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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3억 받은 이소나, 알고 보니 ♥남편이 배우…"남편이 먹여 살려"('아빠하고')

    3억 받은 이소나, 알고 보니 ♥남편이 배우…"남편이 먹여 살려"('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우승을 차지한 진(眞) 이소나가 배우 남편 강상준의 특급 외조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사상 최초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미스트롯4'에 엮인 뒷이야기를 대방출한다. '미스트롯4' 진(眞)에 등극한 이소나는 3억 원의 상금을 받았고, 남편이 갖고 싶어하던 손목시계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스트롯4' 경연 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던 이소나에게 전현무는 "남편이 너무 잘 생겼더라"라며 이소나의 남편 강상준의 반응을 궁금해했다.이소나가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며 남편 강상준에 질투(?)를 하자, 한혜진은 "일석이조인 거다"라며 이소나를 달래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서 남편까지 같이 잘될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 했다. 사실 제가 무명이다 보니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면서 먹여 살렸다"며 그동안 남편의 특급 외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이 신기해 했다"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이소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은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굵직한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다. 특히 강상준은 과거 다수의 연극, 뮤지컬 무대에 오르던 뮤지컬 배우이기도 했다.전현무는 "남편이 결승 무대에 도움을 줬다는 건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소나는 &q

  • 윤진이, ♥금융맨과 결혼 후 술 끊었다…"'왜 살 안 빠지나' 하는 분들, 문제 있어"('진짜 윤진이')

    윤진이, ♥금융맨과 결혼 후 술 끊었다…"'왜 살 안 빠지나' 하는 분들, 문제 있어"('진짜 윤진이')

    배우 윤진이가 체중 유지 비결이 바쁜 일상과 절주라고 밝혔다.3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아이대로 등원 포기!? '딸 둘 맘' 윤진이의 아침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윤진이는 두 딸 등원부터 하원 후 케어까지 하루 종일 바쁜 딸둘맘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런 와중에 필라테스, 운동 등으로 틈틈이 허리 관리를 해줬다. 출산, 육아 후 부쩍 약해진 허리에 더 신경쓰는 것. 윤진이는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아침에 딸을 등원시키던 윤진이는 "요즘에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아침에 이렇게 바쁘다"고 말했다.윤진이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 후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윤진이는 "토, 일에는 많이 먹는다. 피자도 먹고,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데 체중 유지하는 이유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도 있지만, 두 번째는 술을 끊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원래 결혼 전에는 일주일에 세 번, 네 번 먹었는데, 결혼 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술, 커피 이런 거 많이 드시면서 '나는 왜 살이 안 빠지지?' 하는 분들은 문제가 있다. 제가 알려 드렸잖나. 그런 걸 우선 싹 끊어야 한다.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진이는 2022년 10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진이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1573만 돌파…매출액은 1517억 역대 최고, 일 관객 수는 하락세

    '왕과 사는 남자' 1573만 돌파…매출액은 1517억 역대 최고, 일 관객 수는 하락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573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매출액은 1517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다만 일 관객 수는 점차 하락하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5만 5377명, 누적 관객 수는 1573만 1869명을 기록했다. 다만 일일 관객 수는 전날보다 5000여 명 감소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유지했다. 일 관객 4만 1494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123만 4723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감독 코다마 켄지)였다. 하루 동안 3342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만 8989명이 됐다.이외에 4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 5위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였다.4월 1일 오전 10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2위 '왕과 사는

  • 윤진이 "디스크 다 튀어나와"…출산 후 허리 건강 악화됐다('진짜 윤진이')

    윤진이 "디스크 다 튀어나와"…출산 후 허리 건강 악화됐다('진짜 윤진이')

