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 MZ 손님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스타일까지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이 MZ 손님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스타일까지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양준혁이 해물포차 오픈을 앞두고 MZ세대 취향 공략에 나선다. 조서형 셰프의 조언을 받아 힙스터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신메뉴 개발에도 도전하지만 쉽지 않은 과정을 겪는다. 박명수는 양준혁의 파격적인 변신을 본 뒤 "저러고 해물포차에 서 있으면 안 된다"며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물포차 개업을 준비 중인 양준혁이 조서형 셰프와 함께 MZ세대의 취향을 분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양준혁이 MZ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이 MZ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은 이른바 '양꾸'(양준혁 꾸미기)에 나서 힙스터 스타일에 도전한다. 커다란 파란색 반다나를 착용하고 은 귀걸이와 레이어드 목걸이까지 더해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목걸이를 드러내기 위해 셔츠 단추를 푼 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던 양준혁은 "내가 원래 좀 힙하거든"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조서형은 "너무 힙하다"라고 반응한다. 반면 박명수는 "저러고 해물포차에 서 있으면 안 된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힙스터 변신을 마친 양준혁은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도 나선다. 조서형과 함께 요리를 준비하며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하려 하지, 알쏭달쏭한 요즘 세대의 까다로운 취향 앞에 결국 난항에 부딪힌다. 결국 양준혁은 "MZ들은 뭐 먹고 사나, 밥 안 먹나? MZ 취향 너무 힘들다"라고 투덜거린다.

양준혁의 해물포차 준비 과정은 오는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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