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퇴마클럽'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
'방과후 퇴마클럽'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주연의 '방과후 퇴마클럽'이 오늘(22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둔 가운데, 작품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멤버 전원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 콘텐츠와 앨범을 함께하는 '투 트랙' 컴백 프로젝트라는 점, '젠지 공포물'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이 주연을 맡았다. 또한 영상 콘텐츠와 앨범 세계관을 연결한 색다른 방식까지 더해졌다.

◆ 피프티피프티, 연기 도전…멤버 전원 주연 활약

키나는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다.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퇴마클럽의 방패 역할을 하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로 분한다. 예원은 예민한 체질의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연기한다.

하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 역을 맡았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고등학생 캐릭터로 변신해 학교 괴담 속 귀신을 퇴마하는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방과후 퇴마클럽'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
'방과후 퇴마클럽'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
◆ 콘텐츠와 앨범을 함께…'투 트랙' 컴백 프로젝트

'방과후 퇴마클럽'은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와 세계관이 연결된 작품이다. 이번 콘텐츠는 제작 초기부터 영화,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됐다. 또한 대본 곳곳에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개성을 반영한 설정을 녹여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콘텐츠와 앨범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번 프로젝트는 피프티피프티의 컴백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학교 괴담+퇴마 스토리…'젠지 공포물' 열풍 이을까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 괴담 속 귀신들을 퇴마하는 여고생 5인방의 활약을 그린다. 학교에서 기묘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자 교장 선생님은 사주팔자가 잘 맞는 진심(키나), 소라(문샤넬), 우수(예원), 조연(하나), 아영(아테나)에게 학교를 지키라는 비밀 임무를 맡긴다. 이들은 시험 귀신, 거울 귀신, 개교기념일 귀신 등 학교 곳곳에 등장하는 괴담 속 존재들과 마주하며 협동심과 기지로 위기를 헤쳐나간다.

최근 '살목지', '기리고' 등 젠지 세대를 겨냥한 공포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방과후 퇴마클럽' 역시 하이틴 감성과 오컬트를 결합한 장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오늘(22일) 오후 5시 킷츠에서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로 공개된다. 추후 극장판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