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출산에 임박했다. / 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출산에 임박했다. / 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출산에 임박한 가운데, 만삭 근황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전했다. 초음파 사진과 D라인 셀카, 태교 일상이 담긴 사진들에는 곧 만날 아기를 향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엄마가 돼가는 행복한 순간들을 엿볼 수 있었다.

남보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첩 열어보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공개된 사진 속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콩알탄과 만난 지 38주 5일차. D-9'라는 문구에서는 출산까지 9일이 남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들이 보인다.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둔 평온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어느덧 만삭에 접어든 모습에서 출산을 기다리는 설렘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작품에 출연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달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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