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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좀비딸' 흥행 성공 NEW, 2025년 한국 배급사 1위⋯3년 만에 흑자 전환

    '좀비딸' 흥행 성공 NEW, 2025년 한국 배급사 1위⋯3년 만에 흑자 전환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회장 김우택)가 2025년 한국 영화 배급사 1위에 오르며, 최근 3년 내 최고 매출액 기록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NEW는 26일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426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1132억 원)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NEW 측은 "원천 지식재산권(IP) 확보부터 유통, 부가 수익 창출까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밸류체인을 단단하게 구축한 점이 이번 실적 개선에 주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주력 사업인 영화 투자·배급 사업은 수익성 중심의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업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NEW는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을 필두로 국내 영화 기준 관객 점유율 23.4%, 매출 점유율 22.9%를 달성했다.NEW는 극장 매출에 이어 20여 편의 부가 판권 계약 및 글로벌 세일즈 전개로 이익 극대화를 뒷받침했다.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세 역시 전사적 펀더멘털 강화에 힘을 실었다. 콘텐츠 제작 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의 드라마 '굿보이', '얄미운 사랑' 방영이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작용했고, 음악·극장·미디어 테크 등 전 사업 부문이 내실을 다져 이익 증대를 견인했다.NEW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익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2026년에도 흑자 기조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가 4월 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개봉 당시 실관람객들

  • '왕과 사는 남자' 1503만 돌파…일일 관객 수 소폭 증가

    '왕과 사는 남자' 1503만 돌파…일일 관객 수 소폭 증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1만 75명, 누적 관객 수는 1503만 1648명을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문화의 날'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약 4만 명 증가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7만 3502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71만 7587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었다. 하루 동안 730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70만 8265명이 됐다.이외에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유이치로), 5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26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예매관객 수 11만 1394), 2위 '왕과 사는 남

  • 디자인 표절 시비 터졌다…박진희 초대형 악재, 사퇴해야 할 수도('붉은 진주')

    디자인 표절 시비 터졌다…박진희 초대형 악재, 사퇴해야 할 수도('붉은 진주')

    '붉은 진주' 박진희가 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남상지를 희생시켜야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2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0회에서는 클로이(남상지 분)가 디자인한 아델 바이오 심볼이 예기치 못한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특히 이를 수습하지 못할 경우 김단희(박진희 분)가 사장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박민준(김경보 분)의 파혼 선언으로 아델 그룹은 큰 파장이 일었다. 상견례 자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박태호 회장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런 순간에도 최유나(천희주 분)는 결혼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또 다른 갈등의 불씨를 예고했다. 반면 오정란(김희정 분)은 박민준의 결혼이 무산된 것을 즐기는 상반된 모습으로 대비를 이뤘다.이후 박민준과 김단희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 과정에서 박민준은 가슴에 묻어뒀던 백진주(남상지 분)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냈고 그녀가 백준기(남성진 분)의 딸이라는 사실까지 밝혔다. 뒤늦게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을 알게 된 김단희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곧바로 정윤정(하재숙 분)에게 백진주의 뒷조사를 부탁해 사건의 내막에 한 발짝 다가섰다.그러나 김단희가 백진주의 사진을 확인할 찰나, 아델 그룹에 악재가 발생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문의 남성이 클로이의 심볼 디자인이 도용한 것이라 주장하며 그 증거로 디자인 북을 제시한 것. 이에 박태호는 김단희에게 “이번 일 제대로 해결 안 되면 사장 해임은 물론 회사 일에도 손을 떼게 만들 테니까 각오하고 있어”라고 강력하게 경고해 그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이와 관련한 최유나

  • 배연정, 췌장 절제 대수술 받았다…"13cm 잘라낸 후 당뇨 와, 건강 강박"('퍼라')

    배연정, 췌장 절제 대수술 받았다…"13cm 잘라낸 후 당뇨 와, 건강 강박"('퍼라')

