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이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사진제공=아이웨딩
신지, 문원이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사진제공=아이웨딩
신지, 문원의 신혼집에 CCTV 11대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지는 CCTV가 설치된 이유를 해명했다.

22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가정의 달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신지와 문원이 출연한다. 앞서 신지, 문원 부부는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신지를 위한 단독 화장실, 문원을 위한 전망 좋은 다락방 작업실 등이 눈길을 끌었다. 7살 연하 남편 문원은 신지의 건강을 고려해 요리부터 3층 주택 청소까지 집안일을 책임지고 아내의 영양제를 챙기는 살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지, 문원의 집에 CCTV가 11대 설치돼 있다. / 사진='편스토랑' 영상 캡처
신지, 문원의 집에 CCTV가 11대 설치돼 있다. / 사진='편스토랑' 영상 캡처
3층 단독주택인 만큼 두 사람은 집안에서 무전기로 소통한다. 신지는 "집이 3층 주택이다 보니 무전기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전기로 남편을 애타게 불러도 응답이 없자 신지는 "왜 안 오지?"라며 모니터를 들여다본다. 모니터의 정체는 바로 11대의 CCTV가 돌아가고 있는 화면이었다.

'편스토랑' 식구들의 놀란 시선에 신지는 CCTV를 설치한 이유를 황급히 해명하기도 한다. 신지는 "단독주택이 위험하잖나. 전 주인 분한테 있는 그대로 양도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CCTV로 문원의 위치를 파악한 신지는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겨 노래방으로 향했다. 집안에 노래방도 마련돼 있는 것.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또 한 번 놀란다.

신지, 문원 부부는 다음달 공개되는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도 출연한다. 둘은 웨딩드레스 피팅, 반지 맞추기부터 결혼식 당일 비하인드까지 결혼 준비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신지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신지와 문원은 올해 5월 2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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