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7월 22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7월 22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22일 공개를 확정했다. 시즌2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진만(이동욱 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이동욱은 이전보다 달라진 캐릭터의 감정선과 액션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공개일 확정과 함께 정진만의 캐릭터 스틸도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에서 죽은 줄 알았던 이동욱이 시즌2에 살아 돌아온다. / 사진제공=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에서 죽은 줄 알았던 이동욱이 시즌2에 살아 돌아온다. / 사진제공=디즈니+
시즌1에서 전직 용병이자 지안의 삼촌 정진만을 연기한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진만이 머더헬프 팀과 함께 새로운 작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시즌1보다 더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진만은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이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인물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 감독도 "시즌2에서는 '진만'도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이전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신들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정진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정진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액션에도 변화가 있다. 시즌1에 이어 참여한 전재형 무술감독은 이동욱에 대해 "액션에 있어서 이미 완성형 배우"라고 평가하며 "이번 시즌2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에서의 액션이 펼쳐진다. 암흑 속 액션이나 와이어 신 등 모두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동욱 역시 "액션이 더 화려해졌다"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조카와 살아 돌아온 삼촌이 함께 글로벌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제공=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조카와 살아 돌아온 삼촌이 함께 글로벌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제공=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7월 22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