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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우디·올데프·화사, 1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영예

    우디·올데프·화사, 1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영예

    우디, 올데이 프로젝트, 화사, 제이홉, 우즈, 다비치, 박서진, AKMU 이찬혁, 김다현, 로이킴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이번 1월 투표는 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4일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명곡'의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우리의 곁으로 돌아온 기적의 아이콘-아티스트 유열편'이라는 코너에 출연했다. 우디는 이날 '가을비'를 감성적인 보컬로 소화해 호평받았다. 우디는 무대에 앞서 10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온 유열에게 "아픔을 이겨 내신 선배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 모습이 후배들에게도 힘이 된다는 것을 선배님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2위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아직은 이렇게 큰 무대가 익

  • '47세' 하지원, 20대 아이돌이래도 믿을 몸매…싱가포르서 과시

    '47세' 하지원, 20대 아이돌이래도 믿을 몸매…싱가포르서 과시

    배우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하지원은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검은색 상의에 청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모자를 매치한 차림을 하고 있다.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여전한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20대 아이돌이라 해도 믿을 만한 탄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원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그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개최한 10번째 팬미팅을 마무리했으며,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방영을 준비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탈세 의혹' 차은우, 군악대 퇴출 위기…재보직 검토 민원 접수됐다 [TEN이슈]

    '탈세 의혹' 차은우, 군악대 퇴출 위기…재보직 검토 민원 접수됐다 [TEN이슈]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의 군 복무 보직과 관련해 적정성을 재검토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지난 28일 한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봐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국방부에 제기했다.해당 민원인은 군악대 보직의 경우 일반적인 보직보다 대외적 신뢰도와 장병 사기 등을 고려해 엄격한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 장병의 복무 방식은 군의 명예와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또한 부대 운영의 기강과 사기를 유지하고 논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보직의 적정성을 재점검해야 하며, 사안에 따라 관련 규정에 근거한 재보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원인은 해당 내용이 차은우가 소속된 부대의 감찰 부서로 이첩되었다는 사실을 확인받았다고 전했다.가수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하며 각종 군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그러나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서 그가 출연한 일부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것이 파악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국방부 차원의 조치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차은우는 입대 전인 지난해 상반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은우 모친의 법인을 통해 저세율인 법인세를 적용받으려 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과세 대상인지가 쟁점이며 아직 과세액이

  • 차은우 VS 강다니엘, 불꽃 튀는 경쟁 이어진다…제14회 TTA 결선 투표 진행 중

    차은우 VS 강다니엘, 불꽃 튀는 경쟁 이어진다…제14회 TTA 결선 투표 진행 중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결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강다니엘, 김세정, 그룹 넥스지, 니쥬, 아스트로(가나다순)가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유력 후보가 됐다. 결선 투표가 박빙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TTA 부문별 승자가 누가 될지 주목된다.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결선 투표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29일 오후 4시 기준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결선 투표 1위는 아스트로다. 이들의 뒤는 트레저가 잇고 있다. 이들은 각각 52.32%, 47.68%의 표를 가져가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선 니쥬, 블랙핑크가 결선에 올랐고 현재 1위는 니쥬다. 96.35%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 2위는 팬 56.45%의 표를 받은 강다니엘, 43.55%를 가져간 아스트로 차은우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는 김세정이다. 68.77%의 표를 가져간 그의 뒤에는 전체 표의 31.23%를 받은 아이유가 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선 넥스지, 아홉이 각각 1위, 2위다. 각각 득표율은 53.05%, 46.95%다.앞선 예선 투표 결과 각 부문 1위, 2위에 올라 선정된 TTA 결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강다니엘, 김세정, 넥스지, 니쥬, 블랙핑크, 아스트로,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아홉, 트레저(가나다순).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

  • 블핑 로제 "활동 중 ♥연애 안 들킨 비법…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 [TEN이슈]

