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팝 듀오 HONNE(혼네)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혼네는 "이들에게 처음 '매진'의 기쁨을 안겨준 장소가 한국"이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혼네는 14일 오후 7시 마포구의 한 음악 감상실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HONNE - 10'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선 이들은 앨범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16일부터 18일까지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둔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제임스는 1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에 대해 "올해가 'Warm On A Cold Night'(웜 온 어 콜드 나이트)가 나온 10주년이라서,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여러 곡을 다시 작업했다. 그러면서 편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해봤다. 기존 곡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를 담은 앨범이라 그 부분을 중심으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앤디는 "'Warm On A Cold Night'이 나온 지 10년이라 그때 나온 첫 앨범 위주로 선곡하다가, 그사이 나온 좋은 곡들도 많아서 같이 담아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좋아하는 특별한 경험이 있는 곡들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컴필레이션 앨범에 담길 노랠 고르기란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이유는, 공연에서 어쿠스틱 해봤을 때 반응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다"라고 했다.이어 그는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임스는 "RM과의 인연은 저희가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시작됐다. 우리가 방탄소년단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었다. RM이 트위터로 우릴 샤라웃해줘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밴드 DAY6(데이식스) 멤버 Young K(영케이)가 정규 2집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영케이는 오는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발표한다. 소속사는 1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솔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 'Young K Solo Tour 'YOUNGEST' in INCHEON'의 상세 일정을 전했다.공지에 따르면 영케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무대를 갖는다. 예매는 NOL티켓에서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7월 20일 오후 8시부터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팬덤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컴백 일정에 맞춰 콘셉트 포토도 추가로 공개됐다. 14일과 15일 공식 SNS에 게재된 사진들은 이전에 선보인 티저와 대비되는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 속 모습과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한 연출을 통해 상반되면서도 공존하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비롯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Young K가 직접 작업에 참여한 15곡이 수록된다.한편, 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7월 27일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으로 발매 3개월 차에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14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은 '빌보드 200'에서 82위를 기록했다. 차트에 들어온 지 9주째에 접어든 이 음반은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한 순위를 보였다. 5월 23일 자 차트에 3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음반 기준 가장 오랜 기간 차트인한 기록이다.다른 부문 차트에서도 순위가 올랐다. 주간 음반 판매량을 산정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6위에 랭크됐고,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유지했다. '아티스트 100'에서는 지난주 73위에서 이번 주 56위로 반등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70위, '글로벌(미국 제외)' 36위에 오르며 11주째 차트에 머물렀다.음반 판매량도 누적되고 있다. 써클차트의 올해 상반기 결산 기준 6월 말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288만 5985장으로 집계됐다. 발매 첫 주 231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지속해서 판매가 이어지며 누적 30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타이틀곡 'REDRED'는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해당 곡은 14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차트에서 80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는 올해 발매된 국내 음원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지난 12일에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통산 70번째 정상에 오르며 K팝 그룹 단일곡 기준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올리고 오는 8월 20일 컴백을 예고했다.포스터에는 음반 이름인 "Edge of Calm" 문구와 함께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음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일정에 따르면 오는 30일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어 8월 5일 오디오 스니펫, 7일과 11일 비주얼 포토, 17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된다.