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전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텐트의 제왕(The King of Tents)'으로 불리는 라제건이 출연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의 상반된 캠핑 스타일도 공개된다. 서장훈은 "캠핑을 전혀 모른다"고 밝힌 반면, 장예원은 "친구들과 캠핑을 종종 다녔다"고 전한다.
서장훈은 라제건이 제작한 초경량 캠핑 의자에 직접 앉아본다.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의자를 본 서장훈은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앉으면 무너질 것 같다"고 걱정하지만, 해당 의자가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초대형 텐트 내부를 둘러본다. 텐트 안에는 주방과 거실, 침실은 물론 시네마룸까지 갖춰져 있었다. 라제건은 "예전에는 텐트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서장훈은 캠핑 윷놀이와 투호 놀이에도 도전한다. 특히 농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기대를 모은 투호 게임에서 뜻밖의 결과가 나타나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캠핑의 매력을 경험한 서장훈과 장예원의 하루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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