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딸 임신 후 '그만둔 일' 있었다…"힘들어서"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최근 취미로 드럼을 배우고 있다. 어릴 적 언니가 짝사랑했던 오빠가 드럼을 치는 멋진 모습을 보고 드럼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과거 첼로를 배운 적도 있는데, 첫째 딸을 임신하면서 그만뒀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 공개 (엄청 살벌함,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이 드럼을 배우고 있다. / 사진='자유부인' 영상 캡처
한가인이 드럼을 배우고 있다. / 사진='자유부인' 영상 캡처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아이들은 도시락 싸서 나들이를 보내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드럼이 취미라는 한가인은 작은 전자 드럼을 꺼내왔다. 한가인은 "어렸을 때부터 드럼을 엄청 쳐보고 싶었다. (드럼을) 샀다. 드럼의 역사가 있다"며 드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언니 따라서 여름 성경학교에 갔을 때가 있다. 언니가 학교 다닐 때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다. 멋있는 오빠가 교회에서 드럼을 치고 있더라. 그때 처음 드럼 소리를 접하고 '악기는 드럼이 멋있구나' 그러면서 그때부터 드럼을 좋아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배운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한가인은 "3~4주. 잘한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예전에) 드럼을 좀 배웠냐"고 물었다. 한가인은 "전혀"라며 "악기는 예전에 피아노 조금. 첼로 조금 잠깐 했다. 제이 임신하면서 힘들어서 첼로와 중국어 둘 다 그만 뒀다"라고 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