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품바옷'이 100만 원대 옷이라고 밝혔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우 이동휘가 '품바옷'이 100만 원대 옷이라고 밝혔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우 이동휘가 구멍이 숭숭 난 후줄근한 스타일의 아우터, 일명 '품바옷'이 700만 원짜리라는 소문을 정정했다. 실제로는 100만 원대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동휘가 출연했다.
배우 이동휘가 '품바옷'이 700만 원대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우 이동휘가 '품바옷'이 700만 원대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동휘는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전현무 등 MC들은 최근 화제가 된 이동휘의 '품바옷'에 대해 물었다. 구멍이 나도 후줄근한 스타일의 아우터가 700만 원대라는 소문을 언급한 것. 이동휘는 "그 가격이 절대 아니다. 100만 원대인데 새로운 기사에 주식처럼 (옷 가격이) 조금씩 오르더라. 나중에 700만 원이 됐는데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손으로 '엑스(X)' 표시까지 그리며 소문을 부인했다.

이에 박소영 아나운서는 "100만 원이어도 이 옷은 좀"이라며 폭소케 했다. 이동휘는 "그날 이후로 못 입고 있다. 입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품바다 품다' 그런다. 꼬마 아이가 손가락질 하면서 '품바'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도 이동휘는 구멍 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에 박소영은 "구멍난 옷을 좋아하시나 보다. 티셔츠도 구멍나있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티셔츠 가슴팍의 구멍 디테일을 가리키며 "통풍이 잘 되는 걸 (좋아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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