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에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출장소장 범석 역의 황정민과 순경 성애 역의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트럭에 기댄 성기 역의 조인성과 청년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는 흑백 사진의 과감한 사용과 캐릭터별로 변화를 준 타이틀 디자인 등 자유롭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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