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6시에는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이 동시에 나온다."Edge of Calm"은 감정의 긴장과 평온함이 교차하는 순간을 소리와 시각 자료로 풀어낸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음반 기획 단계를 비롯해 의상 콘셉트,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서사 구성 등 제작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앞서 티파니 영은 정규 1집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발표하고 국내에서 솔로 활동으로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인 바 있다. 음반 사운드와 목소리로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 정규 음반을 통해 개별 활동의 정체성을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한편, 티파니 영의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프로듀서 알티(R. Tee)와 블락비 태일이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과 함께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BEGRITZ)'를 제작한다.알티는 비그릿츠의 음악 프로듀싱을 총괄하며 데뷔 음반 제작과 음악적 방향성 설정, 녹음 등 전 과정을 진행한다. 그간 블랙핑크, 빅뱅, 에스파 윈터 등의 곡을 작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음악을 구성할 계획이다.태일은 비그릿츠의 A&R 및 보컬 디렉터로 합류한다. 작업 경험이 풍부한 프로듀서와 현역 보컬리스트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낸다.기술적인 면에서는 실시간 CG 파이프라인과 AI 기술,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활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라이브 방송, 공연, 팬 이벤트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제작사인 디네이블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및 지상파 방송사 출신 인력과 버추얼 엔지니어, 그래픽·애니메이션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해 비그릿츠를 장기적인 IP 프로젝트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비그릿츠는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라는 세계관을 가진 5인조 그룹이다.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들이 현실 세계로 나와 활동한다는 서사를 바탕으로 음악과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를 연계한다. 오는 8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로고 모션과 세계관 영상, 캐릭터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디네이블 이겨라 대표는 "비그릿츠는 음악과 기술을 결합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한다"라며 "알티 프로듀서, 태일과 협력해 음악성과 스토리를 갖춘 콘텐츠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라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자체 콘텐츠와 커버 영상, 뮤지컬,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베리베리는 최근 멤버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상을 담은 자체 영상부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는 개별 활동까지 형태도 다양하다.동헌은 자체 콘텐츠 "허니의 뀨뀨빵빵"을 진행했다. 초보 운전자인 동헌이 셀프 세차에 도전하고, 강민의 첫 솔로 활동 현장에서 일일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내비게이션 없이 팔당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대화로 풀어내며 편집본을 채웠다.계현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Hold On" 커버 영상을 통해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영상에 담아냈다. 연호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걸프렌드"에서 윌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내성적인 성격의 고등학교 졸업생인 캐릭터의 감정을 연기와 노래로 소화하며 뮤지컬 데뷔를 마쳤다. 이어 연호는 생일을 맞아 오픈 마이크 공연을 진행했다. 신승훈의 "나비효과"와 넬(NELL)의 "한계"를 비롯해 자작곡 "참아왔던 만큼"을 가창했고, 곡 사이에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연을 이끌었다.용승은 생일 기념 콘텐츠로 비즈 키링 100개를 직접 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용승은 키링마다 각기 다른 알파벳을 조합해 의미를 부여하고, 제작 과정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대화를 이어가며 과정을 공유했다. 강민은 지난 3월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고 활동을 마쳤다. 솔로 활동을 통해 기존 그룹 활동과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준 강민은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콘텐츠에서 부
그룹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공개곡 2곡 발표를 시작으로 음반 발매, 팬콘서트 개최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디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미니 1집 수록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선공개한다.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시티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피철인의 모습을 담아냈다.이번 선공개곡에는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티저 영상 속 이문세의 목소리와 함께 거리를 달리거나 가로등 아래에서 춤을 추는 디노의 연기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디노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오는 20일 '吉BOARD'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21일과 22일에는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을 각각 선보인다. 타이틀곡 티저는 8월 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미니 1집 '吉BOARD'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8월 3일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1990년대 길거리 음악 문화를 피철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인 정서로 표현했다. 피철인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리믹스하는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 소식도 더해졌다.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DINO X PICHEOLIN FAN CONCERT'가 열린다. 디노와 피철인의 합동 무대를 예고하는 공연 명과 함께 스케줄러 하단의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로 추가 활동