    블핑 로제 "활동 중 ♥연애 안 들킨 비법…할머니 분장하고 데이트" [TEN이슈]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과거 연애 과정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분장했던 일화를 전했다.빌보드와 TMZ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제는 최근 팟캐스트 'Call Her Daddy'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담을 공유했다.진행자 알렉스 쿠퍼가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있는지 묻자 로제는 "나는 사랑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로제는 이 같은 질문을 받으면 관련 기사와 댓글들이 떠올라 답변이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기사들과 댓글들이 전부 떠오른다. 그래서 그냥 '예' 아니면 '아니오'라고 답하고 싶은데 이게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게 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얼마나 슬픈 현실이냐"며 감정이 북받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K팝 그룹 출신이라고 해서 다른 종류의 인간인 건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로제는 현재 연애 사실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가발과 옷을 활용해 노인으로 변장하고 데이트를 즐겼던 경험을 털어놨다.그는 "우린 어디에도 갈 수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 변장을 하고 그의 집으로 갔다. 한동안 제 집에 할머니 옷만 모아둔 공간이 따로 있었다. 어느 순간에는 걷는 모습까지 흉내냈다"고 회상했다.한편 가수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를 통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환연4' 조유식, 탄탄한 복근 미쳤다…본업 모먼트 공개

    '환연4' 조유식, 탄탄한 복근 미쳤다…본업 모먼트 공개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무용수로서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조유식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무대 위에서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무용수 특유의 신체 조건과 동작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드러냈다.무용수 조유식은 지난 2022년 개최된 제1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 창작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이번 게시물은 콩쿠르 우승자다운 역량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정원규와 박지현 역시 댓글을 통해 친분을 나타냈다. 정원규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으며, 박지현은 특정 안무 동작을 언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조유식은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당시 출연자 박현지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지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이티즈, 컴백 임박했다…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에이티즈, 컴백 임박했다…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서로 다른 세계관이 마주하는 충돌의 찰나를 시각화했다. 잡지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거친 질감의 분위기 속에서 에이티즈 멤버들은 대립하는 존재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긴장감을 감각적인 구도로 표현하며 앨범의 서사를 강조했다.거울과 유리에 투영된 멤버들의 이미지는 충돌로 인해 조각난 듯한 연출을 극대화했다. 차가운 배경 속에서 절제된 포즈와 표정으로 경계심을 드러낸 에이티즈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가수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어떠한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전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강렬한 엔진 소리를 연상시키는 전개와 함께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총 5곡이 담긴다.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연작을 통해 가장 찬란한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무대 퍼포먼스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오후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

  • '20만 유튜버' 유병장수걸, 암 투병 끝 사망…향년 28세

    '20만 유튜버' 유병장수걸, 암 투병 끝 사망…향년 28세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암 투병을 이어오다 향년 29세로 사망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커뮤니티를 통해 고인의 남자친구는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며 부고를 공지했다.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1997년생인 유튜버 유병장수걸은 희귀암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해 왔다. 고인은 자신의 채널에 '암환자 브이로그'를 게시하며 20대 암 환자의 항암 과정과 투병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해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고인의 영상 업로드는 지난해 11월 17일 게시물을 끝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약 2개월간 소식이 끊겼던 상황에서 비보가 전해지자 온라인상에는 고인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누리꾼들은 “이제 아무 고통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항상 마주하게 되는 이별 소식은 너무 슬픈 것 같다. 누구보다 강했던 장수걸,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뜻을 기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차주영, 알고 보니 여자 성시경이었네…"신인 때 오해 많았다" ('성시경')

    차주영, 알고 보니 여자 성시경이었네…"신인 때 오해 많았다" ('성시경')

    배우 차주영이 데뷔 초 겪었던 오해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7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진행자 성시경은 "업계 내 평판이 부정적인 내용 없이 매우 좋다"며 차주영을 소개했다. 이에 차주영은 "불편한 이야기도 예쁘게 전달하려 노력하지만, 마냥 좋은 척만은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본인을 설명했다. 성시경 역시 이에 공감하며 "굽신거리지 않는 거 아니냐. 그건 나와 비슷하다"고 반응했다.이어 차주영은 신인 시절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데뷔 초 오해를 사기 쉬운 성격임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차주영은 "당시 관계자들이 '나중에 유명해져도 변하지 말라'고 당부하면 '원래 이런 성격이라 변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잘 보이기 위해 꾸며낸 행동을 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소신을 전했다.이를 들은 성시경은 "지인들이 나에게 '처음부터 한결같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며 "아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대하되, 모르는 사람에게 굽신거리지 않는 점이 닮았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차주영, 부친 돈 빼돌려 뉴욕살이했다…"모를 줄 알았는데 다 알고 계셔" ('성시경')[종합]

