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이 넷플릭스에서 6월 19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남편들'이 넷플릭스에서 6월 19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이 오는 6월 19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진선규와 공명이 전남편·현남편으로 만나 독특한 조합을 완성한 가운데, 두 사람이 펼칠 코미디 액션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강한나, 이다희, 김지석, 윤경호, 전소민까지 합세해 다채로운 캐릭터 앙상블을 예고한다.

'남편들'은 악명 높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한 여자를 되찾기 위해 본의 아니게 한 팀이 된 전남편과 현남편의 여정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남편들'이 넷플릭스에서 6월 19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남편들'이 넷플릭스에서 6월 19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이 등을 맞댄 채 누군가와 대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약반 형사인 충식과 수의사 민석이라는 상반된 조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아내가 납치된 상황 속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진선규와 공명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와 액션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남편들'이 넷플릭스에서 6월 19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남편들'이 넷플릭스에서 6월 19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티저 예고편은 납치된 아내 시내(강한나 분)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공조하게 된 충식과 민석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딸의 영어웅변대회 가족석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시내와 딸이 납치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이는 충식이 검거한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 분)을 되찾기 위해 조직의 브레인 혜란(이다희 분)이 벌인 계획이었다.

원치 않은 합동 작전을 시작한 충식과 민석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점차 호흡을 맞춰간다. 여기에 과거의 세력을 되찾으려는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 분)과 사회부 기자 아라(전소민 분)까지 얽히며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흘러간다.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와 코미디 호흡도 눈길을 끈다. '환장의 조합, 환상의 호흡'이라는 카피처럼 전남편과 현남편이라는 독특한 관계성이 영화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남편들'은 오는 6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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