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과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어느덧 4년 차를 맞은 이들은 시청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떠올렸다. 새 시즌에서는 더욱 다양한 여행과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김지민과 지난해 7월 결혼한 김준호는 가족 특집을 통해 어머니와 장모님께 효도한 것 같았다는 뿌듯함 마음을 표했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게임 결과에 따라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독박' 규칙 아래 펼쳐지는 여행 예능이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출연해 솔직한 여행기를 선보여왔다.
'독박투어' 멤버들. 새 시즌이 6월 6일 시작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독박투어' 멤버들. 새 시즌이 6월 6일 시작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김대희는 "공항이나 현지에서 만난 분들이 '독박송'을 불러주시거나, 저희가 다녀온 코스를 그대로 여행했다고 말씀해주실 때 가장 뿌듯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준호는 "가족 특집과 처갓집 투어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어머니와 장모님께 효도한 것 같아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가족들이 제가 여행만 다니는 줄 알았는데, 가족 특집을 함께 촬영하면서 제 고생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독박투어'에 대한 애정이 크다. 그래서 아들의 출연도 부담 없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인규 역시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아빠가 '독박투어'에 출연한다고 자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해외 촬영 중 만난 팬들과의 일화도 전했다. 유세윤은 "어린 팬들이 저희를 보고 울먹이는 모습을 본 적도 있다. 실제로 만나 감동하는 모습을 볼 때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새 시즌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희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여행 정보를 함께 전하고 싶다. 멤버들끼리도 더 끈끈한 우정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독박투어' 멤버들과 함께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유세윤은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여행 스타일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홍인규는 "스리랑카처럼 새로운 나라를 찾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싶다. 언젠가는 아프리카, 브라질, 남극 같은 곳도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독박즈의 스리랑카 여행기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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