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쉬는 날! 과연"이라며 휴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예배를 드린 뒤 "모터 장착하고 밀린 집안일"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가 와 쌓인 분리수거를 끝내고 마트에서 장을 본 그는 수박 한 통을 평소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나눠주는 이웃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마음도 보였다.
아이들과 반려견을 돌보는 일로도 바빴다.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방 정리를 시킨 뒤 "아들 머리 잘라주고 막내딸 더워서 힘들어해서 미용시키고 목욕"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수박 한입 크기 잘라서 아이들이 꺼내먹을수 있게 넣어놓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했는데"라고 한 뒤 저녁 메뉴도 고민했다. 그러면서 "해지면 러닝 갈 거임"이라고 운동도 예고했다.
이지현은 "#인생은마라톤 #일하는게쉬워요 #날너무더워요 #살롱이천국 #더위피해머리하러오세요"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 육아보다 일이 쉽다는 워킹맘의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진지한 표정으로 아들의 머리를 직접 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능숙하게 미용하는 모습에서도 야무진 손길이 느껴니다. 또 직접 만든 음식과 깨끗하게 청소한 세탁기 등의 모습이 공개돼 그가 보낸 바쁜 하루를 짐작하게 했다.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던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 8수 끝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과천의 한 미용실에서 마케팅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