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박시은과 데이트를 즐겼다. /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이 박시은과 데이트를 즐겼다. /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쫑파티를 즐겼다. 좋아하는 폭립부터 용돈 약속까지 받은 그는 결혼 생활을 함께해온 아내를 향해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아내와 쫑파티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습니다"라며 아내의 특별한 선물을 자랑했다. 이어 "자전거 안장이랑 운동화도 사야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 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사랑하면서 룰루랄라 새로운 도전도 하고 마라톤도 열심히 훈련하고 달리기하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래미 서포팅도 열심히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서 잘 살아내야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고기가 참 꿀맛이었습니다. 고생하긴 했나 봅니다"라며 "저와 결혼해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참 감사합니다"고 박시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티셔츠에 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부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진태현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동건이 새 MC로 합류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진태현의 하차 후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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