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변진섭과 황영조가 출연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변진섭은 "내 인생 최고의 페이스메이커는 아버지였다"며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자녀 가운데 공부를 잘했던 자신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아버지가 음악 활동을 반대하면서 갈등을 겪었고, 이후 관계가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변진섭은 최근 작곡가 하광훈과 22년 만에 다시 작업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을 소개하며 "이걸 기점으로 '너에게로 또다시' 같은 곡 하나 하자"고 말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40년 가까이 음악 활동을 했는데 앞으로도 30년 후까지 팬들과 공연장에서 계속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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