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와 조수빈이 만났다. /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와 조수빈이 만났다. /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수빈과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조수빈의 책 출간을 직접 축하하며 응원을 보낸 가운데, 두 사람의 우아한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1971년생, 조수빈은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 조수빈은 이영애를 '언니'라고 칭하며 친근감을 표했다.

이영애는 3일 자신의 SNS에 "조수빈님의 '끌리는 사람의 비밀' 출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가 조수빈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가 조수빈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 사진=이영애 SNS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조수빈과 만나 책 출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조수빈의 신간을 손에 들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원피스도 맞춰 입은 듯 두 사람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거나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돈독한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이영애가 조수빈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가 조수빈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사진=이영애 SNS
조수빈은 댓글로 "우와 계정에 올려주시고 저 올해 기적의 해로 기억할게요. 외모, 마음 모두 감동인 언니를 본받아 살기로 했어요"라고 화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영애와 조수빈 아나운서가 다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와 조수빈 아나운서가 다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로 무대에 올랐다. '의녀 대장금', '재이의 영인' 등의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9년 3월 KBS를 퇴사했다. 현재 프리랜스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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