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신 성공시대 마이웨이'에서는 올해 데뷔 51주년을 맞은 혜은이의 이야기가 담긴다.
무대 위 강인한 디바의 모습 뒤에 숨겨뒀던 여린 속마음도 털어놓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찾아온 외로움과 오랜 시간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겪었던 무기력함, 그리고 힘든 시기에 찾아온 '계절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혜은이의 인생 2막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는 사위도 등장해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혜은이는 한 방송에서 사위와 딸 덕분에 50주년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적 있다. 장모 혜은이를 향한 사위의 진심 어린 애정과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디바에서 다정한 장모로 변신한 혜은이의 반전 매력은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심할 정도로 우울해 병원에 다닌다고 고백한 적 있던 혜은이. 우울증의 터널을 지나 다시 무대로 돌아온 혜은이의 51년 음악 인생과 연출가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사위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신 성공시대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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