 대표작들을 살펴보면 제목이 점차 길어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 정우, 오디션 탈락만 99번째…냉랭한 오디션장 분위기 어쩌나('짱구')

    정우, 오디션 탈락만 99번째…냉랭한 오디션장 분위기 어쩌나('짱구')

    배우 정우가 주연한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의 공식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영화 '바람'의 후속작이다.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짱구(정우 분), 장재(신승호 분), 깡냉이(조범규 분)가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가운데 선 짱구를 중심으로 친구들과 나누는 즐거운 순간은 세 인물의 케미스트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에 '바람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와 포스터를 가득 채운 타이틀 '짱구'는 꿈을 향해 버티는 청춘의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함께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오디션장에서 온몸을 던지는 짱구와 "네, 됐어요"라는 냉정한 반응으로 시작해 현실의 벽을 실감하게 한다. 이어 "99번째 오디션 탈락"이라는 문구와 함께 친구들과의 유쾌한 순간부터 사랑 앞에서의 서툰 감정까지 더해지며 짱구의 파란만장한 청춘 생존기가 펼쳐진다. 특히 "99번 자빠져도, 100번 다시 일어난다"라는 문구는 영화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각인하며 좌절 속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청춘의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나는 이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라는 짱구의 대사는 현실적인 공감을 끌어낸다.'짱구'는 웃음과 현실 그리고 버티는 시간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성공의 결과가 아닌 그 과정에 집중한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공감과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짱구'는 오는 4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 20년이나 흘렀는데…레전드 편집장, 위태로워진 입지 "스스로 인지"('악마는 프라다2')

    20년이나 흘렀는데…레전드 편집장, 위태로워진 입지 "스스로 인지"('악마는 프라다2')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를 통해 20년 만에 전설적인 캐릭터 미란다로 돌아온다.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다.전 세계가 사랑하는 명배우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함께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로 제52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메릴 스트립은 1983년 '소피의 선택', 2012년 '철의 여인'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아카데미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비롯해 '맘마미아!' 시리즈, '더 기버: 기억 전달자', '숲속으로', '우먼 인 할리우드' 등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 최다인 21회 노미네이트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쌓아 올리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배우라 불리며 줄리아 로버츠, 줄리안 무어, 제니퍼 로렌스, 조디 포스터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메릴 스트립이 20년 만에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 미란다로 돌아온다는 소식은 그 자체만으

  • 파코, 에펠탑 앞에서 장사하다가 힘들게 한국까지 왔는데…"집 가고 싶어"('어서와 한국')

    파코, 에펠탑 앞에서 장사하다가 힘들게 한국까지 왔는데…"집 가고 싶어"('어서와 한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인생 첫 스케이트 타기에 도전한다.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리뉴얼되어 돌아온 이후, 첫 번째 게스트인 파코의 진정성 있는 한국 사랑에 힘입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파코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하는 3월 4주차 펀덱스(FUNdex) 차트에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으로, 비드라마 출연자가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는 사례는 이례적인 성과다.파코의 이러한 활약은 프로그램 전체의 화제성 상승으로도 직결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출연자 개인의 화제성이 콘텐츠 소비 증가와 프로그램 흥행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오는 2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2회에서는 낭만 가득한 서울의 밤을 즐기는 프랑스 3인방 파코, 맥스, 자밀의 좌충우돌 스케이트장 체험기가 그려진다. 빌딩 숲 사이 환하게 불을 밝힌 야외 스케이트장을 발견한 세 친구가 빙판 위에서 어떤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지 기대를 모은다.이날 세 친구는 서울 광장의 낭만적인 스케이트장 풍경에 매료돼 즉석 도전에 나선다. 특히 “인생 첫 스케이트”라며 설레하던 파코는 위풍당당했던 기세와 달리, 빙판 위에서 엉금엉금 기어가는 반전 실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에 당황해 난간에만 의지하던 파코는 급기야 “나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간절하게 외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맥

  • 오승은, 47세에 '군부대 트롯퀸' 됐다…반응 어느 정도길래 "행사 많이 아녀"('퍼라')

    오승은, 47세에 '군부대 트롯퀸' 됐다…반응 어느 정도길래 "행사 많이 아녀"('퍼라')

    가수 겸 배우 오승은이 '군부대 트롯 퀸'이 됐다는 근황을 자랑했다.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배우 오승은이 출연한다.MC 현영이 오승은에게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고 근황을 묻는다. 오승은은 "지난 출연 때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했었다.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닌다"며 소식을 전했다. MC 오지호도 업계 반응을 궁금해하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가 계속 들어온다"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등극했음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오승은은 발표 예정인 신곡 '대구 여자'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승은은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승은은 "고향인 대구 지역 노래가 없는 게 항상 아쉬웠다"는 것. 현영이 한 소절을 요청하자, 오승은은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며 즉석에서 신곡을 선보였다. 지역명 '대구'를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인 가사에 호평이 쏟아졌다.오승은은 봄을 맞아 어머니와 나들이하는 일상도 공개한다. 숲이 우거진 산에 도착한 모녀는 '나무 명상'으로 힐링 데이트를 즐겼다. 나들이를 마치고, 미리 싸 온 상당한 양(?)의 토스트를 펼쳐 먹방도 선보였다. MC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워했다. 오승은은 "우리 일상이다. 엄마는 특히 '빵순이'다" 말하며 날씬한 몸매와는 반대로 쉬지 않고(?) 먹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원래 먹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