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이강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강현은 정동원에 대해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며 직접 본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영상 속 정동원은 많은 관객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뒤에서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곤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한다. 반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는 정동원의 남성미를 배가한다.
이강현은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하다.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덧붙여 정동원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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