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KBS 1TV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이하 '백투더뮤직2') 47화에서는 1990년대 발라드 열풍을 이끌었던 박준하의 34년 음악 여정을 조명한다.
박준하가 가수가 된 과정도 소개된다. 박준하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밴드 '가지각색'을 결성하며 음악을 시작했다. 이후 친구가 일하던 나이트클럽을 우연히 방문했다가 캐스팅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기타리스트 함춘호, 싱어송라이터 김성호 등과 함께 작업한 1집 데뷔 앨범의 제작 과정도 전한다.
2022년 세상을 떠난 절친한 음악 동료 고(故) 박정운을 향한 그리움도 꺼내놓는다. 박준하는 동료들과 고인의 유작 앨범 제작에 참여하게 된 과정과 마지막까지 음악을 사랑했던 친구와의 추억을 전한다.
'백투더뮤직2' 박준하 편은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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