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가 한강 러닝을 즐겼다. / 사진=공현주 SNS
공현주가 한강 러닝을 즐겼다. / 사진=공현주 SNS
배우 공현주가 육아 속 잠깐의 휴식을 즐기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공현주는 "살기 위해 운동한다"며 현실 육아맘의 솔직한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공현주는 5일 자신의 SNS에 "한강에서 러닝 도전! 만 3세.. 미운 4살이라고 부르는 시기.. 이제는 날씬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한강공원으로 러닝에 나선 모습이다. 편안한 운동복과 모자를 착용한 그는 해질녘 한강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손가락 끝으로 둥근 달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강 풍경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을 내 운동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공현주는 해시태그로 "#초보러너 #애둘맘 #육아휴식"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현주가 한강 러닝을 즐겼다. / 사진=공현주 SNS
공현주가 한강 러닝을 즐겼다. / 사진=공현주 SNS
1984년생 공현주는 2001년 데뷔했다. 그는 10년가량 알고 지냈던 1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2019년 결혼했다. 2023년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딸을 얻었다.

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호텔킹', '사랑은 방울방울', '우아한 가', '하이클래스' 등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약한영웅' 시리즈에 연시은 어머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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