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동휘가 출연해 연극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이제훈이 설립한 회사와 202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제훈과는 동료 배우 사이기도 하지만 소속 연예인-대표 사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함께한 인연도 있다.
회사 대표와 같은 작품을 하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이동휘는 "불편한 거 전혀 없다"고 답했다. 불편한 점이 조금도 없냐는 재질문에도 "정말 없다"고 말했다.
블록 장난감 마니아 이동휘는 연극 연습을 가기 전, 매니저와 함께 블록 쇼핑에 나섰다. 이동휘는 매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연극하는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던 중 '나홀로 집에' 블록을 발견했다. 이동휘는 매니저에게 "이제훈 대표님께도 말씀드려라"며 "다음 작품은 이걸 만들어야 해서 못할 것 같다고"라고 부탁해 폭소케 했다. 이동휘가 고른 블록은 39만 9900원짜리였다. 그는 "이건 나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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