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군 생활 중인 정동원의 근황이 포착됐다. / 사진=MC 이강현 SNS
해병대에서 군 생활 중인 정동원의 근황이 포착됐다. / 사진=MC 이강현 SNS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늠름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짧게 자른 머리와 햇볕에 그을린 피부, 한층 탄탄하고 슬림해진 몸매가 어우러지며 이전보다 성숙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년미를 벗고 해병으로 변신한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MC 이강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강현은 정동원에 대해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며 직접 본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정동원이 한층 늠름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MC 이강현 SNS
정동원이 한층 늠름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MC 이강현 SNS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정동원과 이강현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엄지 척'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정동원은 짧게 깎은 머리에 구릿빛 피부, 군살 없이 탄탄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군 생활을 거치며 더욱 늠름해진 자태와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정동원은 많은 관객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뒤에서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곤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한다. 반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는 정동원의 남성미를 배가한다.

이강현은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하다.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덧붙여 정동원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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