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과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승범과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승범이 3년 만에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당사와 류승범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준 류승범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당사는 류승범 배우가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류승범 배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류승범 배우를 향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류승범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해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배우다. 영화 '품행제로', '부당거래', '베를린', '타짜: 원 아이드 잭'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를 통해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차기작 넷플릭스 '딜러', 디즈니+ '무빙2'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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