    차주영, 부친 돈 빼돌려 뉴욕살이했다…"모를 줄 알았는데 다 알고 계셔" ('성시경')[종합]

    배우 차주영이 유학 시절 겪었던 아버지와의 에피소드와 뉴욕 거주 비화를 공개했다.지난 27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차주영은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를 언급하며, 예체능 진로를 반대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유학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차주영은 대학 진학과 관련해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같은 대도시에서 살고 싶었으나, 결과적으로 유타대학교에 진학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금 지원을 아버지가 전담하고 있었기에 경제적인 부분으로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생각이 없었다"며 "결국 대학 졸업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이어 졸업 후 뉴욕에서 보낸 1년 간의 생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차주영은 "졸업 후 1년 동안 취업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 뉴욕에서 거주했다"며 "명분이 필요해 대형 은행에 지원서를 냈다. 당시 아버지는 '네가 뽑히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그는 뉴욕행의 실제 목적이 취업보다는 대도시 생활을 즐기기 위함이었다고 고백했다. 차주영은 "안전한 신분을 확보한 상태로 맨해튼 생활을 즐길 계획이었다"며 "맨해튼 중심가에 살았는데, 비용은 유학 생활 동안 학비에서 조금씩 남겨 모아둔 돈으로 충당했다"고 밝혔다.진행자 성시경이 해당 발언의 방송 송출 여부를 우려하자, 차주영은 "아버지는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계셨다"고 해명했다.그는 "유학 생활이 끝난 후 아버지가 그동안의 송금 내역을 모두 가지고 계시더라"며 "아버지가 '학비가 이 정도인데 네가 더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 다 알고 있었다'고 말씀하

  • 아이들 'MONO', 전작 설움 딛고 잘 되려나…국내외 주요 플랫폼 상위권 안착

    아이들 'MONO', 전작 설움 딛고 잘 되려나…국내외 주요 플랫폼 상위권 안착

    그룹 아이들이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통해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작 'Good Thing'(굿 띵) 성적의 아쉬움을 딛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7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발매와 동시에 멜론 HOT 100 및 최신 발매 차트, 벅스 실시간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 부문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확인됐다. 해당 곡은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종합 차트와 싱글 주간 차트,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이튠즈에서는 페루 1위, 홍콩 2위를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했다.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다. 펜듈럼 아트와 메가 크루의 퍼포먼스가 담긴 뮤직비디오는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 종합 차트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및 한국, 미국, 러시아 등 5개 지역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다.이번 신곡 'Mono (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아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영국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협업했다.가수 아이들은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점으로 신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하니, 뉴진스 복귀 소식 이후 깜짝 목격담…"컨디션 아주 좋아 보여" [TEN이슈]

    하니, 뉴진스 복귀 소식 이후 깜짝 목격담…"컨디션 아주 좋아 보여" [TEN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에 있다는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27일 엑스(X·구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현장에서 하니를 만났다는 목격담과 영상이 공유됐다. 이 영상에는 하니의 서명이 그려진 테니스 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니와 마주쳤다는 작성자는 "하니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라면서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 보였다"고 적었다.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선 하니를 향한 응원의 반응과 함께 해외 체류를 근거로 뉴진스의 활동 재개 시점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뉴진스는 멤버마다 소속사 어도어와의 행보가 엇갈린 상태다. 지난해 12월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지만,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민지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컴백' 김창완, 45년 전보다 젊어졌다…"청춘이 간다니 어처구니 없어"

