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가 건강을 회복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슬리피 SNS
슬리피가 건강을 회복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슬리피 SNS
래퍼 슬리피가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14개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 나우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수술 부위는 잘 아물고 있다. 나우는 가장 좋아하는 짹짹이 찾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슬리피가 건강을 회복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슬리피 SNS
슬리피가 건강을 회복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슬리피 SNS
슬리피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게재했다. 아들은 푸른 잔디밭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옷차림을 한 나우는 아빠 슬리피의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잔디밭을 뛰어다닌다. 다쳐서 봉합한 눈썹 부위는 잘 아물고 있는 모습이다. 수술 후 활기를 되찾은 듯한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앞서 슬리피는 14개월 아들 나우가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며 "안쪽 근육까지 총 20바늘을 꿰맸다. 수술 같은 걸 한 건 처음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슬리피는 예상치 못한 병원비도 공개했다. 그는 "안쪽 근육까지 20바늘을 꿰맸는데 287만9500원이 나왔다. 제 주식 수익이 다 날아갔다"고 털어놨다.

슬리피는 2022년 4월,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에게는 2024년생 딸, 2025년생 아들이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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