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이 '퍼펙트 라이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동성이 '퍼펙트 라이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배동성이 아내 전진주와의 결혼 9년째의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다. 배동성은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은 물론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직진했던 연애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현실 부부 케미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아내 전진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1965년생인 배동성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17년 전진주와 재혼했다. 배동성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아내가 담당 요리연구가였다"며 "늘 상냥하게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MC였던 김한석이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고 말해줬다고. 이에 배동성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전진주는 "자꾸 맛있는 걸 사준다면서 꼬시더라"며 배동성의 적극적인 구애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퍼펙트 라이프'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퍼펙트 라이프'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부부의 다정한 아침 일상도 공개됐다. 잠에서 깬 배동성은 아내에게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전진주 역시 남편에게 뽀뽀하며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패널 신승환이 "아침 뽀뽀도 충격적인데, 서로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고 놀라워하자, 배동성은 "우리 부부의 아침 인사이자 철칙이다. 먼저 눈 뜬 사람이 꼭 그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전진주는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지?"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달콤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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