    배우 윤진이가 두 딸 출산 후 부쩍 안 좋아진 허리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3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아이대로 등원 포기!? '딸 둘 맘' 윤진이의 아침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윤진이는 두 딸 등원으로 바쁜 딸둘맘의 모닝 루틴을 보여줬다. 세수하던 중 우는 아이를 달래러 가기도 하고 아이들 등원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도 했다. 아이들을 깨우고 옷도 입혀야 했다. 딸을 등원시키던 중 윤진이는 "요즘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침에 이렇게 바쁘다"고 토로했다.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윤진이는 남편과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다. 이후 윤진이는 "허리 치료를 받으러 가고 있다. 아기를 많이 안다 보니 허리가 너무 안 좋아졌다"라고 다시 외출에 나섰다. 이어 "허리 재활을 필라테스 선생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쭉쭉 허리를 늘리러 간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를 끝낸 후에는 헬스장에 가서 허리 재활 루틴의 일종으로 운동을 했다.윤진이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체중 때문이기도 하지만 허리 때문이다. 허리가 진짜 안 좋아서 어쩔 수 없다"며 "운동 안 하면 잠을 자는 것조차 힘들다. (척추) 5번, 6번 디스크가 다 튀어나와 있어서 평상시에 많이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했을 때도 그렇지만 낳고 나서도 계속 허리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그 허리 누가 관리해줄 거냐. 나중에 아기들이 다 커서 '엄마 나 때문에 허리 아팠지' 하면서 아기들이 허리를 고쳐줄 건 아니지 않나.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

  • [공식] 결혼 앞둔 변요한, '파문' 소식…머리까지 빡빡 밀었다

    [공식] 결혼 앞둔 변요한, '파문' 소식…머리까지 빡빡 밀었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영화 '파문'(가제, 감독 김선경)이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크랭크인한다. 이미 티파니와 혼인신고해 부부가 된 변요한은 올 가을 결혼식을 앞두고 새 작품 캐스팅으로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됐다.'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변요한은 '파문'에서 오랜 시간 예동 권씨 집안의 잡일을 도맡아온 박기태 역할을 맡았다. 박기태는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권도영(김준한 분)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가 후계자 자리를 온전히 물려 받을 수 있게 앞장서 행동하는 캐릭터.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탄탄하게 쌓아온 변요한의 연기가 박기태를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시킬 예정이다.이솜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서 서울로 독립한 장녀 권소현 역할을 맡았다. 몇 년 만에 돌아온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 가운데에 서게 된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얼굴을 소화해온 이솜은 '파문'에서 뼈대 있는 집안 장녀답게 탄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준한은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권도영 역할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연스럽게 사업을 물려받아야 하지만,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가문의 어른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 친구 박기태(변요한 분)와 여동생 권소현(이솜 분)에게 의지하면서도 내면에는 사업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는 인물을 맡아, 김준한만의 색깔로 완성해 나갈 것이다.마지막으로 김종수는 후계자 자리를 탐내는 작은 아버지

  • 황보라, 아들과 문센 첫 방문에 블랙리스트…"실망 커" 심경 고백('보라이어티')

    황보라, 아들과 문센 첫 방문에 블랙리스트…"실망 커" 심경 고백('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문화센터 수업에 도전했지만, 기대와 달리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의 모습에 "블랙리스트"를 선언했다.3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과 문센 방문하자마자 블랙리스트가 된 황보라?ㅣ인생 첫 방문, 아들 육아 현실, 키즈카페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황보라는 '육아 동지' 지우 엄마와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문화센터를 찾았다. 황보라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도 트니트니라는 게 있는데 이게 3개월에 1번씩 한다. 뻥 아니라 새벽 6시에 광클해도 안 잡히고 솔드 아웃이 된다. 그 정도다"라며 인기 키즈 프로그램 예약에 성공했음을 자랑했다.키즈카페는 자주 방문했지만 문화센터 수업은 처음인 황보라. 아들이 잘 적응하길 기대했지만 수업 시작 전부터 험난한 상황이 예상됐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 달래기에 바빴다.선생님의 등장에도 우인이는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미술놀이 중 물감통에 호기심을 보이던 우인이는 물감을 쏟아버리기도 했다. 이에 황보라는 선생님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 옷에 물감을 묻힌 아들의 모습에 황보라는 선생님에게 "원래 이렇게 되는 거냐"며 걱정했다. 선생님은 "이런 경우는 많다"며 안심시켰다. 미술놀이 후 황보라는 "선생님 죄송하다"면서 "이제 미술 공부 그만. 그림 공부하지마"라며 황급히 손을 씻으러 나갔다.다음으로는 활동적인 우인이에 맞춰 신체놀이를 시작했다. 우인이는 수업 내용에 집중하기보다는 신체 활동 자체에 몰두했다.황보라는 마지막 순서인 벽돌집 짓기를 할 때 방언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황보라는 아들에

