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티비텐 캡처
그룹 아스트로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티비텐 캡처
그룹 아스트로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
그룹 아스트로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티비텐 캡처
그룹 아스트로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티비텐 캡처
아스트로를 대표해 진진이 소감을 전했다. 진진은 "저희 아스트로가 제14회 톱텐어워즈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라며 "저희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우리 아로하 여러분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었다. 항상 큰 힘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포함한 우리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마지막으로이 상을 주신 아로하와 TTA에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저는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아스트로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티비텐 캡처
그룹 아스트로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티비텐 캡처
아스트로는 지난 13회 TTA에서도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6년에 데뷔한 아스트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멤버들은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산하는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 리즌(NO REASON)'를 발매했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출연작 넷플릭스 '원더풀스'가 공개됐다. MJ는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로 랩에 도전했다. 진진은 지난해 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지난해 6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3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열었다. 탈퇴 멤버인 라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TTA 결선 투표는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 진행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선정됐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과 남자 솔로 아이돌에는 각각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가수 강다니엘이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가수 전유진이 선정됐다.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뽑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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