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 운동회. 피땀눈물상 수상. 랜덤댄스 타임에 원더걸스 노래 나오는데 안 나갈 수 없지. 우리 팀을 위해 불태웠다"라며 "그리고 남편 계주... '인크레더블' 대쉬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신민철과 아들이 함께 운동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혜림 가족은 같은 팀 유니폼을 맞춰 입고 각종 게임과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신민철은 태권도 선수 출신다운 운동 능력으로 계주에 출전해 전력 질주를 펼치는 모습이다. 혜림은 이를 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인크레더블'의 캐릭터 대쉬를 떠올렸다고 전해 유쾌함을 더했다.
혜림은 댄스 코너에서 원더걸스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에 나서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아들 운동회에 온 가족이 총출동해 누구보다 진심으로 참여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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