  • '왕사남' 떠난 자리, 4월 극장가는 '버티기 모드'…'체험·추억·독점'으로 자구책 마련[TEN스타필드]

    '왕사남' 떠난 자리, 4월 극장가는 '버티기 모드'…'체험·추억·독점'으로 자구책 마련[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1500만 관객을 홀린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3월을 보낸 극장가는 역설적이게도 가장 추운 4월을 맞이하고 있다. 대작이나 기대작이 없는 '신작 기근' 상태에 빠진 것이다. 극장 3사는 각자의 생존 카드를 꺼내 들며 본격적인 '버티기 모드'에 돌입했다. 신작이 없다면 체험과 추억, 그리고 독점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CGV는 '체험형 콘텐츠' 강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각적·청각적 쾌감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다.CGV는 스크린X, 4DX 등 기술특별관 포맷을 앞세워 공연 실황 '엔하이픈: 이머전 인 시네마',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을 선보인다. '기동전사 건담', '런닝맨: 라이트&쉐도우' 등 탄탄한 팬덤을 가진 애니메이션도 스크린에 건다. 여기에 명작으로 꼽히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국내 최초로 개봉한다.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현실의 잔혹함을 더욱 실감하게 하는 영화다.롯데시네마는 '타깃의 다양화, 취향의 세분화'를 타개책으로 내세웠다. 향수를 자극하는 명작 재개봉부터 화제의 외화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의 취향을 폭넓게 저격하며 감성과 실리를 모두 챙기겠다는 방침이다.롯데시네마는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에 맞춰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을 재개봉한다. 또한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트

  • 인순이, 성수동 한강뷰 고급 아파트 사는 인심…"거주지 없을 때 집 내줘"('사랑꾼')

    인순이, 성수동 한강뷰 고급 아파트 사는 인심…"거주지 없을 때 집 내줘"('사랑꾼')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국민 디바' 인순이가 딸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사고의 순간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순이의 훈훈한 미담도 공개됐다. 서울 성수동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인순이는 코러스 팀원들이 어려울 때 물심양면 도왔다고 한다.3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스튜디오에는 인순이가 특별 손님으로 다시 출격했다.VCR에서 인순이 부부는 "다시 태어나도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인순이의 남편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반전 고백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50살에 강단에 설 수 있었던 이유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아내 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날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인 IT 기업인 M사에 입사했던 인순이의 '엄친딸' 박세인이 집에 놀러 왔다. 인순이와 몇십 년간 함께한 코러스 세션 신지혜와, 전담 스타일리스트 김성희도 이 자리를 함께했다.신지혜는 코로나19 시기 일이 없었던 코러스 팀을 위해 만기 된 적금 통장을 건넨 인순이의 미담을 공개했다. 신지혜는 "생명수였다. 아이들도 어렸는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성희도 몇 년 전 어긋난 이사 일정으로 거주지가 없었을 때, 인순이가 흔쾌히 자신의 집 한편을 내줬다고 돌아봤다. 이어지는 미담에 최성국은 "국진 형님, 혹시 저희 몰래 적금 통장 만들어둔 것 없으시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기대해"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인순이의 딸 박세인은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손가락

  • 난임 극복한 문지인, 펑퍼짐한 옷 입고 태교여행서 아동복 쇼핑 중…"배가 조금 부족"

    난임 극복한 문지인, 펑퍼짐한 옷 입고 태교여행서 아동복 쇼핑 중…"배가 조금 부족"

