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명동 데이트 했던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험관과 한약 때문에 잠시 멀어져 있던 타르트와 라떼를 3개월 만에 만났다"며 "늘 곁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멀어지고 나니 알겠더라. 평범한 탄수화물 한 조각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는 명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즐기고, 김밥과 분식 메뉴를 맛보며 소박한 먹방 데이트를 즐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오랜만에 누리는 일상의 즐거움이 전해진다.
특히 디저트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과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시험관 시술과 건강 관리로 식단 조절을 이어오던 만큼, 오랜만에 즐긴 디저트의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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