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SNS
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SNS
이다해, 세븐 부부의 임신 소식 이후, 성별을 짐작하게 하는 듯한 파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크빛 풍선과 꽃장식, 아기 콘셉트 소품까지 더해지며 "딸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20일 한 꽃집 SNS에는 "사랑하는 우리 다해언니 & 세븐 형부"라며 "드디어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해븐이가 세상에 인사를 했네! 아기 이름 뭐로 지을까 같이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자꾸만 몽글몽글해지는 이모 마음"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SNS
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이다해의 생일 축하 파티와 베이비 샤워를 겸해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자리는 핑크색 풍선, 핑크색 꽃으로 꾸며져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리본을 달고 있는 아기 풍선과 테이블 위에 놓인 핑크색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핑크 계열 꽃이 풍성하게 들어간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세븐은 손하트를 하며 이다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SNS
이다해,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SNS
핑크톤 장식이 가득한 파티에 네티즌들은 "딸일 거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축하드린다", "예쁘겠다", "감동이다"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다해와 세븐은 열애 8년 만에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다해, 세븐은 SNS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작은 기적이 찾아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세븐의 목을 감싸 안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MOM'(엄마), 'DAD'(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표했다.

이다해, 세븐의 2세 소식에 두 사람이 과거 예능에서 2세 계획을 소망하던 장면도 재조명되고 있다. 둘은 과거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서 서로를 닮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가족 계획을 논의한 적 있다. 마카오 영화제 참석차 마카오에 간 부부. 방송에서 세븐은 "우리 대식구를 만들어야 하나"라며 "한 5명 낳을까"라고 말한다. 또한 "자기(이다해)를 닮은 예쁜 딸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이다해는 "나는 자기(세븐)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맨날 상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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