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저희 오늘 결혼 13주년이에요. 추억 더듬어 가며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 모아봤어요. 늘 고마워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결혼 13주년을 맞은 부부는 꽃바구니와 결혼기념일 카드로 자축하기도 했다. 카드에는 "우리 결혼 13주년.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자. 오래오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기성용도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여보는 그대로 나는…"이라고 적어 세월의 흐름을 자신만 맞은 듯한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결혼했다. 8세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3년 차에도 변함없이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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