가수 아이유의 다음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허남준이 출연하기로 하면서 두 사람의 협업이 다시 한 번 성사됐다.허남준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아이유의 다음 컴백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아이유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에 촬영일, 컴백일 등 상세 내용을 문의했지만, 별다른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와 허남준의 세 번째 만남이다. 허남준은 앞서 지난해 5월 아이유의 리메이크곡 'Never Ending Story'(네버 엔딩 스토리)에 출연하면서 아이유와 첫 호흡을 맞췄다. 이후 그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 뮤직비디오가 함께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 4월 방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 주연인 아이유의 맞선남으로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유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딧(IDID)이 팬들의 요청으로 발매된 'Attent!on'과 'FLY!'로 총 6주간의 활동을 마친 가운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싱글 앨범 [FLY!]의 수록곡 'Attent!on' 무대를 선보였다.'Attent!on'은 지난 4월 개최된 첫 팬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된 곡이다. 타이틀곡 'FLY!'가 강렬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면, 'Attent!on'은 멜로디 라인을 강조해 팀의 자연스러운 면모를 담아냈다. 당초 5월 말 'FLY!' 발매 당시 수록곡 무대를 요청하는 팬들의 요구가 지속되었고, 이에 따라 팀은 타이틀곡 프로모션이 끝난 뒤 'Attent!on'으로 후속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서 아이딧은 일상복 형태의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무대를 연출했다. 박수와 추임새로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훅 파트까지 고유의 감성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구성했다.여기에 멤버 박성현의 랩 파트와 박원빈, 박성현이 주도하는 안무가 배치되어 곡의 리듬감을 살렸다. 모자와 벨트 등 소품을 활용한 의상 연출과 놀이동산 및 타이포그래픽 요소를 차용한 LED 배경 화면 등의 시각적 장치들이 무대 연출에 활용되었다.'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이번 컴백 일정을 마무리한 아이딧(IDID)은 향후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차기 앨범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dle (아이들)이 싸이 흠뻑쇼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지난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Gimme Dat Love'(김미 댓 러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11일에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 인천'에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공연에서 아이들은 'TOMBOY'(톰보이)로 첫 무대를 열었다. 관객들은 팀의 등장에 호응하며 곡을 따라 불렀다. 멤버들은 인사를 건넨 후 '퀸카 (Queencard)' 무대를 이어갔으며, 돌출 무대로 이동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들은 "신곡 'Gimme Dat Love'로 컴백했다.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타이틀곡 무대를 진행했다. 관객들은 연출된 물줄기 속에서 무대를 관람했다. 멤버들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마지막으로 게스트 일정을 마무리했다.아이들은 앞서 진행된 음악 방송에서도 무대를 선보였다.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한 선공개곡 'Crow'(크로우) 무대에서는 전통 의상인 갓과 까마귀를 차용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SBS '런닝맨',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해 여러 웹예능과 라이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동을 넓혔다.신곡 'Gimme Dat Love'는 발매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국내 주요 차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록곡 'Crow', 'Morning'(모닝),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 역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이외에도 이번 컴백 앨범은 중국 텐센트뮤직
그룹 에이티즈 산의 킬링 파트 안무 구간이 큰 화제가 되면서, 에이티즈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글로벌 K팝 전문 분석 지표인 케이팝잇 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국내 대중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케이팝잇 보드 국내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글로벌 종합 파워 지수(PWR_GL) 62점으로 1위에 올랐다. 파워지수는 전 세계 각종 음악 차트와 SNS 활동량, 뉴스 보도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아티스트 공식 게시글에 달린 댓글이나 팬덤명 언급량 등으로 산출하는 팬덤 리액션 지표는 하루새 30.4% 올랐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아티스트의 인스타 해시태그 언급량 역시 하루 새 25.6% 증가하기도 했다. 또, 국내 언론에서 언급된 횟수를 뜻하는 미디어 언급량은 98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에이티즈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이들이 지난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 '락 인 로마'(Rock in Roma) 무대에 서면서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에이티즈는 약 50분 동안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의 타이틀곡 'Bad'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무대 말미 멤버 산의 안무가 큰 화제를 불 일으켰다. 화제가 된 SBS '인기가요' 무대 영상에서 산은 흰 민소매를 입고서 비트에 맞춰 가슴을 튕기는 절제된 안무를 선보였다. 탄탄한 머슬핏을 과시하며 나른한 표정으로 섹시함을 더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또 이들은 지난 8일, 오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타이틀곡으로는 앞서 발