    배우 문지인이 남편인 코미디언 김기리와 행복한 태교여행을 떠났다.문지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조금 부족한? 태교여행 시작!"이라며 "괌으로 다녀왔어요 (사진 좀 만 더 업로드할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괌이 정말 좋았던 이유"라며 "1. 바다가 기대 이상이었다 2.어딜가나 색감이 예술이다 3.숙소에서만 있어도 좋다 4. 구름 끼고 비가 오는 것도 좋다"라고 전했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 문지인은 아름다운 괌을 만끽하고 있다. 바다부터 호텔, 쇼핑몰까지 괌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임산부 문지인은 배를 압박하지 않는 다소 펑퍼짐하고 편한 옷을 입고 있다. 아이 옷을 고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부부는 손을 꼭 잡고 다니며 달달한 모습을 뽐내기도 한다.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산, 시험관 등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 2세를 가지게 됐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윤서, ♥예비신랑 깜짝 공개했다…직업은 유튜브 매니지먼트사 근무('사랑꾼')

    한윤서, ♥예비신랑 깜짝 공개했다…직업은 유튜브 매니지먼트사 근무('사랑꾼')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1세 X차 콜렉터'로 불리며 '노처녀 콘텐츠'로 사랑받던 한윤서가 '류시원 닮은꼴(?)' 예비 신랑을 깜짝 공개해 축복의 주인공이 됐다.3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부모님까지 동원된 공개구혼에도 불구하고 '41년 차 노처녀'로 지내던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깜짝 공개했다. 개그맨 유민상, 이상준, 장동민 등이 축의금으로 수백만 원을 걸었으며, 과거 'X차 컬렉터'라 불릴 만큼 남자 운이 없었던 한윤서의 과거도 공개됐다.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하는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를 하게 된 거였는데, 오빠가 (상처를) 다 치유해 줬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절친의 예비 남편을 직접 대면한 정이랑은 부드러운 남성상인 '에겐남'임을 확인한 뒤, "얼굴에 악의가 없다. 윤서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X차'들만 만나온 것 같다.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최성국은 "남자친구분이 류시원 씨 닮았다"고 말했지만, 황보라는 "문세윤 씨 닮았다"고 정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한윤서의 코미디계 동료이자 절친인 김승혜와 윤효동은 친구의 진한 애정행각에 "뽀뽀했어! X친 것 아냐?!"라고 기겁하며 쓰러져 웃음을 유발했다. 심지어 한윤서의 연애에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던 김승혜는 "남편이 불쌍하다"는 코미디언다운 독설 덕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

  • 허찬미, 아버지가 임영웅과 동기 될 뻔…"꿈 이뤄드리고 싶어"('아빠하고')

    허찬미, 아버지가 임영웅과 동기 될 뻔…"꿈 이뤄드리고 싶어"('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며 선을 차지한 허찬미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로 지낼 뻔한 '왕년의 가수'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언급한다.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화제성을 자랑했던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사상 최초 동반 출연을 이어간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대방출한다. 또한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준비했다.특히 허찬미는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트롯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허찬미는 '프로듀스101'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미스트롯4'까지 무려 서바이벌 도전만 4번째였다. 데뷔 16년 만이자 10년간의 오디션 도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허찬미는 부모님 또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우선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했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찬미가 세 번의 오디션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또 '미스트롯4'에 도전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해서 엄마도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도전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딸을 위한 모성애에 한혜진은 "엄마의 마음이다"라며 감동했다. 허찬미도 "감사하면서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했었다"라며 자신을 위한 엄마의 헌신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퍼포먼스 여왕' 허

  • 이정은·공효진 '경주기행',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

    이정은·공효진 '경주기행',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3월 19일 개막해 3월 28일 폐막한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유럽 중심 도시 중 하나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20년 이상 이어진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한국 문화를 유럽 지역에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영화제로 평가받는다.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온 '경주기행'은 이번 수상을 통해 평단의 지지를 넘어 일반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피렌체 현지에서는 '경주기행'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영화 평론가 카테리나 리베라니는 "코믹하면서도 초현실적인 상황들이 개인의 고통과 맞물려 전개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장은영 부위원장은 "관객들은 가족 중심의 서사를 높이 평가했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매우 감동적"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해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도시의 모습이 이탈리아 관객들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라며 현지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한국 고유의 정서가 잘 녹아든 경주를 배경으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김미조 감독의 탄탄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이 어우러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이처럼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

