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명천은 자신의 SNS에 "도대체 몇 번째인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가끔 짜증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달라"라고 제작진에게 호소했다. 또 "천생연분이라 못 버린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명천이 공개한 메시지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이다"라며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이 담겼다. 이명천은 "저희 사이 좋다"라고 '박제'하며 끈끈한 부부 사이를 나타냈다.
노유민과 이명천은 2002년 한 콘서트에서 가수와 코러스의 관계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한참 뒤에 재회했다. 둘은 2011년 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의 관계 회복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혼숙려캠프'의 무작위 섭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나는 솔로' 15기 옥순도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옥순은 광수와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옥순은 제작진의 섭외 메시지를 SNS에 공개하며 "결혼 생활 1000000%"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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