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나의 온앤오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엄메이징 슈퍼마켓 팝업'을 열었다. 많은 지인, 가족도 이 자리를 찾았다. 동생인 엄태웅과 조카 지온 양도 있었다.
엄정화는 조카가 휴대폰으로 보여주는 뭔가를 함께 보며 웃기도 했다. '훌쩍 커서 이젠 내 친구 같은 지온이'라는 자막으로 조카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까 행복이 이런 거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자막으로 가족애도 표현했다.
이날 엄정화는 SNS에도 "엄메이징 슈퍼마켓이 좋아하는 멋진 브랜드들과 함께했다. 놀러와준 친구들의 모습에 더 더 행복해진 날이었다"라고 글을 올리고, 조카 엄지온 양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부쩍 자라 키가 자라고 성장한 모습었다. 고모 엄정화보다도 큰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그해 딸 엄지온을 낳았다. 2013년생인 엄지온은 175cm까지 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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