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 아들 운동회에 참석했다. / 사진=혜림 SNS
혜림이 아들 운동회에 참석했다. / 사진=혜림 SNS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가족과 함께한 아들 운동회 현장을 공개했다. 혜림은 아이돌 출신답게 댄스 코너에서 자신의 대표곡이 흘러나오자 망설임 없이 무대로 뛰어나가 열정을 불태웠다.

혜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 운동회. 피땀눈물상 수상. 랜덤댄스 타임에 원더걸스 노래 나오는데 안 나갈 수 없지. 우리 팀을 위해 불태웠다"라며 "그리고 남편 계주... '인크레더블' 대쉬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이 아들 운동회에 참석했다. / 사진=혜림 SNS
혜림이 아들 운동회에 참석했다. / 사진=혜림 SNS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운동회에서 받은 '피땀눈물상'이라고 적힌 닭다리 모양의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상장에는 "얼굴에서 흐르는 물이 땀인지, 피인지도 눈물인지도 모를 만큼 열정을 다해 뛰어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 상장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신민철과 아들이 함께 운동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혜림 가족은 같은 팀 유니폼을 맞춰 입고 각종 게임과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신민철은 태권도 선수 출신다운 운동 능력으로 계주에 출전해 전력 질주를 펼치는 모습이다. 혜림은 이를 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인크레더블'의 캐릭터 대쉬를 떠올렸다고 전해 유쾌함을 더했다.

혜림은 댄스 코너에서 원더걸스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에 나서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아들 운동회에 온 가족이 총출동해 누구보다 진심으로 참여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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