    [종합] '컴백' 김창완, 45년 전보다 젊어졌다…"청춘이 간다니 어처구니 없어"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시간에 대한 관념도 시각도 생겼어요. 어린아이였던 과거의 시간이나 제가 미래에 임종을 앞두고 있을 그 시간이나 똑같은 시간이더라고요. 50년 가까이 지났다지만, 그때보다 시간관은 어려진 느낌입니다. '청춘'이 '언젠간 가겠지'라니 어처구니가 없죠 (웃음)"밴드 김창완밴드가 10년만에 돌아온 가운데, 김창완이 지난 음악 인생 50년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김창완밴드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싱글 'Seventy'(세븐티)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김창완은 클래식 기타를 들고서 무대 위에 홀로 올랐다. 그는 "노래를 몇 자 불러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기타를 준비해왔다"면서 "이번에 발표한 노래 제목을 두고도 '칠십'이라 할까 '일흔살'로 할까 하다가 너무 노인의 얘기인가 싶어서 'Seventy'로 정했다"고 했다.김창완은 노래 제목을 'Seventy'로 지은 이유에 대해 "노인의 회한으로 받아들여질까 걱정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춘의 시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가를 강조하고 싶었다. 각자의 시간이 소중하단 걸 깨닫게 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김창완은 "그러다 세월에 대한 노래라 '청춘'이 떠올랐다"면서 산울림의 대표곡 '청춘'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를 마치곤 "2022년 2월 22일 악보를 구해서 저장해놨더라. 그날부터 오늘 아침까지 수도 없이 연주해온 월광을 연주해드리겠다"고 말했다.김창완은 "곡을 둘러싼 사랑의 아픔의 이야기가 회자되는데, 전 그것보다 음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생각

  • 민희진, 뉴진스 발목 잡는 행보…법정 넘어선 여론전 그쳐야 [TEN스타필드]

    민희진, 뉴진스 발목 잡는 행보…법정 넘어선 여론전 그쳐야 [TEN스타필드]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뉴진스맘'을 자처하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정작 그룹 뉴진스에게 가장 잔인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멤버들이 혼란을 수습하고 활동 복귀를 모색하는 중요한 시점에 갑자기 '탬퍼링 의혹'을 언급하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법정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장외 여론전을 펼치며 판 흔들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당일 오전 10시까지도 민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을 정도로 급조된 분위기였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보에 "뜬금없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우선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에 완패했다. 이후 다니엘과 민지를 제외한 멤버는 어도어에 복귀한 상태다. 다니엘은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고, 민지는 아직 거취를 확정하지 않았다. 이런 혼란스런 상황에서 민 전 대표가 갑작스런 장외 여론전을 펼치며 뉴진스는 원치 않는 이미지 소모를 하게됐다.김 변호사는 이 시점에 기자회견을 준비한 목적이 무엇이냔 물음에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탬퍼링 의혹을 해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자료 준비 중 새롭게 파악한 진실을 대중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법정에서 다퉈야 할 이유를 대중에게 공

  • '컴백' 김창완 "할아버지도 '떼창' 듣고파…'사랑해' 외쳐달라"

    '컴백' 김창완 "할아버지도 '떼창' 듣고파…'사랑해' 외쳐달라"

    밴드 김창완밴드의 김창완이 '떼창 곡'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김창완밴드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싱글 'Seventy'(세븐티)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김창완은 수록곡 '사랑해'에 대해 "지드래곤하고 같은 무대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요즘엔 밴드를 하는 후배들도 그렇고 무슨 떼창이 그리 많나. 그러다 보니 '떼창 곡' 하나 만들고 싶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뭐가 있을까 하다가 다 같이 '사랑해'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서 우겨 만든 노래다. 들어보면 가사도 별거 없다"면서도 "그런데 잘 모르겠다. 할아버지가 무대에 올라서 노래하는데 떼창을 할 수 있으려나"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Seventy'는 김창완밴드가 2016년 '시간' 이후 10년 만에 새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이 앨범엔 타이틀 곡 'Seventy'와 '사랑해' 두 곡이 담겨있다. 'Seventy'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으로, 다크한 록 감성의 일렉기타 반주에 잔잔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사랑해'는 오래전 산울림 친근한 정서가 담겨있는 곡이다. 아이들과 함께 순수하고 유쾌한 정서를 표현했다.한편, 김창완밴드의 싱글 'Seventy'(세븐티)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