그룹 아이들의 새 앨범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에 대해 해외 매체와 라틴 팝 프로듀서진의 언급이 이어졌다.영국 매체 유포리아(EUPHORIA)는 아이들의 이번 앨범을 두고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며 예술성을 진화시켜 가고 있다"라며 "다채로운 재능과 취향의 조화로 알려진 그룹답게 여러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듯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힙합부터 K팝, 버블검, 랩, 소울, 소프트 록과 발라드까지 다양한 사운드로 채워졌다"고 덧붙였다.해당 매체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에 대해 "휘파람 소리와 중간의 떼창 사운드가 특징이며 후렴구의 중독성이 높다"고 짚었다. 수록곡 중 'Morning'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아픔을 담아낸 느린 템포의 발라드로 각각 설명했다.참여 프로듀서진의 소감도 이어졌다. Samantha Cámara는 "2018년부터 팬이었는데 이번 작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프로듀서 Alyx는 "통념에 맞서며 여러 형태의 사랑과 사람들을 대변하는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사랑에 빠진 감각과 본능을 다룬 곡이다. 아이들은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외주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소속사 어도어 간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절차가 시작된다.서울고등법원 제5-3민사부(다)는 9일 오후 2시 40분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이 사건은 돌고래유괴단이 지난해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어도어 측은 저작권 등 소유권이 자사에 있는 영상을 제작사 측이 무단으로 노출했다고 판단해 경위를 확인했다. 이에 신 감독이 비공식 채널에 올렸던 뉴진스 관련 영상을 모두 내리면서 양측의 갈등이 불거졌다.이후 신 감독은 어도어의 입장문으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재판 과정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디렉터스 컷 영상의 게재는 구두 합의된 사항이라고 진술했지만, 1심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월 선고된 1심 판결에서 법원은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했다. 다만 어도어가 요구한 나머지 청구 금액과 신 감독 개인에 대한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1심 판결 이후 양측이 모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돌고래유괴단 측은 법원에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돌고래유괴단 측은 당시 입장문을 통해 영상 업로드와 관련한 양측의 명확한 합의가 인정되었음에도 서면 계약서가 없다는 이유로 의무 위반을 판결한 것은 모순이라며 구두 합의의 효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어도어 측이 그룹 뉴진스의 곡 'ETA'의 저작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어도어는 지난 8일 뉴진스의 'ETA'가 미국에서 피소된 사건에 대해 "문제가 제기된 음원은 민희진 당시 대표가 선정한 바나(비스츠앤네이티브스, BANA)를 통해 수급한 곡"이라며 "당시 음원 유사성 검토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내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미국 저작권 관리사인 '올 서피스 퍼블리싱'(All Surface Publishing)이 지난 7일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에 'ETA'에 대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2023년 7월 발매된 'ETA'는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Get Up'(겟 업)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폰 14 프로로 촬영돼 화제를 모았다.올 서피스 퍼블리싱 측은 'ETA'가 자사 소유의 악곡 '사미르스 테마'(Samir's Theme)를 무단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 대상에는 뉴진스를 비롯해 프로듀서 250, 작사가 빈지노(임성빈), 하이브, 어도어, 바나, 그리고 광고를 진행한 애플 등이 포함됐다.'사미르스 테마'는 2005년 음악 프로듀서 디보네어 사미르(DJ Debonair Samir)가 발표한 볼티모어 클럽 장르의 곡이다. 원고 측은 해당 곡의 호른 멜로디와 16분음표 리듬 구조, 베이스 드럼 등이 'ETA'에 그대로 사용됐다는 입장이다.해당 곡은 발표 당시에도 일부 해외 평론가들 사이에서 유사성 지적이 있었다. 국내 일각에서는 이를 샘플링 기법으로 처리된 곡으로 인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ETA'의 공식 샘플링 사용 명단에 '사
혼성 그룹 카드(KARD)가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하는 재밌는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드는 레트로 무드의 오피스 공간을 배경으로 4인 4색 유니크한 오피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브로치, 벨트, 네일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배가했다.특히, 네 멤버는 서류를 흩날리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일상 속의 일탈을 표현했다. 이들은 답답한 공간을 탈피하기 위한 반항적인 에너지를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녹여내 궁금증을 더했다.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는 카드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Part.1에서 '어디로 향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Part.2에서는 수많은 방황 끝에 도달한 진실의 메시지를 풀어내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이어 카드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NOW HERE' IN SEOUL'의 포문을 연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