    '퍼펙트 라이프' 배연정이 췌장 절제 수술 후 26년째 당뇨를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코미디언 배연정과 남편 김도만이 출연했다.요리 실력이 좋은 배연정은 패널 이성미에게 그간 많은 반찬을 만들어줬다. 이성미가 "혹시 오늘도 뭐 싸왔냐"고 묻자 배연정은 "어휴, 얄밉다. 나도 나이 드니 귀찮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기운이 점점 예전 같지 않다는 건 사실이었다. 남편은 "요즘 심기가 불편해서 버럭버럭 화를 잘낸다"고 말했다. 74살인 배연정은 "갱년기에도 1학년, 2학년이 있더라 50대에 1학년이 오더니, 70대 중반이 되니 갱년기 2학년이 오더라"고 털어놨다.배연정은 췌장 수술을 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02년도에 8자형 종양이 3개 있었다. 췌장이18cm인데 13cm를 잘라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음식을 먹으면 배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며 “4년 동안 온몸 근육이 다 빠졌다. 서 있으면 후들후들 낙지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일어서면 넘어져서 4년 동안 남편이 업고 다녔다”고 전했다.하지만 췌장 절제 수술 후 당뇨가 심해졌다. 배연정은 “췌장을 자르고 나니 당뇨가 와서 배에 인슐린을 놔야 했다. 하루에 몇 번씩 찔러야 했다. 벌써 당뇨가 26년째에 접어든다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더 나빠지지 않고 합병증이 안 오게 하려면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고백했다.남편 김도만 역시 당뇨 투병 중이다. 김도만은 “아내와 함께 오래 살고 싶은 게 건강 고민이다. 그런데 사실 제가 당뇨 환자다. 부인

  • '로코퀸' 김혜윤의 호러, 도전 꾀했지만…물비린내만 남고 떠내려간 '살목지' [TEN리뷰]

    '로코퀸' 김혜윤의 호러, 도전 꾀했지만…물비린내만 남고 떠내려간 '살목지' [TEN리뷰]

    소재는 신선했다. 유명 심령 스폿 '살목지'와 물귀신이라는 소재를 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영화 내내 눅눅하고 스산한 공포가 깔려있다. 하지만 공포의 맛은 익숙했다. 반복되는 점프 스케어(갑작스럽게 사물이나 인물이 튀어나와 관객을 놀라게 하는 연출 기법)는 후반부로 갈수록 지겨워진다. 이외에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빛났지만, 캐릭터와 서사를 전달하는 데는 불친절한 작품이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시작된다. 로드뷰 촬영팀은 재촬영을 위해 다시 저수지로 향하고, 그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살목지'는 기이한 저수지와 물귀신이라는 소재를 다룬 만큼, 전개 내내 물비린내 나는 음습한 기운을 뿜어낸다. 습하고 눅눅한, 그 기분 나쁜 공기는 스크린 너머로도 전해지며 촉각적 공포감을 자극한다.그러나 영화는 전개 내내 관객을 놀라게 하는 데만 집중한다. 기존 공포 영화의 문법을 벗어나지 못한 채 반복하는 점프 스케어는 초반의 긴장감을 피로감으로 바꾼다. 이야기는 특별한 반전 없이 예상대로 흘러간다. 또한 '살목지'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힌 서사는 답답함을 유발한다. 소재는 참신했으나 전개는 진부하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로코퀸'이라 불리며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던 김혜윤은 데뷔 처음으로 공포물에 나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지탱한다. 하지만 이 작품이 김혜윤을 잘 활용했냐고 한다면 의문이 남는다. 김혜윤은 시종일관 놀라고 도망치기만 할 뿐 서사를 주도적으

  • 강호동, 화제성 실종 사태…결국 '오픈 첫날 웨이팅 1000' 흑백2 출연 셰프 데려왔다('강호동네서점')

