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안성재 셰프가 딸과 함께한 '두쫀쿠' 베이킹 영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20일 유튜브 통계에 따르면, 안성재가 지난 14일 공개한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A/S' 영상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조회수 785만 회를 넘어섰다.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첫 번째 두쫀쿠 만들기 영상(525만 회)의 기록을 단기간에 경신한 수치다. 두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1300만 회에 달해, 웬만한 인기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조회 상승 추이와 맞먹는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화제는 안성재의 '고집'에서 비롯된 해프닝이 발단이 됐다. 첫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너무 달아 보인다"며 원작 레시피를 변형해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았다.이에 누리꾼들은 1만3000여 개의 댓글을 통해 "치킨을 시켰는데 백숙이 나온 격", "이럴 거면 '흑백요리사'에서 에드워드 리의 비빔밥은 왜 지적했나", "두쫀쿠가 아니라 '안 두바이 딱딱 강정'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비판을 쏟아냈다.결국 안성재는 A/S 영상을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는 "사실 두쫀쿠가 무엇인지 잘 몰랐다. 식당 손님들까지 찾아와 '언제 제대로 만들 거냐'고 묻더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딸에게 "아빠가 몰라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셰프가 아닌 보조 역할을 자처하며 레시피를 충실히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구독자들은 냉철한 심사위원의 이미지를 벗고 딸 앞에서 쩔쩔매는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에 호평을 보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안성재는 친근한 이미지 구축과 화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원로 배우 김영옥이 최현석 셰프를 향해 연륜이 묻어나는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지난 18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셰프 손종원은 김영옥을 향해 'MZ 할머니'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최근 김영옥 선생님이 하이디라오(훠궈 식당)에 다녀오신 영상을 봤다. 젊은 층이 주로 가는 곳이라 저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더 잘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나도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신세대 문화를 즐기는 면모를 보였다.이어 탕후루 시식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김성주가 식감에 대해 묻자 김영옥은 "딱딱했지만 괜찮았다"며 "끈적거리는 사탕은 탕후루가 아니다. 딱딱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야 진정한 탕후루"라고 정의했다.김풍 작가가 "선생님 세대의 '눈깔사탕'에 비하면 탕후루의 경도는 약한 편 아니냐"고 거들자, 김영옥은 "아직도 그 사탕을 즐겨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석 셰프와의 '티키타카'도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이 자신만의 훠궈 소스 비법을 설명하며 스스로를 "옛날 사람"이라 칭하자, 김영옥은 "자네가 무슨 옛날 사람이냐"며 반문했다. 최현석이 5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김영옥은 "일찍 장가를 갔구나"라고 수긍하면서도 "너무 뺀뺀해서(얄미울 정도로 매끈해서) 좀 그렇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자녀 교육관에 대한 대화에서 김영옥의 '사이다' 발언이 터졌다. MC 김성주가 "최현석 셰프가 2세를 야구선수로 키우
그룹 엠블랙 출신 방송인 미르가 부모의 생년월일을 몸에 새기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타투 하고 왔는데 엄마가 울어서 촬영 중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미르는 모친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상의를 탈의했다. 미르의 팔 안쪽에는 부모의 생년월일이 타투로 새겨져 있었다. 미르는 타투를 공개하며 "이 아래에 부모님의 얼굴도 추가로 새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확인한 미르의 모친은 아들의 팔을 어루만지며 감격했다. 모친은 "부모를 생각해서 이렇게 타투를 했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내가 세상을 떠나도 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를 기억해 주는 것 아니냐.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친의 격한 반응에 미르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미르는 지난 12월 21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오랜 대화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의 연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부부 관계는 마무리됐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김수미가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털어놓은 고충이 재조명됐다. 당시 이지혜가 "다시 태어나도 스타와 결혼하겠느냐"고 묻자, 김수미는 "스타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김수미는 "스타의 배우자로 사는 삶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딜 가나 '누구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연애 시절부터 그런 시선 속에 있다 보니, 정작 '인간 김수미'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는 "연극 무대를 마친 후 소감을 전할 때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 존재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독자적인 자아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추진 중이다.19일 하이브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방탄소년단의 공연 개최를 위한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3월 공연이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소로는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가 거론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안건 명칭은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이다. 오는 20일 오후 2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무료 개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아리랑'을 키워드로 멤버들이 겪은 희로애락과 그리움을 담아냈다.멤버들은 지난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를 고민하다 '아리랑'을 앨범명으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치러지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 기록이다. 공연에는 360도 무대 연출이 도입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서울에 체류 중이라는 목격담이 제기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휴 잭맨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작성자는 "우연히 마주쳤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설명과 함께 한 외국인 남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셔츠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눈매와 체격 등 외형이 휴 잭맨과 흡사한 모습을 보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것 아니냐", "마스크를 썼지만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비공식 일정으로 방문한 것인지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공식적인 내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휴 잭맨은 2024년 7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통산 6번째 내한임을 밝히며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 이력을 언급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임재범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이틀간 총 1만60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했다.2023년 2월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무대에 오른 임재범은 '내가 견뎌온 날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앞서 이번 투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임재범은 "오늘 이 공연이 슬픔의 장이 아니라 서로에게 따뜻하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무대를 채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셋리스트는 '낙인', '위로', '너를 위해', '사랑', '고해' 등 대표 히트곡과 지난해 발표한 '니가 오는 시간', 최근 공개한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등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머시브(Immersive)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사운드 환경을 구축했다.관객들은 수록곡 '사랑'을 합창하며 호응했고, 앙코르 무대에서는 '이 밤이 지나면', '크게 라디오를 켜고'가 이어졌다. 임재범은 "이 감동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남은 투어 일정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재범은 이날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서울 공연을 마친 임재범은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1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1270장을 기록했다.해당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11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최종 집계 결과에 따라 알파드라이브원은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음원 및 뮤직비디오 지표도 공개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 수는 현재 6000만 뷰에 육박한다.