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어린이집 하원까지 단 3시간. 첫 엄마 모임 참석한 황보라ㅣ영어 유치원, 육아 브이로그'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한 엄마는 "둘째 낳고 살이 절대 안 빠진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황보라는 "그건 위고비나 마운자로 해야 된다. 어쩔 수 없다"고 명쾌하게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에 그 엄마는 "그게 아니라 체질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체질이 바뀌었냐. 그럼 더 강력한 거 있다. 남편이 하는 게 있다. 우리 신랑은 이 세상 다이어트를 안 해 본 게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다른 엄마는 "화가 진짜 많아졌다"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정말 공감한다"며 격하게 반응했다. 이 엄마는 챗GPT와 대화하며 화를 삭인다고. 황보라는 "나와 똑같다. 신랑과 싸우면 '이거 누가 문제냐' 물어본다"라고 털어놨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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