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정호영 셰프가 마카오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 사진='호희호희' 영상 캡처
샘킴, 정호영 셰프가 마카오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 사진='호희호희' 영상 캡처
정호영과 샘킴(김희태) 셰프가 마카오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신규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를 통해 여행 메이트로 다시 뭉친 것. 극과 극 취향을 가진 두 셰프가 마카오의 맛과 문화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JTBC Entertainment 신규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가 오는 7일 오전 9시 첫 공개된다. '호희호희'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두 셰프가 잠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여행 콘텐츠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로 "여행이 끝나고 나면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샘킴, 정호영 셰프가 마카오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 사진='호희호희' 영상 캡처
샘킴, 정호영 셰프가 마카오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 사진='호희호희' 영상 캡처
두 사람은 인생 첫 마카오 여행으로, 공개된 영상을 통해 극과 극 취향을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조건으로 "무조건 미슐랭"을 내건 샘킴을 위해 정호영은 "마카오에는 세계적인 미슐랭 맛집이 가득하다"며 설득에 나섰다.

두 사람이 꼽은 마카오 버킷리스트도 눈길을 끈다. 샘킴은 마카오의 대표 명물인 에그타르트를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선택했고, 정호영은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포르투갈 음식인 매카니즈 퀴진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국내 대표 셰프들이 직접 경험하고 분석할 마카오 미식 탐방기에 기대가 쏠린다.

불협화음이 예상됐던 두 사람의 여행 취향은 의외의 지점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평소 사진 찍어주는 것을 즐기는 샘킴과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정호영의 성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것. 출발 전부터 '찐친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 여행 내내 환상의 호흡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정호영과 샘킴의 마카오 미식 여행기 '호희호희'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7일 오전 9시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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