한편, 2026년 가요계 첫 신인으로 지난 12일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현재 음악 방송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밴드 체리필터가 방송을 통해 데뷔 30년 차 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체리필터는 지난 16일 방영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히트곡 '오리 날다'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보컬 조유진은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토크 시간에는 결성 30주년을 맞은 소회와 밴드의 역사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유치원 동기인 베이스 연윤근과 기타 정우진의 인연부터, PC 통신 시절 오디션을 통해 조유진을 영입하게 된 결성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데뷔 초창기 자료 화면을 함께 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체리필터는 MC 10CM와 함께 1집 타이틀곡 'Five'의 합동 공연을 펼쳤으며, 대표곡 '낭만 고양이'와 'Happy Day'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체리필터는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Cherry New Year'를 개최하고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컴백을 앞두고 배우 한예리와의 협업을 예고했다.키스오브라이프 측은 19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GUESS THE NEXT ERA)'라는 제목의 인트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학교 강당을 배경으로 파티를 즐기던 멤버들이 무언가를 목격하고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경쾌한 배경 음악과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어우러지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암시했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배우 한예리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해 온 한예리가 걸그룹의 티저 콘텐츠에 출연한 배경과, 키스오브라이프의 세계관 안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커밍순 영상을 통해 데뷔 앨범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인 바 있다. 그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온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일본 현지에서 소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최근 클럽 생일 파티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멤버 제니의 행보와 뚜렷한 대조를 이뤄 화제다.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의 한 대형 할인매장(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기는 로제의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수수한 차림으로 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나 조명 없이 편안하게 개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며 호응을 얻었다.누리꾼들은 두 멤버의 상반된 휴가 풍경에 주목했다. 일각에서는 "제니는 클럽, 로제는 돈키호테"라며 "같은 그룹 멤버지만 분위기가 정반대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휴식 방식"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반면, 제니는 최근 그의 생일 파티 영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상에 확산된 영상에는 제니가 일본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논란은 파티 현장의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영상 속 제니의 주변에 란제리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이른바 '샴페인 걸'들이 배치됐고 이들이 스파클 폭죽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전형적인 클럽 문화가 불편하다", "실내 폭죽 사용은 안전상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인이 사적인 공간에서 즐긴 파티일 뿐,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옹호론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KBS 공채 출신 성우 선은혜가 지난 1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고인의 비보는 동료 성우 정성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85년생인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미온, '검정 고무신 4기'의 성철 역 등을 맡으며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특히 외화 시리즈 '닥터후'의 에이미 폰드, '닥터 포스터'의 케이트 역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 라디오 극장 및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유족으로는 남편인 성우 최재호와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남편 최재호는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 등으로 유명한 성우이자 현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선배 성우 채의진은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며 애도를 표했고, 남도형 역시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다"고 고인을 기렸다. 후배 김가령도 "선배님의 명복을 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의 이혼설 및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충청북도 모처의 시골 마을에서 홀로 생활 중인 박군의 근황이 전파를 탄다.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서울 신혼집을 떠나 시골의 한 텐트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그의 돌발 행동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술렁였으며, 모벤져스 패널들 또한 "나도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진짜냐"라며 우려를 표했다.박군의 거처에는 과거 그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방송인 이상민과 임원희가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박군의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걱정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박군은 시골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 "잡념이 많다"고 답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특히 박군은 이날 방송을 통해 항간에 떠도는 이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 예정이다. 그는 '잠적설', '세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 등 부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내막을 낱낱이 공개한다.2세 계획에 대한 고충도 털어놓는다. 박군은 "아이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며 난임 극복을 위한 노력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아내 한영은 "사실 박군에게 절대 공개 못 하는 것이 있다"는 발언을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박군·한영 부부를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18일 오후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난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공연 '드롭 더 뉴비트(Drop the NEWBEAT)'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뉴비트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의 활동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1집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낸 '룩 소 굿(Look So Good)', '라우드(LOUD)' 등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소화한다. 또한 유닛 무대와 팬 투표로 선정된 커버곡 메들리도 공개된다.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뉴비트 측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도우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앙코르 무대를 생중계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앞서 뉴비트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석권하고 유튜브 뮤직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들은 '제17회 2025 서울석세스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중국 대형 기획사 모던스카이와 협업을 통해 현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해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셰프 최강록이 향후 국숫집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최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강이 되는 기록, 최강록...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의 근황 토크가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그는 온라인상 화제가 된 자신의 어록과 밈(Meme)에 대해 쑥스러움을 표했다. 그는 "어록이라 하면 굉장히 민망한 일"이라면서도, 화제를 모았던 "을..." 멘트를 직접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대중의 관심이 쏠린 식당 재오픈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최강록은 "지금 식당을 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할 여건이 되면 식당 하나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희망 메뉴로는 국수를 꼽았다. 그는 "힘이 많이 없어서 중년이 되었을 때 '어떤 음식을 할까' 생각했을 때 국수가 떠올랐다. 국숫집을 하면서 늙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최강록은 이번 우승의 의미에 대해 "앞으로의 10년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보고 '감동을 하셨다'는 분이 많은데, 저도 위로를 받고 자기 고백의 장이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자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