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아들이 통역사 시험에 도전했다. / 사진=이윤진 SNS
이윤진 아들이 통역사 시험에 도전했다. / 사진=이윤진 SNS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통역사 시험에 도전한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두 달 엄마랑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다을 군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 군은 '통역번역시험 수험표'를 들고 있다. 또한 시험 직전까지 휴대폰을 보며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이윤진은 "통역시험 전 어플 마이크 체크 중"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시험을 앞두고 긴장한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다을 군의 모습에서는 어느덧 훌쩍 성장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엄마의 뒤를 이어 통역사로 성장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윤진은 지난 3월 배우 이범수와 합의 이혼했다. 그는 "약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혼인 기간 중 대화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2011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이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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