    강호동, 화제성 실종 사태…결국 '오픈 첫날 웨이팅 1000' 흑백2 출연 셰프 데려왔다('강호동네서점')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돼지곰탕'을 만든 옥동식 셰프의 출연을 알리는 4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화제성, 시청률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옥동식 셰프 출연 편은 어떨지 주목된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공개된 예고편 속 옥동식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다운 '맛있는 토크'로 서점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그의 등장과 동시에 "돼지곰탕!"을 외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시작부터 두 사람의 맛깔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옥동식 셰프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옥동식은 미셰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8년 연속 선정되며 뉴욕을 사로잡은 자신의 대표 메뉴 '돼지곰탕'의 탄생 비화와 함께, 오픈 첫날 대기만 1000팀에 달했던  인기 비결과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사업의 성공기까지 거침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신은 물을 만들고 옥동식은 육수를 만들었다"는 '호크라테스'의 과몰입 명언을 유발한 옥동식만의 특급 레시피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옥동식은 묵직한 장인 이미지 뒤에 숨겨진 유쾌한 반전 입담으로 감칠맛 나는 토크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그는 호크라테스의 기습 질문에도 "길어야 5년?"이라며 여유롭게 응수해 예상치 못한 폭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항공사 기내식 인턴부터 해외 한국대사관저 요리

  • 김고은, 새 ♥인연은 '담당 PD'였다…설렘 포인트는 "생각할수록 어이없어"('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새 ♥인연은 '담당 PD'였다…설렘 포인트는 "생각할수록 어이없어"('유미의 세포들3')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의 무미건조했던 일상에 설렘이 찾아온다.오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25일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로맨틱한 관계 변화를 기대케 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시즌3로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앞서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가 유미와 순록의 벼락 같이 찾아온 설렘을 기대케 했다면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유미와 순록의 다이내믹한 관계 변화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말끔한 비주얼과 달리 어딘가 어긋난 리액션으로 유미의 분노 버튼을 시도 때도 없이 누르는 담당 PD 순록. 왠지 비범한 그의 등판은 유미의 평온한 일상에 설레는 변화를 가져온다. "말티즈가 똑똑할 수도 있는 거죠"라는 유미에게 "말티즈 똥도 먹지 않나요?"라고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응수하는가 하면, 함께 탄 버스에서 혼자 이어폰을 꽂는 심상치 않은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 어종 '빡돔'이 순록의 등장과 함께 연신 출몰해 분주해진 낚시세포도 흥미롭다."생각할수록 어이없네"라고 씩씩거리면서도 어쩐지 들뜬 듯한 유미의 변화가 포착된다. 순록의 미소에 날벼락을 맞은 듯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유미의 일상은 점차 달라진다. 순록의 반전

  • 이지혜, 내꺼 말고 다른 촬영갈 땐 590만원짜리 D사 명품백 장착…"간만에"

    이지혜, 내꺼 말고 다른 촬영갈 땐 590만원짜리 D사 명품백 장착…"간만에"

    이지혜가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남의 유튜브 촬영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부츠컷 청바지를 착용했다. 여기에 D사의 북토트백으로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해당 제품은 590만 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980년생 이지혜는 1998년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지혜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지혜는 "인중 축소술이 유행이더라.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다. 내 인중이 길긴 길다. 나이가 들며 더 길어진 것도 있다"라며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오히려 그러니까 조금 많이 흔들렸다"고 수술 이유를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구라, 거구의 남성에 '공주님 안기' 당했다…"허리 괜찮아요?"('라스')

