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츠는 7월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을 비롯해 신규 예능 '케이팝 포커스'와 '덕질란티스', 일상 시트콤 애니메이션 '뀨엔터', BL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 등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은 장편 영화를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춰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했다. 매회 긴장감을 살리는 편집을 통해 기존 장편 영화와는 또 다른 리듬과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뀨엔터' 캐릭터의 원화는 카카오프렌즈 초기 캐릭터를 개발했던 호조(HOZO) 작가가 디자인했다. 2024년에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웹툰으로 연재됐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AI 채팅, 운세 콘텐츠, SNS 피드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재준이 MC를 맡은 '덕질란티스'에는 한국, 일본, 튀르키예 등 각국의 팬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국가별 굿즈 소비 방식과 팬덤 커뮤니티의 특징 등 각자의 '덕질 문화'를 공유한다. '케이팝 포커스'와 '덕질란티스'는 킷츠에서는 숏폼으로, K팝 예능 유튜브 채널 '키리즈'에서는 가로형 영상으로 공개된다.
인기 웹소설 작가 도한은 대대로 집안을 수호해 온 까치 신령 강호의 보은 덕분에 평온한 삶을 살아왔지만, 오래된 원한을 품은 뱀 요괴 사빈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총 40부작으로, 16일 오후 5시 전편이 공개된다.
킷츠는 '와인드업', '점프보이 LIVE', '킬 더 로미오', '방과후 퇴마클럽' 등을 선보여왔다. 하반기에는 '러브 와이파이 궁',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등을 영화·미드폼·숏폼을 아우르는 멀티 포맷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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