  • 황영진, 연예계 탈세 논란 시끄러운데 '모범납세자 선정'…"탈모 있어도 탈세 절대 없어"

    황영진, 연예계 탈세 논란 시끄러운데 '모범납세자 선정'…"탈모 있어도 탈세 절대 없어"

    개그맨 황영진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황영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네요. 아내가 세금 잘 내라고 해서 모범 납세자가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황영진은 "제가 탈모는 살짝 있어도 탈세는 절대 없습니다"라며 개그맨다운 재치를 뽐냈다. 이어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금이 세금이지만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세금이 우리 아내랑 비슷하네요"라며 "저는 연체료 아까워서 꼬박꼬박 냈는데 모범 납세자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법 납세자에 대한 혜택도 있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법납세자 #세금은필수 #아내덕분 #짠테크개그맨 #절약이최고의재테크다"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황영진은 아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모범납세자 증명서도 인증했다. '모범납세자 증명서'에는 '위의 사람(법인)은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다음과 같은 자격이 있음을 증명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최근 연예인 탈세 의혹이 쏟아져 나왔던 가운데, 모범납세자가 된 황영진의 모습은 더욱 본보기가 된다.황영진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4년, 10살 연하의 김다솜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구독자 18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 채널 '황영진TV(잭슨황 부부)'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진♥류이서, 결혼식은 이민우가 했는데 오히려 더 신혼 같네…네컷 부스에서 착붙

    전진♥류이서, 결혼식은 이민우가 했는데 오히려 더 신혼 같네…네컷 부스에서 착붙

    전진, 류이서 부부가 결혼 7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함을 뽐냈다.전진과 류이서는 30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민우형 결혼식 갔다가 지나가다 들른. 노래는 🧞‍♂️추천 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부부는 전날 진행된 이민우, 이아미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하기 위해 나왔다가 네컷 사진을 찍으러 간 모습. 전진은 밝은 베이지색에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수트를 착용했고, 류이서는 톤다운된 그레이 베이지톤의 슬랙스에 블랙 재킷을 입었다. 네 번째 손가락에는 나란히 반지를 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부부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전진, 류이서는 결혼 7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전진은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2020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2세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한편 1980년생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아야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축가는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윤수현 "급전 1천만원 필요한 분 환영"…35년 만에 개편한 '아침마당' 금요일 맡는다

    윤수현 "급전 1천만원 필요한 분 환영"…35년 만에 개편한 '아침마당' 금요일 맡는다

    장수 프로그램 KBS1 '아침마당'이 35년 만에 개편하는 가운데, 금요일 '퀴즈쇼 천만다행'의 진행을 맡게 된 가수 윤수현이 각오를 밝혔다.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개편 기자간담회가 지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대현 PD와 아나운서 엄지인, 박철규, 가수 윤수현, 개그맨 정태호, 가수 나상도가 참석해 새로운 '아침마당'을 소개했다.'아침마당'은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 35년 만에 개편을 알렸다. 윤수현은 "무대에 오르면 박수 자체가 다르다. '오늘 '아침마당'에서 봤어요'라며 반겨 주시는데, 많은 분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고 '아침마당'을 꾸준히 시청해 온 저희 부모님께는 가장 큰 효도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고 '아침마당' 금요일 진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사실 저희 세대에게 '아침마당'은 오프닝 음악 들으면 지각"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엄마, 할머니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도 있는데, 가수 데뷔 후 많이 출연하기도 했지만, 막상 '아침마당' MC로 함께 해보니, 이렇게 젊고, 생기 넘치고 이렇게 유행에 민감한 프로그램도 처음 봤다.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보다 화제가 되는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금요일 진행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생방송으로 퀴즈를 진행한다는 것, 그리고 '아침마당'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인 1000만 원이 걸려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믿음직스러운 박철규 아나운서와 함께 잘 맞춰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무엇보다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