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아내 전진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1965년생인 배동성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17년 전진주와 재혼했다. 배동성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아내가 담당 요리연구가였다"며 "늘 상냥하게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MC였던 김한석이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고 말해줬다고. 이에 배동성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전진주는 "자꾸 맛있는 걸 사준다면서 꼬시더라"며 배동성의 적극적인 구애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 신승환이 "아침 뽀뽀도 충격적인데, 서로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고 놀라워하자, 배동성은 "우리 부부의 아침 인사이자 철칙이다. 먼저 눈 뜬 사람이 꼭 그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전진주는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지?"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달콤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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