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허남준과 김무열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지섭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만918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9746만4691개와 비교해 0.42% 증가한 수치다.

이번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는 소지섭이 차지했다. 소지섭은 참여지수 132만4195, 미디어지수 191만8156, 소통지수 158만9312, 커뮤니티지수 175만16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58만3287로 집계됐다. 소지섭은 SBS '김부장'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악에 맞서는 김부장 역을 맡아 묵직한 부성애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김부장'은 1회 9.5%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신 회차인 6회에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허남준, 김무열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허남준, 김무열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텐아시아DB
2위 허남준은 참여지수 162만9728, 미디어지수 154만7698, 소통지수 134만3106, 커뮤니티지수 141만368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93만4217을 얻었다. 허남준은 JTBC '멋진 신세계'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3위 김무열은 참여지수 155만8042, 미디어지수 145만9345, 소통지수 124만8052, 커뮤니티지수 129만688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556만2319를 기록했다. 김무열은 드라마 '참교육'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액션을 앞세워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뒤이어 진기주가 브랜드평판지수 407만8934로 4위, 박지훈이 403만7804로 5위에 올랐다.

30위권에는 소지섭, 허남준, 김무열, 진기주, 박지훈을 비롯해 임지연, 윤경호, 박지현, 이준영, 이주명, 공명, 최민식, 김민하, 김민석, 이상이, 전혜진, 남궁민, 손나은, 주상욱, 서인국, 오정세, 최대훈, 강미나, 이민호, 신예은, 한동희, 이재욱, 윤여정, 이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소지섭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소지섭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93.58%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 2026년 7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9746만4691개와 비교하면 0.4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7.94% 상승, 브랜드이슈 9.66% 상승, 브랜드소통 0.01% 상승, 브랜드확산 13.5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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