    김구라, 거구의 남성에 '공주님 안기' 당했다…"허리 괜찮아요?"('라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 욕심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남다른 체격의 김상겸은 김구라를 ‘공주님 안기’ 포즈로 번쩍 안고 스쾃을 하는가 하면, 탄산음료 원샷 개인기까지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오늘(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김상겸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3전 4기 끝에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포기하지 않는 그의 열정은 ‘라디오스타’에서 웃음을 향한 예능 열정으로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김상겸은 “어떻게 웃겨야 하나” 걱정했다며 남다른 예능 욕심을 드러낸다. 그는 가장 자신 있는 개인기가 스쾃이라고 밝히며, 김구라를 안고 스쾃 10개에 도전한다. 스쾃만 250kg을 든다는 김상겸의 말에 김구라는 흔쾌히 자신의 몸을 맡긴다. 나란히 선 김구라와 김상겸은 비슷한 체격과 실루엣으로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줘 웃음을 자아낸다. 김상겸은 ‘공주님 안기’ 포즈로 김구라를 번쩍 들어 안고 순식간에 스쾃 10개를 성공한다. 김구라는 “재밌어!”를 연발하며 감탄과 함께 만족스러운 웃음을 터뜨린다.“허리 괜찮아요?”라며 김상겸을 걱정하던 김구라는, 탄산음료를 마시려는 김상겸을 보고 “원샷할 수 있어요? 그럼 스타 될 수 있어!”라며 그의 예능 야망에 불을 지핀다. MC 유세윤과 MC 장도연도 합세해 원샷 후 노래

  • '70만→1500만 감독' 장항준, '리바운드'도 재개봉한다…하이터치 GV 참석

    '70만→1500만 감독' 장항준, '리바운드'도 재개봉한다…하이터치 GV 참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을 돌파하는 등 크게 흥행하면서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오는 4월 3일로 재개봉을 확정했다. '리바운드'의 4월 4일 무대인사가 매진되면서, '리바운드' 측은 무대 인사 일정을 추가하고 하이터치 상영회 GV를 확정했다.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개봉 당시 7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3년 만에 재개봉한 '리바운드'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무대인사 일정을 결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4월 5일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주역들이 참석한다. 앞서 1차 무대인사 일정 공개 직후, 티켓이 매진된 만큼 이번 추가 무대인사 역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재개봉 당일인 4월 3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하이터치 상영회 GV를 진행한다. 감독, 배우들이 직접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대세 단종' 박지훈 없는 '아형' 단종 특집…원조 단종 이민우·정태우에 설민석 나선다

    [공식] '대세 단종' 박지훈 없는 '아형' 단종 특집…원조 단종 이민우·정태우에 설민석 나선다

    이민우, 정태우, 설민석이 JTBC '아는 형님'의 형님들과 만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지훈은 없지만 이들은 단종과의 깊은 연관성으로 관심을 모은다.배우 이민우, 정태우와 역사 강사 설민석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인해 시작된 '단종 신드롬'과 깊은 연관을 지닌 이들은 '아는 형님'에서 형님들과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과거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뿌리깊은 나무'에서 단종 역할을 맡았던 데뷔 46년 차 이민우와 '한명회', '왕과 비'에서 단종을 연기하며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정태우는 단종을 연기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 몰입감 높은 강연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아 온 설민석이 형님들을 위한 특별한 단종 강의를 펼친다고 해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이민우, 정태우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설민석의 특별한 단종 강의는 4월 중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돌파…역대 3번째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돌파…역대 3번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25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종전 1500만 명을 넘긴 작품은 역대 흥행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등 두 작품뿐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3번째로 1500만 명을 넘긴 영화가 됐다.이날 오후 3시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 순위는 2위지만, 예매량은 8만 장을 훌쩍 넘는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 확실해"…'크라임 101' 팽팽한 서스펜스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 확실해"…'크라임 101' 팽팽한 서스펜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부터 배리 키오건, 할리 베리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영화 '크라임 101'(감독 바트 레이턴)이 '범죄의 기술' 영상을 공개했다.'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가 범죄 스릴러. 공개된 영상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전설적인 범죄자 '데이비스'를 비롯해 각기 다른 욕망을 품고 움직이는 인물들을 조명한다.먼저, 상류층 전담 보험중개인 셰런(할리 베리)이 공모를 제안하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한 데이비스에게 "비밀 있는 사람 같다"라고 답하는 장면은 서로를 탐색하는 듯한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이어 "보석, 현금, 고가품만 노리는 놈이야. DNA도 안 남기고 순식간에 치고 빠져"라는 형사 루의 대사는 101번 국도에서 신출귀몰하는 데이비스의 추적이 쉽지 않음을 암시하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추격전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여기에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박진감이 넘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이 확실한 작품"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 캐릭터들의 복잡다단한 면모와 긴박감 넘치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상관없어, 절대 충분하지 않을 테니까", "또 보는 날엔 죽는다"는 강렬한 대사와 일촉즉발의 장면이 이어지며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와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나는솔로' 대판 넘는 개판 싸움각…"포크 들고 덤벼서 칼 빼들어"

