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연습실부터 음악방송,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작품을 위해 노력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대 뒤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동선을 맞춰보는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랩 연습에 집중하는 상구 역 엄태구의 모습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이어온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

댄스머신이자 트라이앵글 리더 현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헤드스핀 연습에 몰두하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앞서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무대 리허설 현장을 담은 스틸도 눈길을 끈다.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절대 매력의 소유자 도미 역의 박지현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극 중 무대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Love I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함께 모여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진지하게 촬영 결과물을 확인하는 강동원, 수줍은 미소를 짓는 엄태구, 장난기 넘치는 박지현의 모습 등 배우들의 다양한 면모도 담겼다.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