    '나는솔로' 대판 넘는 개판 싸움각…"포크 들고 덤벼서 칼 빼들어"

    ‘나는 SOLO’ 30기가 최종 선택의 날, ‘눈물바다’를 만든다.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에겐남-테토켜 특집’ 솔로남녀의 마지막 로맨스 스퍼트 현장이 공개된다.‘솔로나라 30번지’에서의 마지막 밤, 영호와 영숙은 숙소에서 단 둘이 마주앉는다. 그런데 두 사람은 달달함이 아닌, 싸늘한 눈빛을 주고받고, 이를 본 MC 데프콘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 같다”며 대리 긴장한다. 잠시 후, 영호는 “우리 둘 다 고집이 진짜 세다. 연애하면 ‘대판’이 아니라 ‘개판’ 싸울 것 같다”고 운을 뗀다. 그러면서 그는 “타협이 있을까”라고 묻는다. 영숙은 “아예 시작을 안 하면 되는 것 같다. 포크를 들고 먼저 덤비니까 나도 칼을 빼드는 것”이라고 답한다. 영호는 다시 “포크를 들 일이 없을까?”라고 물어 영숙을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영수도 자신에게 직진해온 옥순, 여전히 미련이 남은 영자 사이에서 계속 갈등한다. 그러던 중 영수는 옥순의 선택으로 ‘슈퍼 데이트’에 나선다. 차 안에서 옥순은 “(내일 ‘최종 선택’ 때) 너무 떨릴 것 같아서 아빠를 부르려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영수는 “같이 가면 되지”라고 답해 옥순을 설레게 한다. 이어진 와인바 데이트에서도 오래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찐 커플’ 분위기를 풍긴다. 이에 옥순은 용기를 내서 “내일 아빠를 안 불러도 되나?”라고 묻는다. 영수는 “안 불러도 될 것 같다”며 웃는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

  • 박진희, 아들 전 여친 뒷조사까지 했다…충격적 내막('붉은 진주')

    박진희, 아들 전 여친 뒷조사까지 했다…충격적 내막('붉은 진주')

    '붉은 진주' 박진희가 남상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뒷조사에 나선다.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0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아들 박민준(김경보 분)과의 대화를 통해 감춰졌던 진실을 알게 되며 백진주(남상지 분)의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앞서 김단희와 클로이(남상지 분)는 아델 바이오 심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박태호(최재성 분)에게 실력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에 김단희는 바이오 사장에 임명돼 입지를 굳혔다. 그런 가운데 박민준은 최유나(천희주 분)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대화 중인 김단희와 박민준의 모습이 담겼다. 대화가 단절됐던 두 사람은 박민준의 폭탄 발언 이후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진솔한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김단희는 박민준이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가 백진주였으며 그녀가 백준기(남성진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평소 백준기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품고 있던 김단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백진주라는 인물을 추적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그녀가 백진주의 과거를 어디까지 파헤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클로이와 백진주가 동일 인물이라는 충격적인 내막을 마주했을 때 김단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 일을 계기로 '테미 바이오'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클로이와 김단희의 관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바뀔지도 궁금해진다. 서로의 진짜 정체와 목적을 알아차리고 힘을 모아 복수에 나설지, 혹은 의구심 속에 관계가 더욱 멀어질지 향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